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미국뉴저지에서 화석이 발견되면서 처음 세상에 알려졌는데, 머리에서 골반까지의 길이가 10cm 정도 되는 작은 동물이었다. 가까운 친척인 쿠에네오사우루스(Kuehneosaurus)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늘고 길게 늘어난 늑골에는 피부가 변형된 막이 붙어있었는데, 아마 이 '날개'를 이용해 현생 날도마뱀이 활강하는 방식으로 비행하였을 것이다.[1] 속명도 이처럼 하늘을 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따온 것.[2]
[1] 다만 생김새나 비행 방식의 유사성과는 달리 이 녀석은 날도마뱀과는 가까운 관계가 아니며, 외려 현생 투아타라와 더 가까운 관계에 있다.[2] 여담으로 원전인 그리스 신화에서 이카루스의 아버지이며 그와 함께 날개를 달고 날아오른 전설적인 장인다이달로스의 이름을 따온 다이달로사우루스(Daedalosaurus)라는 활강 파충류도 있었으나, 아쉽게도 이후 다른 계통의 활공하는 파충류인 코엘루로사우라부스(Coelurosauravus)의 동물이명으로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