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집 앨범인 [난 널 믿어]로 데뷔한 임종환은 1집은 딱히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1992년에 낸 2집의 레게풍의 타이틀곡인
그냥 걸었어가 대히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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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환 - 그냥 걸었어 (Live) MBC 한국가요제전(199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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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환 - 그냥 걸었어 & Delilah (Live) G1 강원민방 '임지훈의 예전처럼' (2003.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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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집까지 발매한 이후
[1], 90년대 말에 갑자기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고, 한인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했다. 2008년에 귀국하여 '사랑이 간다'라는 트로트 앨범을 냈다. 그러나 2009년부터 건강에 이상을 느껴서 활동을 중지했고, 2010년 1월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2010년 5월 23일,
일산병원에서 결국 사망했다. 뉴질랜드에 거주 중이던 아내와 자녀들은 비행기표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