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에 명사 파생 접미사 '-
ㅁ'이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삶다'의 어근과는 동음이의어이다. 이것과 더불어 한국어에서는 주제격 조사 '-은/는'과 과거 관형형 어미 '-은'이 형식이 같기 때문에 '
삶은 계란'이라는 드립이 있기도 하다. 꽤 예전부터 있었던 농담인 듯. 그리고
코미디언 김형곤은 "삶=달걀" 임을
증명하였다.
영어로는
life라 한다. 영어로는 Life를 LiFe로 보고
리튬(Li)과
철(Fe)이라는 공대 드립이 있다.
사람의 삶은 특히
인생이라 한다. 대개 '삶'보다는 '인생'이 조금 더 일상어에 가까워서 술 마시다 푸념조로 "인생이 뭔지~" 할 때는 있지만 "삶이 뭔지"라고 하면 다소
철학적으로 느껴진다.
단 한 번뿐이기 때문에 '일생(一生)'이라고도 한다. '일생'으로 쓸 때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일대기를 나타내는 일이 많다. 이와 같은 의미를 동식물에 대해서 쓸 때에는 '일생'이나 '삶'이라는 단어 대신 '한살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