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아루나의 아들로, 영조
가루다의 사촌. 모습은
대머리수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라바나가 라마 왕자의 아내 시타를 빼앗자 자타유는 그 뒤를 쫓아 랑카에서 둘을 찾아 내었는데, 그 곳에서 라바나와 접전이 일어났다. 둘의 실력은 비슷했지만, 자타유는 젊은 라바나를 이기기엔 너무 늙었기에 결국 라바나에게 날개 한쪽을 잘린 뒤 죽었다.
이후 그의 형인 삼바티가 시타를 찾고 있는 라마 일행에게 시타의 위치를 알려준다.
#이미지인도 '케랄라'(Kerala)주의 자타유 자연공원. 콜람(Kollam)의 채다야망갈람(Chadayamangalam)에 위치한 공원으로, 신화에서 자타유가 하늘에서 이곳으로 떨어졌다고 전해진다. 자타유를 형상화한 세계에서 가장 큰 새의 조각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