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생애
어릴 때부터 엄청난 천재였다. 1486년 9월 15일에 15살의 나이로 소과에서 진사시의 1등을 하고, 2년 뒤에는 대과 초시에도 합격한다. 이를 두고 신하들은 임사홍의 권력을 이용한 부정 시험이라고 비난했지만, 임사홍은 임희재가 초시 합격할 때 귀양을 가있다가 직첩도 반년 전(1486년 3월)쯤에 돌려받은 상황이었고 전방위로 까이던 사람이었는데 부정시험을 할 만한 처지가 아니었다. 훗날 무오사화 때 이목에게 쓴 편지로 아버지와 같이 국문을 받고 훗날 갑자사화 때는 무오사화 때 일 때문에 다시 국문을 받다가 대나무에 연산군을 비판하는 시를 쓴 게 들통나서 능지처참을 당했다.
임희재가 죽었을 때 중종실록의 사관의 평에 의하면 연산군이 이 일로 자신에 대하여 원한을 가지는 거 아닌가하여 임사홍을 감시했더니 되려 잔치를 벌이고 있었기에 마음을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
임희재가 죽었을 때 중종실록의 사관의 평에 의하면 연산군이 이 일로 자신에 대하여 원한을 가지는 거 아닌가하여 임사홍을 감시했더니 되려 잔치를 벌이고 있었기에 마음을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