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업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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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통 전
3. 개통 후
- 2018년 2월 1일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부산, 진주, 포항, 목포, 여수EXPO 방향 KTX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중지
를 가장한 폐지되었고, 그 대신 경강선 계통 열차만 운행되기 시작했다. 해당 열차를 이용하던 승객들은 서울역, 용산역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 - 2018년 2월 22일 한국철도공사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수송지원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 진주, 포항, 목포, 여수EXPO 방향 KTX 운행을 2018년 3월 1일부터 재개한다는 당초 계획을 보류했다.
- 인천국제공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4년간 지속적인 이용객 부족[2]으로 난항을 겪다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끝나고, 코레일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차량 정비를 이유로 운행을 중지한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보고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운행중단 기간이 8월까지 연장되었다. 코레일은 중단 원인을 계속된 운행으로 인한 차량의 피로 누적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로는 이 때부터 폐지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등)
- 2018년 7월 27일, 결국 인천공항발 KTX 폐지가 확정되었고, 같은 해 9월 1일에 운행 노선이 완전 폐지 되었다.
4. 폐지 후
- 2019년 7월 9일 ~ 7월 29일까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영향으로 KTX 임시 열차를 운행하였으며, 하루 7회 운행하였다[4]. 앞으로도 이런 국제행사가 있을 기간에 한해 임시 KTX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5. 문제점
- 차라리 계양역을 개량하여 인천 도시철도 1호선 환승 노선을 통한 계양구와 북부 부평구민들의 수요를 잡거나, 인천공항발 KTX 운행 시작 9일 전에 개통했던 청라국제도시역을 정차역으로 설계 및 착공하여 청라 거주 주민들의 수요를 잡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역에는 GRT와 급행간선 버스, 인천 버스 111 같이 부평구의 도심지를 통과하여 오는 버스 노선도 있었기 때문에 수요가 굉장했을 것이다.[17]
하지만 어떻게 해도 인천시민 절반 이상이 KTX 이용이 불편한 건 변함 없었을 것.다만 애초에 검암역을 2면 4선 쌍섬으로 지은 데다, 계양역은 단순 상대식 승강장 역으로, 계양역에 정차를 시켰다간 열차 운행 시각표가 다 꼬여지는 문제도 배제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 여기에 비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굳이 고속열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안 가도 될 만큼의 대체재가 충분히 있던 것도 흥행에 악재였다. 일단 각 지역 터미널마다 인천공항 직통 버스가 다니고 있었고,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인천 가는 내항기를 타거나 아니면 아예 외항사로 인천을 건너뛰고 인근 외국 대도시 허브[18]로 가서 환승할 수 있어서 더더욱 효율이 떨어졌다. 심지어 대구나 무안에서도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으로 중국동방항공이 운행해서 장거리 노선 탑승객이 굳이 인천에 갈 이유가 줄어들었다. 김해에서 내항기를 타면 인천까지 한시간에다가 김해에서 출입국 심사를 다 받기 때문에 인천에서 상당히 여유롭게 다음 비행기 대기가 가능하고,[19] 외항사를 타면 경우에 따라서는 인천 출발보다 훨씬 빠르고 값싸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20]
6. 여담
7. 역 목록
[1] 실제로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검암역을 합한 승하차 이용객 총합이 8만명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불과했다. 출처[2] 실제로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22일까지의 검암역을 합한 승하차 이용객 총합이 8만명을 겨우 넘기는 수준에 불과했다. 출처[3] 인천공항2터미널 → 광주 1일 4회, 광주 → 인천공항2터미널 1일 3회 관련 자료[4] 인천공항2터미널 → 광주 1일 4회, 광주 → 인천공항2터미널 1일 3회 관련 자료[5] 평균 약 8~12분[6] 인천공항2터미널 ↔ 인천공항1터미널 ↔ 검암 ↔ 서울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관련 자료[7] 물론 인천광역시 시역에서도 서쪽 끝 영종도에 치우친 인천국제공항과, 미추홀구에 위치해 인천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인천종합터미널을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두 곳은 같은 인천광역시로 묶여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한쪽에서 한쪽으로 가는 데만도 기본 1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 즉 실제 인천국제공항~여수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소요시간은 5시간 10분이 넘는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천광역시는 땅 넓이로만 따져도 울산광역시에 이어 전국 특별/광역시 중 2위인데다가, 영종도와 같이 서해바다에 넓게 퍼져 있는 땅이 꽤나 많기 때문에 실제 도시 내 지역간 이동은 울산보다도 더 어렵고 오래 걸리는 편이다.[8] 서구 지역 살리겠다는 목적이 여실히 드러났지만, 사실 서구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검암역과 거리가 있는 청라국제도시가 차지했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도 별 관심 없었다. KTX가 운행한 4년동안 1번 탈까 말까한 수준이었다[9] 높으신 분들의 속사정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딱히 뭐라 할 말은 없다. 그리고 이 KTX 운행계통의 주 목적은 KTX가 정차하는 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꽂아주는 편리함이었기 때문에, 인천시 관내 정차역따위 정부에서 크게 신경쓸 정도의 사안이 아니었다. 만약, 그분들 수준으로 따졌다면..[10] 나리타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타오위안 국제공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북아 인근 및 동남아 북쪽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은 김해에서 충분히 탈 수 있었다.[11] 설령 시각이 촉박하더라도 항공사 직원들이 알아서 안내해 주기 때문에 다음 비행기 놓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는 다른 항공사들 허브 공항도 마찬가지지만...[12] 실제로 김해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일본항공을 탑승하고 나리타에서 같은 일본항공 또는 코드셰어 제휴되어 있는 아메리칸 항공이나 핀에어를 타면 유럽이나 미주 1티어급 목적지(뉴욕 프랑크푸르트 댈러스 등등 대도시거나 대형 항공사 허브)는 인천 출발보다 훨씬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다. 핀에어는 인천 출발시간이나 도쿄 출발시간이나 거의 엇비슷해서(추후 취항할 김해 역시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 예정) 메리트가 적을 수도 있지만 아메리칸의 경우는 상당히 메리트가 컸는데, 인천 출발이 오후 고정이기 때문에 김해에서 아침에 출발한 사람이 환승 두번씩 하고도 미국 내 최종 목적지에 인천 출발한 사람보다 더 빨리 도착하는 경우가 있었다. 심지어 아메리칸 항공을 탈 경우 미국 비자와 ESTA만 있으면 부산에서 대척점에 위치한 중남미 어지간한 동네까지 100만원 안팎에 갈 수 있었다.[13] 평균 약 8~12분[14] 인천공항2터미널 ↔ 인천공항1터미널 ↔ 검암 ↔ 서울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관련 자료[15] 물론 인천광역시 시역에서도 서쪽 끝 영종도에 치우친 인천국제공항과, 미추홀구에 위치해 인천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인천종합터미널을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두 곳은 같은 인천광역시로 묶여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한쪽에서 한쪽으로 가는 데만도 기본 1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 즉 실제 인천국제공항~여수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소요시간은 5시간 10분이 넘는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천광역시는 땅 넓이로만 따져도 울산광역시에 이어 전국 특별/광역시 중 2위인데다가, 영종도와 같이 서해바다에 넓게 퍼져 있는 땅이 꽤나 많기 때문에 실제 도시 내 지역간 이동은 울산보다도 더 어렵고 오래 걸리는 편이다.[16] 서구 지역 살리겠다는 목적이 여실히 드러났지만, 사실 서구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검암역과 거리가 있는 청라국제도시가 차지했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도 별 관심 없었다. KTX가 운행한 4년동안 1번 탈까 말까한 수준이었다[17] 높으신 분들의 속사정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딱히 뭐라 할 말은 없다. 그리고 이 KTX 운행계통의 주 목적은 KTX가 정차하는 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꽂아주는 편리함이었기 때문에, 인천시 관내 정차역따위 정부에서 크게 신경쓸 정도의 사안이 아니었다. 만약, 그분들 수준으로 따졌다면..[18] 나리타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타오위안 국제공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북아 인근 및 동남아 북쪽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은 김해에서 충분히 탈 수 있었다.[19] 설령 시각이 촉박하더라도 항공사 직원들이 알아서 안내해 주기 때문에 다음 비행기 놓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는 다른 항공사들 허브 공항도 마찬가지지만...[20] 실제로 김해에서 아침에 출발하는 일본항공을 탑승하고 나리타에서 같은 일본항공 또는 코드셰어 제휴되어 있는 아메리칸 항공이나 핀에어를 타면 유럽이나 미주 1티어급 목적지(뉴욕 프랑크푸르트 댈러스 등등 대도시거나 대형 항공사 허브)는 인천 출발보다 훨씬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다. 핀에어는 인천 출발시간이나 도쿄 출발시간이나 거의 엇비슷해서(추후 취항할 김해 역시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 예정) 메리트가 적을 수도 있지만 아메리칸의 경우는 상당히 메리트가 컸는데, 인천 출발이 오후 고정이기 때문에 김해에서 아침에 출발한 사람이 환승 두번씩 하고도 미국 내 최종 목적지에 인천 출발한 사람보다 더 빨리 도착하는 경우가 있었다. 심지어 아메리칸 항공을 탈 경우 미국 비자와 ESTA만 있으면 부산에서 대척점에 위치한 중남미 어지간한 동네까지 100만원 안팎에 갈 수 있었다.[21]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 제외[22]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 제외[23] 운행 당시에는 경강선 KTX라고 불렸다.[24] 운행 당시에는 경강선 KTX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