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인물: 의대 99학번 동기들[1]
2. 흉부외과(CS)
2.1. 김준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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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과장[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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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의대 돌아이만 지원한다는 흉부외과의 전설적 돌아이. 레지던트에겐 악마로, 환자들에겐 더 악마로 통하는 ‘사탄’의 의사 심장은 하트고, 하트는 사랑인데... 병원의 심장 ‘흉부외과’는 몇 년째 미달 신세다. 그야말로 병원의 희귀템! 그런 흉부외과를 무덤덤하게 지키고 있는 이가 바로 준완이다. 물론 속사정은 가볍기 그지없다. 선배와 PC방에서 서든어택만 했을 뿐인데... 게임에 정신 팔려 “흉부외과 어때?”라는 선배의 질문도, 자신의 대답도 생각나지 않았다. 정신 차려보니... 흉부외과라는 총성 없는 전쟁터, 그 가운데 서 있었을 뿐. 그래서 결심했다! 이렇게 힘들 바엔. 출세라도 실컷 해보자!! 제 맘대로 되지 않는 수술 결과,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는 환자들 탓에 까칠하고 매몰찼던 성격은 더 지랄 맞고 차가워져 간다. 그런 탓에 레지던트들과 환자에겐 냉혈한으로 통한다. 그럼에도 준완을 웃게 하는 한 가지. 그건, 수술 후 다시 힘차게 뛰는 선홍빛의 아름다운 심장이다. 만사 재미없다 투덜대는 40살 준완에게도 20살 못지않은 열정이 하나 있으니! 바로 여자다. 하지만 문제는 연애가 길지 못하다는 것! 이젠 사랑을 할 때도,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다. 미치도록. 꿈이라곤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 뿐 인데, 바람둥이의 벌을 이렇게 받나 싶다. 츤데레 같아 보이는 준완의 약점은 송화다. 까칠한 준완은 이상하리만큼 송화 앞에선 순한 양이다. 친구지만 존경스럽고, 동갑이지만 어른 같은 송화를 가장 믿고 따른다. 만사가 귀찮고, 재미없어지던 찰나, 준완의 마음속으로 ‘익순’이라는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새어 나오고, 목소리만 들어도 입꼬리가 씰룩댄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 봐도, 느낌상 심박수 300은 찍을 듯, 심장이 쿵쾅이며 들썩인다. 아무래도... 심장에 큰 무리가 온 것 같다!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명의는, 이 세상에 익순이 하나뿐인 것 같다. | ||||
전 강운대병원 흉부외과의, 현 율제병원 흉부외과 과장.[8화] 익준과는 고향 친구. 봉광현 및 의료진, 환자들의 공통적인 평은 '싸가지가 없음'. 싸가지 없다고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오는지 환자가 항의하자 간호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도 안다고 답할 정도.
3화에서 대외적으로는 PC방에서 선배 꼬임에 넘어가 흉부외과에 왔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사실은 수술 후 살아난 환자의 심장에 감동해서 흉부외과에 오기로 마음먹었다는 게 밝혀진다. 그리고 똑같은 방법[8]으로 홍도와 윤복에게 흉부외과 선택을 권한다.빨리 각서부터 받어!
5화에서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에게 고백을 했다.
친구 여동생 꼬시기 전문.
5인방 중에 송화(신경외과)와 같이 부교수다.
익순과 불짜장을 먹으며 한 대화에서 군면제로 빠르게 교수가 되었다고 나온다. 8화에서 공석이던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게 된다.
골프를 상당히 좋아한다. 봉광현의 말에 의하면 원수가 골프를 치자고 해도 함께 칠 정도라고.
그리고 6화에서는 이익순의 답장이 늦어지면서 초조해하는데, 마침내 '오늘부터 1일'이라는 답장을 받으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6화 예고편서 골프장 리베이트 건에 휘말린 듯한 뉘앙스를 풍겼으나, 다행히 7화에서 함께 골프는 쳤지만 회사 법인카드로 계산한 걸 눈치채고 자신의 사비로[9] 결제했다면서 불안해 하는 정원을 안심시켰다.[10] 이후 연인 이익순과 짜장면[11]을 먹는 도중에 면제[12]라는 사실이 들켰는데, 이로서 남자 4인방 중에 제일 먼저 부교수인 이유가 밝혀졌다. 핸드폰에 익순을 '내 사랑 비둘기'로 저장해놓았는데,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13]에 익순에게 전화가 오는 바람에 들킬 뻔했으나[14]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8화에서 심장 내 모든 판막에 이상이 있는 아이의 수술을 집도하나 결국 실패하고 아이가 사망하기 전 아이의 부모에게 같은 병을 가진 아이가 다시 오면 잃고 싶지 않음을 밝히며 심장 기증을 부탁을 하게 된다. 한편 전세사기로 인해 멘탈이 나갔던 도재학을 위해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았고 도재학이 말 실수했던 환자 가족에게 준완이 직접 사과하게 되고 3개월 감봉을 막아준다. 이에 감동받은 재학이 준완을 찾아오나 덤덤히 검은 양복을 준비하라 말하고 사망한 희귀병을 가진 아이의 장례식장에 재학과 함께 조문을 가게 된다.[15] 냉혈한 것만 같았던 준완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회차이다.
10화에서는 익순이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영국행 TO 1자리에 선발되었다는 것을 치홍에게 들으며, 상심이 큰 듯 보였다. 이후, 양 회장의 긴급 수술[16]의 집도를 맡지만, 수술 과정이 순탄치 않아 힘들 수 있다고 석형의 어머니에게 말씀드린다.
11화에서는 양회장의 사망 후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으며 양회장의 내연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익순이 우주가 보고싶다며 익준의 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하자, 준완도 대게[17]를 사서 익준의 집에 간다. 그리고 익준이 학회 준비를 위해 병원에 갔을 때 익순과 애정 행각을 벌이다 익준이 다시 들어와 넘어져, 방바닥만 닦는다.[18] 익준이 병원에 간 사이, 밖에서 익순과 산책을 할 때 익순에게 반지를 전해주려고 했으나, 연애 초 자신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거부하는 익순에게 결국 반지를 전해주지 못하고[19] 노래방에서 반지를 바라본다.
12화에서 익순에게 반지를 소포로 부쳐 주는데, 수취인불명으로 반송이 된다.[20]
3화에서 대외적으로는 PC방에서 선배 꼬임에 넘어가 흉부외과에 왔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사실은 수술 후 살아난 환자의 심장에 감동해서 흉부외과에 오기로 마음먹었다는 게 밝혀진다. 그리고 똑같은 방법[8]으로 홍도와 윤복에게 흉부외과 선택을 권한다.
5화에서 이익준의 동생 이익순에게 고백을 했다.
5인방 중에 송화(신경외과)와 같이 부교수다.
익순과 불짜장을 먹으며 한 대화에서 군면제로 빠르게 교수가 되었다고 나온다. 8화에서 공석이던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게 된다.
골프를 상당히 좋아한다. 봉광현의 말에 의하면 원수가 골프를 치자고 해도 함께 칠 정도라고.
그리고 6화에서는 이익순의 답장이 늦어지면서 초조해하는데, 마침내 '오늘부터 1일'이라는 답장을 받으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6화 예고편서 골프장 리베이트 건에 휘말린 듯한 뉘앙스를 풍겼으나, 다행히 7화에서 함께 골프는 쳤지만 회사 법인카드로 계산한 걸 눈치채고 자신의 사비로[9] 결제했다면서 불안해 하는 정원을 안심시켰다.[10] 이후 연인 이익순과 짜장면[11]을 먹는 도중에 면제[12]라는 사실이 들켰는데, 이로서 남자 4인방 중에 제일 먼저 부교수인 이유가 밝혀졌다. 핸드폰에 익순을 '내 사랑 비둘기'로 저장해놓았는데,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13]에 익순에게 전화가 오는 바람에 들킬 뻔했으나[14]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8화에서 심장 내 모든 판막에 이상이 있는 아이의 수술을 집도하나 결국 실패하고 아이가 사망하기 전 아이의 부모에게 같은 병을 가진 아이가 다시 오면 잃고 싶지 않음을 밝히며 심장 기증을 부탁을 하게 된다. 한편 전세사기로 인해 멘탈이 나갔던 도재학을 위해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았고 도재학이 말 실수했던 환자 가족에게 준완이 직접 사과하게 되고 3개월 감봉을 막아준다. 이에 감동받은 재학이 준완을 찾아오나 덤덤히 검은 양복을 준비하라 말하고 사망한 희귀병을 가진 아이의 장례식장에 재학과 함께 조문을 가게 된다.[15] 냉혈한 것만 같았던 준완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회차이다.
10화에서는 익순이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영국행 TO 1자리에 선발되었다는 것을 치홍에게 들으며, 상심이 큰 듯 보였다. 이후, 양 회장의 긴급 수술[16]의 집도를 맡지만, 수술 과정이 순탄치 않아 힘들 수 있다고 석형의 어머니에게 말씀드린다.
11화에서는 양회장의 사망 후 장례식장에서 밥을 먹으며 양회장의 내연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익순이 우주가 보고싶다며 익준의 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하자, 준완도 대게[17]를 사서 익준의 집에 간다. 그리고 익준이 학회 준비를 위해 병원에 갔을 때 익순과 애정 행각을 벌이다 익준이 다시 들어와 넘어져, 방바닥만 닦는다.[18] 익준이 병원에 간 사이, 밖에서 익순과 산책을 할 때 익순에게 반지를 전해주려고 했으나, 연애 초 자신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며 거부하는 익순에게 결국 반지를 전해주지 못하고[19] 노래방에서 반지를 바라본다.
12화에서 익순에게 반지를 소포로 부쳐 주는데, 수취인불명으로 반송이 된다.[20]
2.2. 의사/간호사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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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치프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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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교수보다 딱 한 살 어린, 늦어도 한참 늦은 늦깎이 레지던트.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집안에, 돋보일 것 하나 없는 외모로 태어나, 세상에서 스스로를 빛낼 수 있는 건 ‘간판’이라 생각하고 살았다. ‘사’자를 달기 위해 4수끝에 법대에 진학,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사법고시에 매달렸다. 6번째 사법고시 낙방에 뒤통수를 세차게 맞고 나서야 깨달았다. 변호‘사’ 판‘사’ 말고, 의‘사’가 있음을. 결국, 남들은 직장에서 과장 쯤 달 법한 나이에 의학전문 대학원에 입학했다! 흰 가운 하나 걸쳐 주면, 다들 우러러보는 ‘명의’가 되는 줄 알았는데 수술 준비에, 환자 뒤치다꺼리, 전문의 시험 준비까지...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랄 판이다. 그럼에도 자도 자도 잠은 오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몰래 숨어서 먹고 자는 신세. 모든 본능과 욕구에 너무나도 충실한 탓에 그의 별명은 ‘본능이’다 매번 실수할 때마다 내리꽂는 준완의 살기 가득한 눈빛도 이젠 익숙할 지경. 다른 레지던트였다면 벌써 욕이 한 바가지 쏟아졌겠지만, 아무래도 1살 차이 후배가 불편한지, 억지로 화를 삼키는 준완을 볼 때마다 다행이다 싶다가도... 미안함과 자괴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 ||||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김준완에게 매일 혼나고 깨지면서도 까칠한 성격으로 모두가 어려워 하는 김준완을 반존대를 써가며 가장 편하게 대하고, 참견도 엄청나다. 결혼한지 10년 넘은 아내와 맞벌이를 하면서, 적금에 월급을 다 쏟아붓느라 정작 본인은 한 달에 10만원씩 용돈을 받으며 알뜰 그 자체의 삶을 산다.[23]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산 덕분에 6화에서 1억 원 적금 만기로 전세 계약까지 했.... 는데 7화의 결말에서 전세 사기를 당했음을 알게 된다. 전세사기를 당한 후 멘탈이 나갔는지 수술방에서 김준완 교수에게 혼나고, 환자의 남편으로부터 항의성 전화를 받은 후 얼마 있다가 그 자녀가 전화로 사과를 하였으나 자녀에게 대놓고 아버지가 통화예절이 없으시다는 소리를 하여 감봉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다.[24] 결국 여러 상황에 못 이겨 사표까지 썼으나 김준완 교수가 잘 해결한다.[25] 환자가 통화예절이 없긴했다.
10화에서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심장 이식 대기 환자가 칼륨 수치 6에서 7을 넘나드는 수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26], 관장과 이뇨제 투여를 거부하자, 환자에게 무릎을 꿇고 빌며[27] 관장 처방에 성공한다. 이후, 보호자가 딸기[28]를 주는데, 그 안에 환자 친필로 선생님,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어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쓰여있는 편지를 발견하고 오열한다.[29]
11화에서 김준완이 심장 이식 수술 집도를 앞두고 긴장을 한 탓에 미열이 생기자, 온도 체크를 온몸으로 해주는 개그로 케미를 보여줬다.
12화에서 지혈제를 써도 피가 멈추지 않아 가망이 없어 보이던 환자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수술할 것을 준완에게 제안했고 결국 성공하였다.
10화에서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심장 이식 대기 환자가 칼륨 수치 6에서 7을 넘나드는 수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26], 관장과 이뇨제 투여를 거부하자, 환자에게 무릎을 꿇고 빌며[27] 관장 처방에 성공한다. 이후, 보호자가 딸기[28]를 주는데, 그 안에 환자 친필로 선생님,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어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쓰여있는 편지를 발견하고 오열한다.[29]
11화에서 김준완이 심장 이식 수술 집도를 앞두고 긴장을 한 탓에 미열이 생기자, 온도 체크를 온몸으로 해주는 개그로 케미를 보여줬다.
12화에서 지혈제를 써도 피가 멈추지 않아 가망이 없어 보이던 환자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수술할 것을 준완에게 제안했고 결국 성공하였다.
천명태
(최영우) | ||||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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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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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공포의 3분 진료로 유명한, 일명 흉부외과 ‘막말 제조기’ 잘 뛰던 심장도 얼어붙게 하는 공포의 ‘3분 진료’로 유명하다. 어찌나 무뚝뚝하고 불친절한지, 환자들은 “무서워서 못 물어보겠다.”며 학을 떼기 일쑤. 이미 인터넷에선 ‘기피 의사’로 유명하다. 의사의 사명감 따윈 잊은 지 오래다. 환자의 안위보단, 부동산, 주식 등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마다 돈 자랑 하기에 바빠 병원 내 기피대상 1호로 통한다. | ||||
골프장 리베이트 건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징계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어찌어찌 넘어간 듯 하다. 자수성가형 사업가와 조만간 결혼할 예정이고, 결혼할 사업가의 가족과 자리를 만들어 만나게 되었으나, 그 자리에 같이 나갔던 사업가의 딸이 이전에 자신이 막말로 면박을 줬던 어느 환자의 보호자였다. 결국 10화에서 파혼당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예상했다시피 사업가의 딸이 결사 반대했기 때문.
싸가지 없는 진료에도 민원이 없는 이유가 드러났는데, 본인이 고객만족실의 실장이고, 그 권한으로 자신에 대한 민원 글을 지웠기 때문이었다. 천명태의 아이디는 pollack1000[30]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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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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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흉부외과 전담 간호사. 강운대병원 시절부터 준완과 손발을 맞춰 온 흉부외과 PA 간호사. | ||||
저 의사(준완)는 왜 저렇게 싸가지가 없냐는 환자의 항의에 "죄송해요. 저희도 알고있는 사실이에요"라고 체념한듯 대꾸한다.
3. 소아외과(PSD)
3.1. 안정원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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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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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슈바이처, 아니 공자, 맹자도 이겨 먹을 천사같은 성품의 소유자 천주교가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34], 별명은 ‘부처’ 부모의 품보다, 병원 침대가 익숙한 아이들의 울음소리.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공허한 부모들의 애끓는 분노로, 소아외과의 눈물은 마음을 찢는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소아외과에서, 정원의 따스함은 위로이자 희망이다. 지칠 법도 한 20년차 의사지만, 한 번도 환자나 보호자, 하물며 동료 의료진에게도 화를 낸 적이 없다. 그래서 별명은 ‘부처’! 모태신앙이 천주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그의 ‘부처설’은 의대 동기 5인방에겐 통하지 않는다. 화만 안 내면 뭐하나~ 똥고집과 예민함은 기본이요, 뒤끝은 작렬이니… 작은 실수에도 밤잠을 설치고, 한 번 맘먹은 건 끝을 볼 때까지 밥 한술 뜨지 않는다. 정원은 대학 시절부터 또래와는 조금 다른, 특별함이 묻어났다.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이 정원을 향했고, 알고 싶어했고, 묻고 또 물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정원에겐 관심 하나 없었던, 유일한 4명만이 20년지기 친구로 남았다. 사진 찍기가 취미였던 정원이 카메라를 깊숙이 넣어 버린 건 사진 속 웃음만을 남기고 떠나 버린,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의 이름이 아직 가슴 아픈 걸 보면, 의사는 나의 길이 아니겠단 생각을 했다. 꽤 오래. 신부가 되고 싶었다. 형보다, 누나보다 먼저 의사라는 꿈에 흔들렸던 거지, 신부의 꿈을 포기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0대에 찾아온 사랑도, 30대에 맞이한 명예도, 신부의 꿈만큼 빛나는 건 없었다. 누군가는 돈 많은 재벌가, 금수저의 허세라 비웃겠지만, 정원은 ‘정원’답게 묵묵히 그 가시밭길을 향해 가려 한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 ||||
율제병원을 소유한 율제그룹 회장의 아들이지만, 석형을 제외한[35] 친구들은 부친상 이전까지 좀 사는 집 아들로만 알았을 뿐 그 정도일 줄은 모르고 있었다. 이유는 정원의 배경에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 또한 봉광현의 언급으로 '물욕이 없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36] 김준완과 같은 집에서 얹혀 사는 등 부유함에도 티를 내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율제그룹 회장의 장례식에서 아들임을 알게 된 준완이 장례식장에서 한참 정원을 씹다가 자신의 스승이자 병원장이 알은체하자 자신이 정원의 제일 친한 친구라며 태세 전환하는 것이 개그 포인트.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소아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행동하는 습관을 다른사람들 앞에서 드러낼 때도 있다. 4화에서 산부인과 양석형 교수와의 협진을 위한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칭얼대기도 했다. 복벽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 출산 직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술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제왕절개는 수술 일정이 픽스되어 있어 다른 수술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으나 자연 분만의 경우 언제 출산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겨울에게 몽쉘을 슬쩍 밀어 준다.
어린이 환자를 대하다 보니 환자가 사망하거나 할 때 멘탈붕괴를 겪고 의사 일을 그만두겠다고 징징거리는 경우도 많다. 주로 신부인 큰형(성동일)에게 징징거리는데, 하도 이런 일이 자주 생겨서 이젠 큰형도 그러려니 하고 '알겠으니까 딱 1년만 더 해보자.'라고 넘어간다. 물론 1년 뒤에도 징징거리고, '딱 1년만 더 하자'의 반복.
술담배를 즐기고 친구에게는 '이새끼, 저새끼'거리며 욕설도 하지만 자기 밑에 있는 전공의들과 인턴, 어린 간호사에게는 존댓말을 쓴다.
또한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덕에 인기가 많은 듯 하다.[37]
5화에서는 응급 환자로 온 아이가 아버지한테 아동 학대를 당한 아이였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재빨리 아이 아버지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이 때 정원은 X-ray를 다시 살펴보려 한 배준희를 칭찬하나, 막상 아이의 아버지를 붙잡는 데 큰 공헌을 한 장겨울에게는 칭찬하지 않는다. 이후 정원은 또 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가 정로사에게 혼난다.
봉광현의 말에 의하면 사계절마다 하나씩 취미가 있는 듯 하다.[38]
대화하는 것을 봐서는 장겨울에게 마음이 전혀 없는 건 아니나, 신부의 꿈이 있는 자신에게 연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의도적으로 철벽을 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7화에서는 장겨울이 둘이서 사복 입고 주말에 밥 먹자고 하니,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8화에선 장겨울의 데이트 요청을 어머니를 보러 양평에 가야 한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사실은 주말 내내 익준의 집에 가서 우주와 놀아 줬다. 그리고 제출했던 추천서가 합격되었다는 전화가 오는데 이를 잠깐 들렸던 정로사가 대신 받는다. 정로사는 칠순잔치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엄마 곁에만 있으라 하지만 우리 안드레아는 기어코 수술이 꽉 차 그러니 12월에 가능하냐며 주임신부님과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후에 장겨울과 퇴근길에 마주치는데, 장겨울이 약속이 있다며 소개팅남의 차에 타는 걸 멍하니 바라본다.
익준 : 천사를 보셨나? 뭐 그렇게 멍을 때리고 있어?
9화에선 장겨울이 환아의 어머니에게 어렵게 설명하는 것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그러나 어머니가 정신이 없어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고, 장겨울이 다시 그림을 그려 설명해주자 이해한 어머니가 감사하다며 그녀를 껴안는 것을 보고 미소짓는다. 이후 퇴근 전 돈을 인출하는데 익준이 야구내기에서 졌다며 만원만 빌려달라는 말에 만원을 빌려주고, 이어 담배 4대와 라이터까지 빌려준다. 익준의 어 겨울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돌리고 낚시라는 것을 확인하자 뭐야?하고 묻는다.만원, 담배 4대, 라이터 어? 만원, 담배 4대 라이터 하나.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안정원 그는 왕쪼잔 그리고 이후 내리는 비에 가방을 쓰고 가려던 정원 앞에 장겨울이 흰색 차에서 내린다. 운전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집에서 보자고 하는 말을 듣는다 근데 이 남자 소개팅남이 아니라 겨울이의 친동생이다. 이러한 사실은 정원이는 아직 모른다
10화에서 본인이 키다리 아저씨임을 송화에게 밝혔다. VIP 병동에서 발생한 수익[39]을 통해 키다리 아저씨 활동을 했고, 송화에게 키다리 아저씨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송화와 함께 택배를 받으러 간 사이 키다리 아저씨 문자를 익준에게 들키며 졸지에 실체를 아는 사람이 두 명이 되어버렸다 [40] 또한, 익준에게 겨울에 대한 연애 오지랖을 당하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41]
11화에서는 주전 원장에게 소아외과를 올해까지만 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장겨울이 처음으로 집도하는 수술의 어시로 참여하고, 병원 정원에서 신나게 수술에 대해 말하는 장겨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미소짓는다. 장겨울이 자리를 뜨자 뒷모습을 보면서 미소짓는 모습을 정로사가 발견한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봉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노래한다.[42]
12화에서 결국 신부의 꿈을 접고 장겨울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키스를 했다. 시즌1의 엔딩은 이쪽 커플이 차지한 셈이다.겨울정원 만세 만세 만만세!! 이후 그동안의 모습이 플래시백으로 나왔는데, 6화에서 장겨울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밥먹다 뛰어간 것으로 나온다.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소아외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행동하는 습관을 다른사람들 앞에서 드러낼 때도 있다. 4화에서 산부인과 양석형 교수와의 협진을 위한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칭얼대기도 했다. 복벽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 출산 직후 바로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술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제왕절개는 수술 일정이 픽스되어 있어 다른 수술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할 수 있으나 자연 분만의 경우 언제 출산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겨울에게 몽쉘을 슬쩍 밀어 준다.
어린이 환자를 대하다 보니 환자가 사망하거나 할 때 멘탈붕괴를 겪고 의사 일을 그만두겠다고 징징거리는 경우도 많다. 주로 신부인 큰형(성동일)에게 징징거리는데, 하도 이런 일이 자주 생겨서 이젠 큰형도 그러려니 하고 '알겠으니까 딱 1년만 더 해보자.'라고 넘어간다. 물론 1년 뒤에도 징징거리고, '딱 1년만 더 하자'의 반복.
술담배를 즐기고 친구에게는 '이새끼, 저새끼'거리며 욕설도 하지만 자기 밑에 있는 전공의들과 인턴, 어린 간호사에게는 존댓말을 쓴다.
또한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덕에 인기가 많은 듯 하다.[37]
5화에서는 응급 환자로 온 아이가 아버지한테 아동 학대를 당한 아이였다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재빨리 아이 아버지를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 이 때 정원은 X-ray를 다시 살펴보려 한 배준희를 칭찬하나, 막상 아이의 아버지를 붙잡는 데 큰 공헌을 한 장겨울에게는 칭찬하지 않는다. 이후 정원은 또 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가 정로사에게 혼난다.
봉광현의 말에 의하면 사계절마다 하나씩 취미가 있는 듯 하다.[38]
대화하는 것을 봐서는 장겨울에게 마음이 전혀 없는 건 아니나, 신부의 꿈이 있는 자신에게 연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의도적으로 철벽을 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7화에서는 장겨울이 둘이서 사복 입고 주말에 밥 먹자고 하니,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8화에선 장겨울의 데이트 요청을 어머니를 보러 양평에 가야 한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사실은 주말 내내 익준의 집에 가서 우주와 놀아 줬다. 그리고 제출했던 추천서가 합격되었다는 전화가 오는데 이를 잠깐 들렸던 정로사가 대신 받는다. 정로사는 칠순잔치고 뭐고 다 필요없으니 엄마 곁에만 있으라 하지만 우리 안드레아는 기어코 수술이 꽉 차 그러니 12월에 가능하냐며 주임신부님과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후에 장겨울과 퇴근길에 마주치는데, 장겨울이 약속이 있다며 소개팅남의 차에 타는 걸 멍하니 바라본다.
9화에선 장겨울이 환아의 어머니에게 어렵게 설명하는 것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그러나 어머니가 정신이 없어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고, 장겨울이 다시 그림을 그려 설명해주자 이해한 어머니가 감사하다며 그녀를 껴안는 것을 보고 미소짓는다. 이후 퇴근 전 돈을 인출하는데 익준이 야구내기에서 졌다며 만원만 빌려달라는 말에 만원을 빌려주고, 이어 담배 4대와 라이터까지 빌려준다. 익준의 어 겨울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돌리고 낚시라는 것을 확인하자 뭐야?하고 묻는다.
10화에서 본인이 키다리 아저씨임을 송화에게 밝혔다. VIP 병동에서 발생한 수익[39]을 통해 키다리 아저씨 활동을 했고, 송화에게 키다리 아저씨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송화와 함께 택배를 받으러 간 사이 키다리 아저씨 문자를 익준에게 들키며 졸지에 실체를 아는 사람이 두 명이 되어버렸다 [40] 또한, 익준에게 겨울에 대한 연애 오지랖을 당하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41]
11화에서는 주전 원장에게 소아외과를 올해까지만 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장겨울이 처음으로 집도하는 수술의 어시로 참여하고, 병원 정원에서 신나게 수술에 대해 말하는 장겨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미소짓는다. 장겨울이 자리를 뜨자 뒷모습을 보면서 미소짓는 모습을 정로사가 발견한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봉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노래한다.[42]
12화에서 결국 신부의 꿈을 접고 장겨울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키스를 했다. 시즌1의 엔딩은 이쪽 커플이 차지한 셈이다.
3.1.1. 주변 인물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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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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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고 안병우 회장의 아내.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다른 집엔 하나도 없는 신부님, 수녀님이 이 집엔 무려 넷! 다섯 명의 자식 중, 막내 정원만이 외로운 엄마 곁을 지켜주고 있다. 70년 인생사, 남들 겪는 굴곡이야 몇십 번도 넘었지만, 여전히 낙천적이고 장난기가 가득하다. 그래서 늘 주변에 사람이 많고, 모이는 자리마다 유쾌함이 넘친다. 주종수와는 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동갑내기 친구이다. 국민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고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지만 안 보면 궁금하고, 없으면 심심한... 인생에 하나뿐인, 60년 지기 베스트 프렌드다. | ||||
정원의 엄마. 빙빙 돌리지 않고 쿨하게 직설적으로 꽂아 버리는 성격. 자식이 다섯인데 넷이 신부, 수녀에 나머지 한 명도 꿈이 신부다. 남편과는 정략결혼으로, 사랑 없이 한 결혼이었지만 나름 행복했다고 한다.
1화에서 처음 등장. 남편인 안병우 회장이 VIP 병실에 입원했지만 상태가 점점 안 좋아져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단계까지 왔다. 병원장과 교수가 그녀를 걱정하지만 단호하게 안 괜찮다고 답한다. 이후 아버지의 상태를 들은 자식들이 차례로 찾아오는데 막내를 제외한 모두가 신부, 수녀...[43] 마지막으로 정원이 들어와 엄마를 안고 울자 착잡한 표정으로 달래 준다.
병원 이사장 자리를 어떻게 할지 의논하던 중에 정원이 담배를 피자 첫째가 엄마에게 "얘 담배 핀다"고 이르지만 덤덤하게 "내가 가르쳤다"고 알려 준다.[44] 장례식 중에 종수가 찾아오자 저 인간이 여길 왜 오냐고 중얼거린다.[45] 장례식이 끝나고 정원이 VIP 병실 입원비를 보고 뭐 이리 비싸냐고 놀라자 "멀쩡하게 살아서 나갈 수만 있으면 더 큰 돈도 쓸 수 있는 사람들이야."라고 말한다. 정원이 돈은 있냐고 물어보자 엄마는 정략 결혼한 여자라고 농담한다. 병원 이사장 자리를 위해 정원에게 황회장[46]에게 전화를 넣으라고 하지만 정원은 애초에 병원을 운영할 생각이 없었고, 종수에게 자신과 로사의 지분을 넘겨 버리고 황 회장에게도 종수를 밀어달라고 부탁한다.[47] 편 변호사와 대화하면서 자식 농사에 실패했다고 실소를 보이지만 예상은 하고 있었는지 덤덤하게 받아 들인다.
4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데[48], 의사 때려치우고 신부 하겠다고 찾아온 정원을 맨발로 쫓아낸다. 정원은 엄마가 형, 누나들이 종교에 귀의했을 때도 이해해 줬으니 자기도 이해해 줄 거라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5화에서 역시 정원이 신부가 되겠다고 설득하지만 형, 누나들은 됐어도 너만은 안 된다며 쌈으로 정원의 입을 막아버린다.[49] 이후 이사장, 병원장, 석형의 어머니와 함께 마피아 게임을 하게 되지만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마피아 게임을 시작했고 이사장에게 흥분하면서 따지는 모습이 의심스러워 나머지에게 마피아 지목을 받게 되었다. 결과는 시민. 이후 이사장이 마피아임을 알게 된 후 커피를 마시려는 이사장에게 '니가 이러고도 65년 불알친구냐'며 커피세례를 안기게 된다.
8화에서 정원의 연구실에 꽃을 꽂아주러 왔다가 정원의 신부 추천서가 통과되었다는 말을 듣고 엄마 옆에 있으라며 화내고 나간다. 그리고 종수를 만나러 가는데 다친 와중에도 자식들 신경 쓸까 봐 말도 못 하는 모습과 무심한 자식들을 생각하며[50] 자식을 어떻게 키운 거냐고 한소리 한다.
11화에서 아들 보러왔다가 아들이 장겨울과 함께 있으며 야외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고, 친구인 종수에게 아들이 신부가 안되게 하는 방법을 찾았다며 모 아니면 도지만 도전해봐야 겠다며 좋아했다.
이후 장겨울을 찾아가 '어려운 부탁'을 한다.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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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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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율제그룹과 함께한지 30년. 율제의 역사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에 늘 과묵하고,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 있어 늘 야욕에 휩싸인 야심가로 오해 받는다. 하지만 그 속을 누가 알까? 나이 70에 이제는 명예도 간판도 귀찮기만 하다. 그저 평생을 몸담은 율제가 바른 길을 가는데 일조하고 싶을 뿐이다. 아내와 함께 시골에서 한적하게 꽃이나 보고 살고 싶었는데... 아픈 아내는 일어날 줄 모르고, 고 안 회장의 자리는 무겁기만 하다. 그래도 평생지기 친구 로사를 만날 때면, 어두운 종수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 ||||
1화에서 회장이 죽은 후 조문을 오면서 등장한다. 낮에는 율제재단을 관리하고 밤으론 병상에 있는 아내를 돌본다. 그러나 아내는 2화에서 사망한다. 이사장 자리에 관심이 없는 정원을 대신해 이사장직을 위임받게 되고 대신 정원의 친구들을 율제병원으로 스카웃하는 것에 동의한다.
배우인 김갑수가 이전부터 악역을 자주 맡았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도 병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율제병원을 가지려는 야욕 있는 악역으로 비추나 했지만, 실상은 그냥 로사의 친구인 개그 캐릭터로 등장했다.그냥 입다물고 있어서 그런거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한다.
5화에선 로사의 집에서 병원장과 함께 멸치를 손질하는데 로사에게 엄청난 면박을 먹는다. 이후 마피아 게임에서 로사를 대신해 본인이 마피아라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런 모습에 흥분한 로사가 추궁하는 모습이 의심되어 병원장, 석형의 어머니가 로사를 의심하게 되고 마피아 지목에 로사를 은근슬쩍 지목하게 된다. 결과는 자신이 마피아였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려는 순간 배신감을 느낀 로사에게 커피세례를 맞게 된다.
9화에서 99즈의 대화를 통해 우울증 초기 증상임이 밝혀진다. 후에 로사와 함께 99즈의 밴드를 보러오는데, 박수치며 좋아하는 로사와 달리 반응이 없어보였으나 손가락과 발이 리듬을 타고 있었다.
10화에서 로사와의 대화 중 로사가 아들이 신부가 되겠다고 자신을 설득하러 오는 것을 걱정하자 일단 만나 주지 말고 '다른 변수가 나타날 것'을 기다리도록 조언한다.
배우인 김갑수가 이전부터 악역을 자주 맡았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도 병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율제병원을 가지려는 야욕 있는 악역으로 비추나 했지만, 실상은 그냥 로사의 친구인 개그 캐릭터로 등장했다.
5화에선 로사의 집에서 병원장과 함께 멸치를 손질하는데 로사에게 엄청난 면박을 먹는다. 이후 마피아 게임에서 로사를 대신해 본인이 마피아라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런 모습에 흥분한 로사가 추궁하는 모습이 의심되어 병원장, 석형의 어머니가 로사를 의심하게 되고 마피아 지목에 로사를 은근슬쩍 지목하게 된다. 결과는 자신이 마피아였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려는 순간 배신감을 느낀 로사에게 커피세례를 맞게 된다.
9화에서 99즈의 대화를 통해 우울증 초기 증상임이 밝혀진다. 후에 로사와 함께 99즈의 밴드를 보러오는데, 박수치며 좋아하는 로사와 달리 반응이 없어보였으나 손가락과 발이 리듬을 타고 있었다.
10화에서 로사와의 대화 중 로사가 아들이 신부가 되겠다고 자신을 설득하러 오는 것을 걱정하자 일단 만나 주지 말고 '다른 변수가 나타날 것'을 기다리도록 조언한다.
3.2. 의사/간호사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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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레지던트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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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외과의 유일무이한 레지던트. 의국 최고 권력자. “요즘 장겨울 전공의 힘든 일은 없는지?”가 교수님 사이 최대 이슈다. 이름만큼 차가운 말투, 무뚝뚝한 성격으로 의도치 않게 주변인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환자를 보살피는 일에 대해서는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뜨겁고 열정적이다. 레지던트가 왕인 외과에서, 과 결정을 앞둔 겨울을 향한 애정 공세가 시작됐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는 장겨울은 외과 교수들의 애 간장을 녹이고 있다. 여름엔 흰티, 겨울엔 청남방 두 벌로 한 해를 버티는 ‘단벌 신사’ 겨울이지만, 교수들 눈엔, 하나 뿐인 외동딸이 제일 예쁠 뿐이다. 물론 외과 외동딸인 덕분에 일 또한 독차지다. 콜이 울리면 조건 반사처럼 몸이 먼저 튀어나가는 통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중학교 때까지 육상 선수로 활약한 이력 덕에(?) 제일 먼저 환자를 만나는 건 늘 겨울. 항간에 떠돌던 ‘100미터 13초 돌파’의 소문을 몸소 증명해내고 있다. 여기저기 겨울만 찾는 통에, 스트레스는 쌓여가지만, 겨울만의 해소법이 있으니 그건 바로, 음식이다. 먹었다 하면 과자는 박스 채 끝장을 보고, 컵라면 2개 쯤은 에피타이저로 먹는다. 늘 찬 바람만 불던 겨울의 마음에 봄빛 한 줄기가 내려왔다. 생기 없던 병동이 순식간에 밝아지고, 전쟁터 같은 응급실에 꽃 내음을 퍼뜨리는 남자! 바로 정원이다. 정원만 보면 동장군 같은 겨울의 얼굴에도 남몰래 웃음 꽃이 피고 만다. 다정다감하기로 유명한 정원인데, 언제부턴 가 겨울에게만 유난히 쌀쌀맞은 데다, 고급 정보 통[54]에 의하면 꿈이 신부님이라던데... 시작도 하기 전에 넘어야 할 산이 히말라야 급인 기분이다. “장겨울 선생!” 말고, “겨울아!” 한 번 들어 봤음 소원이 없겠는데... 정원의 극존칭에 늘 마음이 아려온다. | ||||
안정원과의 러브라인은 흔히 윈터가든이라고 불린다. 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의 이름을 딴 겨울 정원을 영문으로 바꾼 커플명인데, 익준이 장난 삼아 장겨울을 윈터 선생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됐다. 가끔씩 성까지 합쳐서 롱 윈터 선생이라고도 부른다.
이익준과 안정원을 포함한 13명의 아버지를 두고 있다.
외과 유일 레지던트라는 설정 답게 온 외과에서 수술을 도와달라며 인기가 많다.[55] 그래서 그런지 익준이 수술을 같이 해 달라고 자주 찾아가기도 한다. 현재 안정원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익준에게 정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 듣는다. 분량은 `장겨울의 회차`라고 완전히 자부할 화는 없지만 모든 화에서 주조연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조연 중 한 명.
2화에서 GS(외과) 학과의 전공의이자 절대 갑으로 도재학에 의해 소개되었다. 13명의 일반외과 교수들 아래 단 1명의 전공의로 5화에서 13명의 아버지를 둔 외동딸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이익준도 가습기도 틀어주고, 화제의 <pickme> 춤도 추고, 식사 시간때 소시지도 많이 주면서 겨울의 환심을 사 수술 간택을 받기 위해 열일했다. 또다른 장면에서는 환자 보호자에게 직설적으로 가망이 없다, 심폐소생술 하셨으면 살았을수도 있다는 말을 하여 이를 본 정원에게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이때부터 `장겨울의 짝사랑 서사`가 시작된 듯하다.[56] 그 후 시청자들에게도 여운을 준 구더기 씬에서 면장갑을 낀 채로 묵묵히 환자의 다리에 붙은 구더기를[57] 제거한다. 이 광경을 광현과 정원이 목격하고 겨울의 태도를 지적한 정원도 겨울을 다시 본다.
3화에서는 겨울의 선택을 일생일대의 순간이라 자부하는 익준의 HPD 수술을 골랐다. 이때까지만 해도 겨울이 익준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였고, 익준이 정원의 사진을 보여주자 독사진은 없냐는 겨울의 모습에 이를 예상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 반전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 장면의 대화를 살펴보면 정원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 봐 달라, 다 얘기해 달라 등 정원을 짝사랑하는 모먼트가 눈에 띄었으며 정원은 여자에 관심없고 신부[58]가 되고 싶어 한다는 말에 처음으로 시무룩한 장면과 행복회로를 돌리는 모습이 나왔었다.
4화에서 첫 봉쌤살롱에서 99즈, 공룡능선에 대한 가정사, 연애사들을 듣게 된다. 그러나 사실 정원에 대한 것이 궁금해 그 모임에 참석한 겨울은 정원의 이야기에서만 눈이 반짝거렸고, 정원이 본과 때 연애를 한 적이 있냐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도 한다. 그후 윈터가든러들이 열광하는 장면인 정원이 자신에게 몽쉘 2개를 슬쩍 내미는 모습에 심쿵하여 사레까지 들린다. 또한 이때부터 윈터가든 주식을 산 사람들이 속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응급실에서 정원의 어깨를 톡톡 치며 부른 장면에서도 많은 짤이 생성되었다. 특히 바로 응급실에 있다가 다음 장면에서 익준의 옆에 있는 것을 보아 바쁜 겨울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다시 나온 봉쌤살롱에 피자를 10개로 가장 많이 쏜 안치홍을 데려왔고, 이제는 교수님 호칭도 떼며 정원의 취미생활을 물어보는 순수한(?) 모습도 보였다.
5화에서 응급실에 온 아동학대범을 맨발로 추격한다. 이후 아동학대범이 경찰에 체포된 후 상황을 수습하는 안정원에게 칭찬 대신 수술준비 안 하고 뭐하냐는 핀잔을 듣고 시무룩해한다. 이후 의국에서 추민하, 한승주와 샌드위치를 먹던 중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커플링 끼고 첫 키스하는 로망이 있다는 추민하에게 자기도 첫 키스를 못 해 봤다고 스스로 밝힌다.[59] 정황상 모태솔로이며 아직 연애를 해본적 없는 듯하다.
6화에서는 생리통 약을 먹었다가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일으키며 나 얼굴과 기도가 엄청나게 붓더니 쓰러지고 만다. 이후 의식을 차렸는데, 걱정하는 정원의 문자를 보고 자기를 좋아하는 것 아니냐며 민하 앞에서 김칫국을 들이켰지만 "좋아했으면 왔겠죠"라는 말에 다시 시무룩해하며, 정원을 좋아하는 것을 민하에게 들켰다. 민하의 말에 의하면 쓰러져 있는 동안 교수님들이 겨울을 걱정하며 많이 왔다 갔나 보다. 이를 본 민하가 전공의가 아니라 공주님이라며 부러워하는 것은 덤.
7화에서는 봉쌤살롱에서 민하와 아미인것을 밝히고 정원을 좋아할 거면 하나님부터 이기고 오라는 말에 또 시무룩해진다. 그 후로 응급실 의사, 간호사인 배준희와 선우희수가 안정원과 단둘이 저녁도 먹고, 영화도 봤다는 말에 또 다시 데자뷰처럼 겨울-무룩 해진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저 시무룩하게 있지 않고 정원에게 주말에 사복 입고 단둘이 만나서 저녁을 사달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여담으로 청남방을 입고 출근했는데, 겨울이 청남방을 입으면 가을이고 흰 반팔 면티를 입으면 여름이라고 한다.
8화에서 정원이 주말에 어머니를 뵈러 양평에 가야 한다며 거절했으나 익준과의 대화로 사실은 주말 동안 익준의 집에 가 우주를 놀아 주었다는 것을 듣고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이에 민하가 반 강제로 소개팅을 잡는다. 한편 소소한 사고를 하나 치는데, 마약성 진통제를 요구하는 환자에게 왜 요구하는 약을 주지 못하는지 설명하며 마약성주사 중독이냐고 묻는데, 이에 대해 환자가 민원을 제기한 모양이다.[60] 퇴근 후 응급실 입구 앞에서 정원과 마주치지만 약속이 있다며 소개팅하기로 한 남자의 차를 타고 처음으로 정원이를 남겨두고 간다.
9화에서는 8화에서 등장한 소개팅남이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정원과 마주쳤다. 익준이 커피를 사주며 남자친구가 자동차 딜러냐고 물었는데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고 대답했다.
이후 담관 수술을 하는 아이의 엄마에게 수술을 설명해주나 너무 어려워 알아듣지 못했고, 정원이 다시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보며 또 겨울-무룩 해진다. 이후 다시 찾아온 엄마가 정신이 없어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말에 이번에는 그림까지 그려주며 쉽게 설명해주고, 고마움에 껴안은 아이 엄마 때문에 당황하지만 자신을 보며 웃는 정원과 눈이 마주친 후 약간 웃는다.
10화에서는 외제차를 타고 데려다주는 남자가 남자친구가 아닌 외제차 딜러인 남동생[61]임이 밝혀졌다. 이후 익준이 정원에게 자신의 감정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장미 꽃다발을 주면서 질투를 유발하게 된다.[62] 그 보상으로 익준의 수술에 어시로 들어오도록 되어있었으나, 수술 간택 과정에서 정원의 수술을 선택한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익준은 삐져서 의국을 뛰쳐나간다.
11화에서는 첫 집도를 하게 된다. 어시는 안정원. 수술을 잘 끝내고 병원 정원에서 들뜬 목소리로 안정원에게 잘 했냐고 물어보다 자리를 뜬다. 이 모습을 본 정로사가 겨울을 따로 불러 안정원이 신부가 되지 않도록 말해주길 부탁받는다.
12화에서 안정원을 찾아가 병원에 남아달라는 눈물의 돌직구 고백을 하게되고 결국 안정원과 크리스마스에 첫키스하며 커플로 이루어지며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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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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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소아외과 전담 간호사 | ||||
4. 산부인과(OBGY)
4.1. 양석형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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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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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속을 알 수 없는 은둔형 외톨이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숨 쉬고 사는 게 신기한 귀차니즘의 대명사. 병원 내 유일하게, 누군가의 울음을 기쁘게 맞이하는 곳. 탄생의 신비와 생의 경이로움이 찬란하게 빛나는 곳. 바로 산부인과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기쁘지 않은 표정을 한 이가... 석형이다. 속을 알 수 없는 뚱한 표정, 묻는 말에 겨우 대답이나 하는 외모도, 성격도 별난 의사지만 호감을 실력으로 커버! 진료실은 항상 문전성시다. 직업이 ‘의사’라는 거 빼고는 멀쩡해 보이는 게 거의 없다. 나이 마흔에 ‘엄마, 엄마’를 입에 달고 사는 마마보이에, 다른 사람과 통화하는 게 어색해 전화가 와도 카톡으로 답한다. 텅 빈 집에 덩그러니 놓인 리클라이너에 앉아 TV 보는 게 취미이자 특기니... 석형이 추구하는 인생관은 최소한의 인간관계 속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운이 좋게도, 대학 시절 ‘그 날’의 선택이 인생 유일의 친구들을 선물해줬다. 단둘이 만나기엔 어색한 준완, 질투심 유발자 정원, 석형을 신기해하며 귀찮게 구는 익준.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일 여사친 송화까지.. 혼자만의 착각일진 몰라도, 그들과 청춘의 전부, 그리고 인간 ‘양석형’을 공유하고 살았다. 만사가 귀찮고, 나른하고 권태롭던 인생에 재미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었는데, 40살 석형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얘들아! 우리 다시 밴드 하자! 나! 밴드 하고 싶어!” 처음이다. 석형이 이렇게 큰 목소리를 낸 건! 늘 미안했던 석형이었다. 괜한 고백으로 맘 쓰게 했던 첫사랑 송화에게도. 아버지 때문에 맺은 부부의 연으로 상처만 받고 떠난 전 부인에게도. 그리고... 가는 길마저 너무나 안쓰러운 동생 지은에게도. 미워할 줄도, 남 탓 할 줄도 몰랐던 석형이었는데... 결국, 남모르게 눌러왔던 분노가... 엄마의 눈물과 함께 터져버렸다. 아버지의 더러운 돈이 석형의 삶을 채웠고, 비열하단 손가락질에도 ‘아버지니까’란 변명으로 눈감았다. 하지만 이제 석형의 마음속에 아버지의 자린 없다. 이제 날개가 꺾이고 부서져, 우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엄마를 위해 웃고, 말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엄마를 위해 살아내야 한다. | ||||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전에는 미국에서 펠로우를 하고 있었지만 1년 전에 끝내고 돌아와서 현재는 엄마랑 노는 중. 주위에서 사회성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이 곰 같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성격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섬세한 성격. 평소 하는 걸 보면 섬세한 것과는 별개로 둔하고 마이웨이 스타일인 건 맞는 모양. 정원과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사이로 집안끼리도 친하다고. 미국에 다녀오기 전에 한 번 이혼했다.[66]
5인방들 중 정원과 더불어 금수저다.[67] 어머니가 갖고 있는 상가 건물이 무려 10층이나 되는데 본인은 10층밖에 되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걸 보면.... 이후 아버지 양태양[68]의 유언에 따라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되었다.[69]
1화에서 전등을 수리하러 온 전기공이 맨손으로 작업하다 쓰러지자 구급차를 부른다. 송화는 병원에 가야 돼서 빠지고 대신 석형이 구급차에 동승한다. 환자가 떤다고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보호자가 걱정하자 추워서 그러니 히터 좀 빵빵하게 틀어달라고 한다.
정원이 VIP 병실 운영권을 얻게 된 후 동기들에게 VIP 병실로 올 것을 제안하자 유일하게 싫다고 대답한다. 펠로우 끝나고 2개월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놀 거냐고 친구들이 구박하자 엄마랑 더 놀거라고 답한다. 정원이 지정 주차에 개인 연구실까지 제안하지만 거절하고, 뭐 해주면 들어올거냐는 물음에 밴드를 다시 하자고 제안한다.
4화에서 과거가 나오는데 가족사가 불운하다. 여동생은 6개월 전[70]에 실족사로 사망하고, 어머니는 그로 인해 뇌출혈로 졸도해 결국 다리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으며, 아버지는 석형보다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71]
6화에서도 과거가 나오는데 20살 때 송화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경험이 있다. 당일 익준과 술을 진탕 마시고 혼자서 귀가하다 길거리 전봇대 옆[72]에서 잠이 들었고, 이후 경찰서에 끌려 가서 익준이 데리러 가야만 했다.
김태연의 임신 소식을 어머니에게 전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말씀을 드렸다. 그후 아버지가 조사를 피하기 위해 율제병원으로 입원하자 친구들에게 아버지를 담당하지 말라고 얘기하던 중, 운전 기사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지 병실에서 분노를 표출하던 어머니를 모시고 나간다.
8화에서 명은원이 산모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핑계로 잠수하자 추민하에게 온갖 업무가 전부 몰빵 되었고, 이후 복귀한 명은원이 여전히 요령을 피우며 추민하에게 업무를 미루었음에도 아무런 말도 안 하고 방관만 한 탓에 추민하로부터 눈치 없는 곰새끼라고 불리며 온갖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실은 양석형 역시 그 상황을 전부 알고 있었고, 간호사를 통해 몰래 야식을 전달하는 등 나름대로 뒤에서 추민하를 챙겨 주고 있었다. 다만 레지던트 간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간섭하기 어려워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했다고. 이후 추민하와의 면담을 통해 이를 사과하고 자신은 똑똑하게 굴며 요령 피우는 사람보다는 추민하 같이 노력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더 좋다며 넌 앞으로 좋은 의사가 될 거라고 그녀를 격려한다.그리고 그런 교수님에게 감동 받는 추민하
9회에서는 어머니가 이혼하기로 결심했다며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73] 한편 병원에서 같은 방을매우 지저분하게 쓰는 교수의 이름도 나왔는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준우다.
10화에서 추민하에게 고백 받았다. 추민하가 자신에게 하루의 10통도 넘게 전화오는 남사친이 있다고 얘기하자 석형은 그건 조금 심했다고 답했고 이에 추민하가 질투하냐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 석형은 뜬금없는 고백에 매우 당황하였으며 운전하면서도 넋을 놓고있는 모습을 보였다. 부모님의 이혼 조정이 확정나기 하루 전 날 갑자기 이혼을 무르겠다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낙담하였다.[74]
11화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지켜보며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송화에게 털어놓는다. 결국 양회장이 사망하면서 장례식에서 상주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아버지 빈소에 내연녀가 찾아와 임신한 자신을 두고 아버지는 없어도 멋진 형이 있어서 다행이라며 혼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친구들은 석형이 조용히 내연녀를 돌려보냈겠지 했으나 오히려 그녀에게 조문을 하고 가라고 했다고 한다. 애가 무슨 죄가 있냐는 소리를 한건 덤. 이걸 들은 친구들은 당연히 석형보다 더 빡친다. 중반에는 휴가로 등장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양회장의 유언장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변호사에게 들으며 끝난다.
12화에서 공개된 아버지의 유언장은 양석형이 의사를 그만두고 모든 회사와 재산을 물려받으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양석형은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긴다. 또한 추민하의 고백은 일단 애매하게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75] 그리고 마지막에 전 부인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즌1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였다.[76]
5인방들 중 정원과 더불어 금수저다.[67] 어머니가 갖고 있는 상가 건물이 무려 10층이나 되는데 본인은 10층밖에 되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걸 보면.... 이후 아버지 양태양[68]의 유언에 따라 모든 재산을 물려받게 되었다.[69]
1화에서 전등을 수리하러 온 전기공이 맨손으로 작업하다 쓰러지자 구급차를 부른다. 송화는 병원에 가야 돼서 빠지고 대신 석형이 구급차에 동승한다. 환자가 떤다고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보호자가 걱정하자 추워서 그러니 히터 좀 빵빵하게 틀어달라고 한다.
정원이 VIP 병실 운영권을 얻게 된 후 동기들에게 VIP 병실로 올 것을 제안하자 유일하게 싫다고 대답한다. 펠로우 끝나고 2개월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놀 거냐고 친구들이 구박하자 엄마랑 더 놀거라고 답한다. 정원이 지정 주차에 개인 연구실까지 제안하지만 거절하고, 뭐 해주면 들어올거냐는 물음에 밴드를 다시 하자고 제안한다.
4화에서 과거가 나오는데 가족사가 불운하다. 여동생은 6개월 전[70]에 실족사로 사망하고, 어머니는 그로 인해 뇌출혈로 졸도해 결국 다리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으며, 아버지는 석형보다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71]
6화에서도 과거가 나오는데 20살 때 송화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경험이 있다. 당일 익준과 술을 진탕 마시고 혼자서 귀가하다 길거리 전봇대 옆[72]에서 잠이 들었고, 이후 경찰서에 끌려 가서 익준이 데리러 가야만 했다.
김태연의 임신 소식을 어머니에게 전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말씀을 드렸다. 그후 아버지가 조사를 피하기 위해 율제병원으로 입원하자 친구들에게 아버지를 담당하지 말라고 얘기하던 중, 운전 기사로부터 어머니가 병원에 왔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지 병실에서 분노를 표출하던 어머니를 모시고 나간다.
8화에서 명은원이 산모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하지만 실은 양석형 역시 그 상황을 전부 알고 있었고, 간호사를 통해 몰래 야식을 전달하는 등 나름대로 뒤에서 추민하를 챙겨 주고 있었다. 다만 레지던트 간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간섭하기 어려워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했다고. 이후 추민하와의 면담을 통해 이를 사과하고 자신은 똑똑하게 굴며 요령 피우는 사람보다는 추민하 같이 노력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더 좋다며 넌 앞으로 좋은 의사가 될 거라고 그녀를 격려한다.
9회에서는 어머니가 이혼하기로 결심했다며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73] 한편 병원에서 같은 방을
10화에서 추민하에게 고백 받았다. 추민하가 자신에게 하루의 10통도 넘게 전화오는 남사친이 있다고 얘기하자 석형은 그건 조금 심했다고 답했고 이에 추민하가 질투하냐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 석형은 뜬금없는 고백에 매우 당황하였으며 운전하면서도 넋을 놓고있는 모습을 보였다. 부모님의 이혼 조정이 확정나기 하루 전 날 갑자기 이혼을 무르겠다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낙담하였다.[74]
11화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지켜보며 자신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고 송화에게 털어놓는다. 결국 양회장이 사망하면서 장례식에서 상주 역할을 맡는다. 그런데 아버지 빈소에 내연녀가 찾아와 임신한 자신을 두고 아버지는 없어도 멋진 형이 있어서 다행이라며 혼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친구들은 석형이 조용히 내연녀를 돌려보냈겠지 했으나 오히려 그녀에게 조문을 하고 가라고 했다고 한다. 애가 무슨 죄가 있냐는 소리를 한건 덤. 이걸 들은 친구들은 당연히 석형보다 더 빡친다. 중반에는 휴가로 등장하지 않다가 마지막에 양회장의 유언장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변호사에게 들으며 끝난다.
12화에서 공개된 아버지의 유언장은 양석형이 의사를 그만두고 모든 회사와 재산을 물려받으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양석형은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맡긴다. 또한 추민하의 고백은 일단 애매하게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75] 그리고 마지막에 전 부인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즌1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였다.[76]
4.1.1. 주변 인물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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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형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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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석형의 엄마. 고생이라고는 해 본 적도 없을 것 같은 우아한 사모님이지만, 딸의 죽음, 남편의 외도, 그리고 그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까지... 인생의 험난한 파도는 쉴 새 없이 영혜를 덮쳐왔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고난 길에 한 줄기 희망이라곤, 아들 석형뿐이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만큼이라도, 석형이 다치는 일은 절대 보고 싶지 않은데... 늘 약해 빠진 엄마가 미안할 뿐이다. | ||||
석형의 엄마. 종교는 불교. 뇌출혈로 쓰러진 후부터 한 쪽 다리를 절게 되었다. 원래는 석형과 사이가 소원했으나 악재가 겹쳐 뇌출혈로 쓰러진 후부터는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다. 송화에게 진료 받고 있으며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그동안 석형과의 통화에서만 등장하다가 4화에서 첫 등장. 사찰에서 절을 하고 나온 뒤 내려가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 좋은 엄마가 계단에서 넘어질까 걱정한 석형에게 업혀서 내려온다.
1년 전, 딸이 절벽에서 실족사 하자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고 한다.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들은 석형이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등산 때문에 다음날 돌아온다던 아버지가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그것도 내연녀와 함께. 동생의 장례를 마친 후 이모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는데 펄펄 뛰는 이모와 달리 그녀는 덤덤하게 다 알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남편이 연말에 회사 식구끼리 등산 간다고 거짓말하고 내연녀랑 해외여행 가는 것부터, 딸의 장례식 날에도 내연녀랑 같은 집에 있었단 것까지 다 알고 있었다. 석형은 당장 이혼하라고 하지만 영혜는 누구 좋으라고 새 살림 차리게 이혼해 주냐면서 거절한다. 아들 앞에선 아직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서러움이 터졌는지 비가 오는 아파트 단지 구석에서 남들 몰래 "엄마 나도 데려가."라며 통곡한다. 석형이 이 모습을 봤고 이때부터 남들이 보기에 마마보이로 보일 정도로 엄마를 챙겨왔던 것 같다.
석형과 송화를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 석형에게 자꾸 송화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이 석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에 왔을 땐 송화에게 석형의 방을 치워 놨으니 자고 가라고 한다.
태연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이혼하기로 마음 먹으나, 남편이 석형이 일하는 율제병원에 나이롱 환자로 입원하자 분노해서, 병원으로 쫓아가 태연에게 걸레 빤 물을 부어버리면서 절대 이혼해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8회에서는 갑자기 쓰러져 율제 병원으로 실려온다. 하지만 다행히 무사하였고, 9회에서는 VIP 병동에 입원 중이다. 아들인 석형의 설득으로 남편과 이혼하기로 했으며 서류도 이미 제출했다. 하지만 계도 기간이 4주나 되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 이혼 의사가 번복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회에서는 양 회장의 수술이 끝나고 나서 자신은 아직 석형 아빠를 사랑한다며 이혼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다.[77]
11화에서 결국 양회장이 사망하여 모든 재산은 영혜와 석형의 몫이 될 줄 알았으나... 종반에 유언장이 나왔고 마지막 화 예고에 '지 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갈등이 일어날 것 같다.
12화에서 유언장의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의외의 반전으로 아들 석형에게 재산과 회사를 물려준다는 내용이었고, 내연녀에 대한 내용은 일언반구도 없었다. 예고에서 나온 "지 밖에 모르는 놈"이란 말은 가족들에게 온갖 상처란 상처는 다 준 막장 남편이 임신까지 시킨 내연녀를 그저 간병인으로만 여겼다는 사실에[78] 기가 막혀 내뱉은 말.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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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형 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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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석형의 아버지, 태건 어패럴의 대표. ‘돈’으로 못 할 것이 없다고 여기며 살았다. 원하는 걸 위해선 도덕, 윤리, 법은 가볍게 무시하더니, 결국엔 가족애 마저 처참히 짓밟았다. 뇌물과 횡령은 회사를 위함이었고, 자신의 외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폭력과 뻔뻔함으로 늘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 | ||||
석형의 부친. 딸이 죽은 날에도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니고, 딸의 발인 날에도 내연녀의 집에서 뒹굴고, 탈세 혐의에 회사 직원을 시켜 장기 매매까지 알선하는 최악의 인간 쓰레기다. 석형의 모친인 조영혜에게 집이고 위자료고 다 줄 테니 이혼하자고 하는 걸 영혜는 이 인간 쓰레기가 행복한 꼬라지가 보기 싫어 이혼을 거부한다. 결국 내연녀의 임신과 아들 석형의 설득으로 영혜도 이혼을 결심하지만, 이 인간이 굳이 나이롱 환자로 석형이 있는 율제 병원의 VIP병실로 오는 짓을 하는 바람에 영혜의 분노를 사고 이혼도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린다.[81]
10화에서는 율제병원에 실려와 수술을 받는다. 오늘 내일 하는 상태인 데다 조강지처가 이혼을 철회하면서 제대로 복수 당할 처지.
11화에서 결국 사망하고 장례식이 치뤄진다. 예고를 통해 공개된 유언장의 내용으로 인해 재산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지만 다음 화인 12화에서 모든 재산과 회사를 아들 양석형에게 물려주었다는 유언장의 내용이 나오면서 재산과 관련된 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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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형 父의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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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 내연남 양태양의 비행기 옆자리에 탄 모습으로 첫 등장. 5화에서는 석형에게 뜬금없이 전화해서 율제병원 정원에서 만나자고 통보한다. 병원 정원에서 석형과 만난 태연은 석형에게 자신이 양태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하면서 석형의 어머니인 조영혜에게 이혼을 설득해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한다. 석형은 당연히 태연의 제안에 싫다고 답했고 태연은 "어른답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끝내자"고 반박한다. 결국 석형은 어이 없는 표정으로 아무 말없이 태연을 보내준다.
7화에서 양태양의 운전기사에게 이쪽 분으로 지칭되자 사모님이라고 부르라고 화를 내며 내연녀 주제에 사모님 자리를 대놓고 넘본다. 하지만 양석형과 조영혜는 물론 양회장의 부하에게도 대놓고 무시 당하며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는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의 만행에 화가 난 영혜가 뿌린 걸레 빤 물을 뒤집어쓰는 굴욕을 겪는다.[84] 결국, 석형 엄마의 이혼 거부로 낙동강 오리 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화에서 결국 양회장이 사망하면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86] 양회장의 빈소에 찾아와 자신이 임신 6개월이라는 것과 아버지는 없지만 멋진 형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양회장이 사망하면서 낙동강 오리 알 신세가 되니 동정심 유발로 방법을 바꾼 듯.
12화에서 양태양 회장의 유언장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모든 재산과 회사의 경영권을 아들 양석형에게 물려주겠다는 내용만 있을 뿐 그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다.[87] 결국 재산을 한 푼도 받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미혼모로 살아가는, 상당히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였다.[88] 하지만 애초에 자식까지 있는 유부남과 놀아나면서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으니 자업자득인 셈.
4.2. 의사/간호사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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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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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의욕 넘치는 산부인과 열정녀. 공부해 보고 싶은 파트도 많고, 해 보고 싶은 수술도 많아 늘 바쁘지만. 그래도 아직은 병원이 참 좋다.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하는 산부인과 똑순이로, 교수들과 간호사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지만... 할 줄 아는 건 공부 뿐이라, 연애는 낙제요, 패션은 오바요, 화장은 에러다. 어릴 적 엄마는 말했다. “남들과 똑같이 입는 건 패션이 아니다”라고! 그 가르침을 따라, 패션 만큼은 평범함에서 꽤 많이 벗어나 있다. 이 세상 패션이라고 할 수 없는 기상천외 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들. 그리고 기분 좋은 날엔 더 진해지는 초록색 아이 섀도우 메이크업까지... 바빠도 포기할 수 없는 그녀의 ‘엣지’는 매일매일 도를 넘어서고 있다. 언제부턴 지 모르겠다. 묻는 말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눈도 못 마주치는 답답이, 매일 휴대폰만 보고 키득 거리는 찌질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혼자 밥 먹는 그가 안쓰러워지더니, 이젠 그 옆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젠, 그의 배려와 따스함을 좀 더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졌다. | ||||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 차. 다른 사람하고 어울리고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 성격으로, 초록색 아이 섀도우가 특징. 7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으며 이것 때문에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려고 화장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속도 알 수 없는 양석형을 알아보겠다고 발품 파는 중.
3화에서 사실상[91] 첫 등장. 병원 카페에서 빵을 먹고 있는 양석형을 발견하고 장겨울, 산부인과 레지던트 둘과 함께 합석한다. 석형에게 이것저것 말을 걸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 하지만 석형은 처음부터 부담스러워 하고 있었고, 대충 얼버무리고 도망쳐 버린다. 같이 일해야 하는데 뭐 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고 투덜거린다.
4화에서 인턴이랑 간식 먹으러 나온 장겨울과 마주친다. 겨울이 자기를 소개하면서 8살 연하랑 사귀는 능력자라고 표현하자 7살이라고 정정한다.옆에 봉광현도 같이 있었는데, 석형이 입을 안 여니 커피를 대가로 석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장겨울과 함께 5인방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광현과 동시에 석형을 '사회성 부족' 이라고 평가한다.
이후 출산을 마치고 돌아온 한승주를 보고 반가워 한다. 다른 레지던트들이 들어오기 전에 출산하러 떠났는지 구면은 민하 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신 나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있을 무뇌아 출산 얘기가 나왔고, 석형이 들어와 민하를 따로 불러낸다. 석형은 민하에게 다른 사람들은 각자 역할 때문에 손이 없을 테니 수술실에 들어와서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입을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민하는 이 부탁을 듣고 석형이 어차피 죽을 아이 울음소리도 듣기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음침한 인간이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승주가 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고[92] 밖에서 석형이 모든 대화를 듣고 있었고, 아이 엄마에게 트라우마를 주지 않으려 승주에게 아이가 나오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음악을 크게 틀어 달라고 부탁했다. 아이의 입을 막으라는 게 아이 엄마가 트라우마를 가지지 말라는 의미였단 걸 알게 되어 석형을 다르게 보게 된다.[93]
5화에서 연하 남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렸다. 대신 그 자리에 석형이 들어온 듯. 혼자 나가는 석형을 우연히 보고 그가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잔 사서 뒤따라갔지만, 석형이 그의 어머니에게 이혼을 종용하러 온 아버지의 상간녀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여자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커피를 버리고 돌아서게 된다.
6화에서 석형과 마주 앉아 점심 식사를 했고 이 때 야외 정원에서 만났던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묻고 석형에게 양태양 회장 상간녀라고 답을 들은 후 석형의 식판에 있던 깻잎을 떼어주며 연애 플래그를 생성한다. 익준에게 겨울이 쓰러져 응급실에 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겨울에게 향한다. 정원이 자신이 입원해 있는 동안 걱정하는 문자를 한 것을 보고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겨울의 말에 "좋아하면 왔겠죠"라고 대답한다.
7화에서 자신은 일복이 터져 정신없는데 환자에게 자신의 과거 일을 들려주며 일을 하지 않는 은원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잔소리한다. 이에 환자에게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오해 받는다. 이후 은원과의 문제 때문인지 석형에게 연락해볼까 고민한다.
8화에서 은원이 갑작스레 잠수하는 바람에 당직과 함께 과도한 업무를 혼자 도맡아야 했으며, 돌아온 뒤에도 요령을 피우는 은원[94]과 그런 상황을 눈치 채지 못하고 고생하는 자신에게는 무신경하고 은원만 챙기는 석형이 탓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퇴직까지 고민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밤에 산모의 상태가 위중해지고 연락 받은 석형도 제 시간에 늦을 상황이 되지만, 패닉에 빠진 상태에서도 착실히 수술을 준비해 석형의 전화 독려로 수술을 개시하게 되었고, 결국 중간에 도착한 석형의 도움으로 무사히 산모와 아이를 모두 살리며 끝낼 수 있었다. 수술이 끝난 뒤 석형과 잠시 면담을 하는데, 실은 석형도 돌아가는 상황을 얼추 알고 있었으나 각자의 규칙이 있는 레지던트들 사이의 문제라 생각해 개입하기 어려웠다고 사과하며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더불어 석형은 혹시라도 이번 환자가 잘못되면 네가 산부인과를 그만둘까 걱정했다며 도망치지 않고 책임감 있는 넌 좋은 의사가 될 것이라고 그녀를 격려했다. 또한, 이때 석형이 알게 모르게 뒤에서 자신을 챙겨줬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석형은 민하가 욕할 대상이라도 필요할 거라 생각해 일부러 그런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무뇌아 출산 때 자신이 오해했을 때와 같은 상황, 감상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지금까지 쌓아온 감정들을 이제서 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셈. 5화에서 말을 걸기 위해 샀지만 오해로 버린 아메리카노를 이번에는 전하며 얘기를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일 수 있다.[95]
10화에서는 초중반부는 활약이 없었으나, 후반부에 석형에게 퇴근 길에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차 안에서는 석형에게 모든 것이 반전이라고 말하며, 석형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지만 석형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민하는 석형에게 저는 좋아해요, 교수님.이라고 말하며 고백(!)을 한다. 차에서 내리고, 석형에게 여러 말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말하며, 내일 병원에서 모른 척 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떠난다.
11화에서는 석형의 방 앞에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기 위해 한창 시뮬레이션을 하던 와중에 준완과 정원이 와서 석형은 자신들과 저녁 먹기로 했다고 알려주자, 민망함에 빠르게 도망쳤다.
12화에서도 석형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은 듯 혼자서 예능을 보며 라면을 먹으려는 석형에게 찾아가 같이 라면을 먹거나석형이 먹던 라면을 적극적으로 옮기고 콜라와 핫바도 세팅한다 밖에서 같이 밥을 먹자고 메신저를 보내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석형이 메신저를 보내고 나서 전 부인 신혜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즌 1이 끝나서 시즌 2는 석형과의 커플링을 두고 신혜와 경쟁하는 국면으로 예상되고 있다.
3화에서 사실상[91] 첫 등장. 병원 카페에서 빵을 먹고 있는 양석형을 발견하고 장겨울, 산부인과 레지던트 둘과 함께 합석한다. 석형에게 이것저것 말을 걸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 하지만 석형은 처음부터 부담스러워 하고 있었고, 대충 얼버무리고 도망쳐 버린다. 같이 일해야 하는데 뭐 하는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고 투덜거린다.
4화에서 인턴이랑 간식 먹으러 나온 장겨울과 마주친다. 겨울이 자기를 소개하면서 8살 연하랑 사귀는 능력자라고 표현하자 7살이라고 정정한다.옆에 봉광현도 같이 있었는데, 석형이 입을 안 여니 커피를 대가로 석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장겨울과 함께 5인방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광현과 동시에 석형을 '사회성 부족' 이라고 평가한다.
이후 출산을 마치고 돌아온 한승주를 보고 반가워 한다. 다른 레지던트들이 들어오기 전에 출산하러 떠났는지 구면은 민하 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신 나게 얘기하다가 나중에 있을 무뇌아 출산 얘기가 나왔고, 석형이 들어와 민하를 따로 불러낸다. 석형은 민하에게 다른 사람들은 각자 역할 때문에 손이 없을 테니 수술실에 들어와서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입을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민하는 이 부탁을 듣고 석형이 어차피 죽을 아이 울음소리도 듣기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음침한 인간이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승주가 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고[92] 밖에서 석형이 모든 대화를 듣고 있었고, 아이 엄마에게 트라우마를 주지 않으려 승주에게 아이가 나오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게 음악을 크게 틀어 달라고 부탁했다. 아이의 입을 막으라는 게 아이 엄마가 트라우마를 가지지 말라는 의미였단 걸 알게 되어 석형을 다르게 보게 된다.[93]
5화에서 연하 남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렸다. 대신 그 자리에 석형이 들어온 듯. 혼자 나가는 석형을 우연히 보고 그가 좋아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두잔 사서 뒤따라갔지만, 석형이 그의 어머니에게 이혼을 종용하러 온 아버지의 상간녀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여자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커피를 버리고 돌아서게 된다.
6화에서 석형과 마주 앉아 점심 식사를 했고 이 때 야외 정원에서 만났던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묻고 석형에게 양태양 회장 상간녀라고 답을 들은 후 석형의 식판에 있던 깻잎을 떼어주며 연애 플래그를 생성한다. 익준에게 겨울이 쓰러져 응급실에 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겨울에게 향한다. 정원이 자신이 입원해 있는 동안 걱정하는 문자를 한 것을 보고 자신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겨울의 말에 "좋아하면 왔겠죠"라고 대답한다.
7화에서 자신은 일복이 터져 정신없는데 환자에게 자신의 과거 일을 들려주며 일을 하지 않는 은원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잔소리한다. 이에 환자에게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라 오해 받는다. 이후 은원과의 문제 때문인지 석형에게 연락해볼까 고민한다.
8화에서 은원이 갑작스레 잠수하는 바람에 당직과 함께 과도한 업무를 혼자 도맡아야 했으며, 돌아온 뒤에도 요령을 피우는 은원[94]과 그런 상황을 눈치 채지 못하고 고생하는 자신에게는 무신경하고 은원만 챙기는 석형이 탓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퇴직까지 고민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밤에 산모의 상태가 위중해지고 연락 받은 석형도 제 시간에 늦을 상황이 되지만, 패닉에 빠진 상태에서도 착실히 수술을 준비해 석형의 전화 독려로 수술을 개시하게 되었고, 결국 중간에 도착한 석형의 도움으로 무사히 산모와 아이를 모두 살리며 끝낼 수 있었다. 수술이 끝난 뒤 석형과 잠시 면담을 하는데, 실은 석형도 돌아가는 상황을 얼추 알고 있었으나 각자의 규칙이 있는 레지던트들 사이의 문제라 생각해 개입하기 어려웠다고 사과하며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더불어 석형은 혹시라도 이번 환자가 잘못되면 네가 산부인과를 그만둘까 걱정했다며 도망치지 않고 책임감 있는 넌 좋은 의사가 될 것이라고 그녀를 격려했다. 또한, 이때 석형이 알게 모르게 뒤에서 자신을 챙겨줬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석형은 민하가 욕할 대상이라도 필요할 거라 생각해 일부러 그런 사실을 숨겼다고 한다. 무뇌아 출산 때 자신이 오해했을 때와 같은 상황, 감상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지금까지 쌓아온 감정들을 이제서 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셈. 5화에서 말을 걸기 위해 샀지만 오해로 버린 아메리카노를 이번에는 전하며 얘기를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일 수 있다.[95]
10화에서는 초중반부는 활약이 없었으나, 후반부에 석형에게 퇴근 길에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차 안에서는 석형에게 모든 것이 반전이라고 말하며, 석형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지만 석형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민하는 석형에게 저는 좋아해요, 교수님.이라고 말하며 고백(!)을 한다. 차에서 내리고, 석형에게 여러 말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알아 달라고 말하며, 내일 병원에서 모른 척 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떠난다.
11화에서는 석형의 방 앞에서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기 위해 한창 시뮬레이션을 하던 와중에 준완과 정원이 와서 석형은 자신들과 저녁 먹기로 했다고 알려주자, 민망함에 빠르게 도망쳤다.
12화에서도 석형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은 듯 혼자서 예능을 보며 라면을 먹으려는 석형에게 찾아가 같이 라면을 먹거나
석형이 메신저를 보내고 나서 전 부인 신혜 전화를 받는 것으로 시즌 1이 끝나서 시즌 2는 석형과의 커플링을 두고 신혜와 경쟁하는 국면으로 예상되고 있다.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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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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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산부인과의 날개 잃은 천사. 미소와 상냥함이 몸에 배인, 산부인과의 긍정 아이콘이다. 몸소 성선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 세상에 미움도, 질투도, 증오도 없음을 보여주며 산부인과 최고의 ‘천사’ 레지던트로 통한다. | ||||
7화에서 추민하가 일에 갈려 나갈 때 보호자와 계속 이야기하며 놀고 있었다.[98] 보다 못한 추민하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하자 죄송하다며 가는데 양석형에게 전화해서 티 내는 게 킬링 포인트. 이를 보며 한승주는 곰과 여우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8화 최고의 빌런. 8화를 본 모든 이들의 복장을 터트린 여우. 갑자기 잠수를 타서 안 그래도 갈려나가는 추민하를 더욱 힘들게 한 장본인. 며칠 동안 잠수 타더니 슬그머니 복귀했다. 심지어 복귀한 날, 그 전까지 자기 때문에 계속 당직을 선 추민하선생에게 오늘까지만 부탁 드린다고 하고, 수술 간다면서 일을 떠 맡기고는(사실상 정시 퇴근 전에 자신의 환자를 보지 않고 당직에게 떠맡긴 것) 정작, 수술 준비도 안된 수술 방에 가서 수술 준비 도와준다고 하질 않나 그마저도 치프가 들어가기로 했던 수술이었는데 자기가 배우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하질 않나 밉상의 끝을 달렸다.[99][100][101]
8화 이후로 분량이 없다.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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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분만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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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분만실에서만 15년. 그동안 받은 아기만 수백 명에 이른다는 전설의 주인공! 이런 그를 사람들은 ‘출산의 신’이라 부른다. “고수는 요란하지 않다”는 말처럼, 조용히 맡은 바 일을 해내는 분만실 최고의 컨트롤 타워. 그의 존재감 만으로도 분만실은 평온을 찾는다. | ||||
율제병원 산부인과 간호사. 민하가 이 분만 있으면 자기들은 손도 까딱 할 필요가 없다는 전설의 '출산의 신'. 4화 전까진 본인 출산 때문에 등장이 없었고, 4화부터 등장한다. 출산 휴가를 쓴 시기가 애매하게 겹쳤는지 레지던트 중 경력이 제일 많은 민하를 제외하면 아는 레지던트가 없다. 은원은 이 분이 그 전설의 간호사냐고 물어볼 정도. 다행히 다른 교수들은 모두 같은 사람이었고 석형만 초면이었다.
산부인과 관련 에피소드에서 당사자보다는 돌아가는 인간관계를 파악하고 관찰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연륜 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은근히 뒷 얘기로 상황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많이 한다. 전공의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유일한 간호사이다. 그래도 의사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어린 의사들에게도 존대 말을 섞어 대화한다. 양석형이 추민하에게 곰 새끼로 불리는 와중에, 추민하를 명은원과 비교하며 곰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산부인과 관련 에피소드에서 당사자보다는 돌아가는 인간관계를 파악하고 관찰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연륜 있는 캐릭터라 그런지 은근히 뒷 얘기로 상황 해결에 도움을 주는 역할도 많이 한다. 전공의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유일한 간호사이다. 그래도 의사라서 그런지 자기보다 어린 의사들에게도 존대 말을 섞어 대화한다. 양석형이 추민하에게 곰 새끼로 불리는 와중에, 추민하를 명은원과 비교하며 곰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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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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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산부인과 전담 간호사. | ||||
5. 간담췌외과(GS)
5.1. 이익준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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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외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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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천재들이 인정하는 천재 중 천재! 공부도, 수술도, 하물며 기타까지도! 못 하는 게 없는 만능맨. 익준을 보고 있자면, 참... 세상 불공평하다. 노는 자리엔 절대 빠지지 않고서도, 항상 전교 1등! 타고난 머리도 좋고 집중력도 놀랍다. 의대에 수석으로 입학,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동기 중 가장 빠른 승진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실패를 몰랐던 인생. 그래서 익준에겐 삶이 즐겁고 유쾌하다. 분위기메이커로, 타고난 센스와 유쾌함은 그의 인기 비결이자 매력 포인트다. 하지만 익준의 가장 큰 매력은 가볍지 않다는 점이다. 환자를 함께 살린, 수술방 식구들의 노고에 감사할 줄 아는 의사다. 익준의 진료엔 3분은 커녕, 30분 진료도 없다. 기증자의 감사함과 수혜자의 간절함을 알기에,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듣는다. 그러다 보니, 정해진 진료 시간을 훌쩍 넘겨 간호사들을 당황케 하기 일쑤. 물론 이 수다스러움은 환자들에게만 국한되진 않는다. 아는 것은 또 어찌나 구체적이고 다양한 지... 질문 하나에, 매번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통에 친구들의 구박을 받기도 한다. 병원 일에, 아들 우주까지 챙기며 정신없이 살면서도 단 한 번도 아내 혜정을 원망해 본 적은 없다. 사람들의 ‘대~단한 야심가 와이프’라는 비아냥에도 익준은 혜정을 응원했다. 나보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할 선택! 그게 익준의 사랑법이었으니까. 인생의 첫 뒤통수를 이렇게 맞고 싶진 않았는데. 혜정의 이혼 선언에, 익준은 알았다. 나의 사랑법이 틀렸음을... 후회하냐고? 억울하냐고? 아니! 익준의 생각은 단 하나다. 이제 익준이 보듬어야 할 건 나 자신과, 그리고 우주뿐이라고. | ||||
인싸 중의 인싸.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준완의 말에 의하면 1반부터 10반까지 다 친구였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상 전교 1등에, 의대가서는 맨날 나이트만 다녔는데도 수석 졸업. 동기 중 국시도 일등[108]. 인생이 너무 잘 풀리다 보니 열등감, 컴플렉스, 선입견이 없다. 나이가 지긋한 교수님의 꼰대소리도 유연하게 맞받아치는 성격.
8회를 기점으로 우주랑 같이 석형의 양자로 들어가서 양익준이 되었다. [109]
1화부터 개그씬을 보여주는데 아들의 장난으로아들이 헬멧에 본드를 발랐는데 모르고 썼다고 한다 다스베이더 헬멧이 머리에 찰싹 붙은채로 율제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급히 간 이식 수술을 집도하게 된다.# 원래 집도의였던 교수가 교통사고로 부상당해 수술을 못 하게 된 상황에서 응급실에 온 익준을 발견한 송화가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받고 급히 그를 대타로 투입했다
3화에서 갑자기 불운이 연달아 터졌다. 수 년 동안 얼굴 보기도 힘들었던 아내 혜정[110]이 갑자기 귀국하자마자 대뜸 이혼을 요구하더니, 우주가 땅콩 알러지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고 왕 이모에게서 연락이 온다. 설상가상으로 익준이 우주의 땅콩 알러지 때문에 전화한 레스토랑을 통해 혜정이 바람을 피웠음을 알게 된다. 레스토랑 측에서 "사장님께서 포장해가신 샐러드에도 땅콩이 들어갔을겁니다."라고 익준에게 알려주었는데, 정작 익준은 그 레스토랑에 간 적이 없는 것. 여기에 자신의 수술을 받고 웃는 얼굴로 잘 퇴원한 환자가 바로 다음 날, 어린이 날에 교통사고로 인한 뇌사자로 들어오기까지 한다. 이 엄청난 불운의 행진은 3화 마지막에 들어온 교통사고 환자로 마무리 된다. 병원 근처에서 사고를 당한 군인인데, 하필 그 군인이 익준의 여동생인 이익순인 것.
환자의 마지막 가는 길에 배웅하고자 익준이 직접 수술에 참가하면서 타 병원 측에 양해를 구하고 자정을 넘긴 다음에 수술을 진행했다. 환자의 아이에게 어린이 날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고자 하는 익준의 배려였다. [111]
4화에서 '이제는 서류상으로도 홀애비'라는 발언을 한 걸로 보아 결국 혜정과 이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7화에서 자신의 환자와 상담하면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혜정이 친구 남편과 바람이 났다고 한다.
미남에[112] 워낙 잘 나가다 보니 학창시절때부터 주변에 여자가 끊이지 않았다는 선배의 증언이 있었고[113] 인기 여배우 고아라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사귄 적도 있는데 당시 서로의 생활패턴이 너무 다르고 사고방식도 너무 달라서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114].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때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하였는데 아직도 익준에게 미련이 남은 듯 촬영장에 놀러 오라고 한다.
6화에서는 새벽에 수술을 마치고 바로 송화가 검사를 받은 병원으로 가서 송화를 기다린다. 송화가 자기가 암이면 어떡하냐고 불안해하자 무조건 고쳐주겠다며 위로한다. 그리고 같은 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서울대 의대 면접 대기 때 처음 만나는 것으로[115] 인연이 시작된다. 그리고 20살 때 송화를 좋아했었지만 절친한 친구인 석형이 송화에게 고백했다가 차이자 석형을 잃기 싫었던 익준이 송화에게 고백하려고 했으나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7화에서는 간이식 환자가 자신의 남편이 외도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 줬다고 생각해 절망에 빠져 치료를 거부하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를 어느정도 알아챈 익준은 계속해서 밝은 모습으로 기분을 북돋아주고자 노력한다. 그러다 퇴근길에 다시 환자를 찾아가 본인도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어떻게 다시 찾은 건강인데 남편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약 드시고 악착같이 건강 회복하세요. 어머니 인생이잖아요."라는 위로와 함께 치료를 권한다.[116]
8화에서는 송화와 얘기를 나누다가 뜨거운 커피포트를 만져 양 손가락을 데인 열 손가락 끝에 퉁퉁하게 붕대를 감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개구리 같았다.귀여웠다
9화에서는 동생인 익순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된다. 이후 익순의 부대로 찾아가 먹을 것을 전해준다.용돈으로 30만원을 줬다 평소 연구실에 있을 때는 야구공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야구팬인데[117] 고향 창원 연고팀 NC 다이노스의 팬이다.
10화에서는 정원의 키다리 아저씨 활동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거기다가 겨울에 관한 연애 오지랖까지 부리며, 오작교윈터가든 대주주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후, 우주의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지만, 겨울로부터 응급 콜이 오는 바람에 아이 곁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송화를 급히 불러 우주를 부탁하고 곧장 병원으로 간다. 상황을 해결한 뒤 집에 돌아온 익준은 잠이 깬 송화와 같이 아침식사로 누룽지를 끓여 먹는데, 송화가 "요즘 너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 뭐냐?"고 묻자, 너랑 밥 먹는 거, 너랑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거. 난 나한테 그거 해 줘.라고 답하며, 대학 시절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은근히 드러낸다. 송화는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스러워 한다. 개설레
11화에서는 양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양 회장과 내연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송화를 두고 치홍과 신경전을 펼치는데, 신경외과 회식에 참여했다가 채송화를 한번이라도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냐는 선빈의 질문에 처음에는 벌주를 마시며 대답을 회피했지만, 두 번째에는 안치홍이 대신 마시고 소원을 이야기하며 아까 노코멘트로 넘어간 질문에 대답해 달라는 요구에 이성으로 생각한적이 왜 없겠냐며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만취한 채로 석형과 정원, 준완이 있는 노래방에 가서 '사랑하게 될줄 알았어' 라는 노래를 부른다.얼마나 많이 불렀으면 노래방 번호도 외웠을까
12화 에서는 송화가 속초로 이사하던 날, 학회 참석차 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전 속초에 들러 고백을 한다. 자신도 고민 상담을 부탁해도 되냐며 에둘러 말했고, 그걸 알아차리고 머뭇거리며 당황스러워 하는 송화에게 "대답 천천히 해도 돼"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대답은 끝날 때까지 듣지 못했다.
1화부터 개그씬을 보여주는데 아들의 장난으로
3화에서 갑자기 불운이 연달아 터졌다. 수 년 동안 얼굴 보기도 힘들었던 아내 혜정[110]이 갑자기 귀국하자마자 대뜸 이혼을 요구하더니, 우주가 땅콩 알러지 때문에 난리가 났었다고 왕 이모에게서 연락이 온다. 설상가상으로 익준이 우주의 땅콩 알러지 때문에 전화한 레스토랑을 통해 혜정이 바람을 피웠음을 알게 된다. 레스토랑 측에서 "사장님께서 포장해가신 샐러드에도 땅콩이 들어갔을겁니다."라고 익준에게 알려주었는데, 정작 익준은 그 레스토랑에 간 적이 없는 것. 여기에 자신의 수술을 받고 웃는 얼굴로 잘 퇴원한 환자가 바로 다음 날, 어린이 날에 교통사고로 인한 뇌사자로 들어오기까지 한다. 이 엄청난 불운의 행진은 3화 마지막에 들어온 교통사고 환자로 마무리 된다. 병원 근처에서 사고를 당한 군인인데, 하필 그 군인이 익준의 여동생인 이익순인 것.
환자의 마지막 가는 길에 배웅하고자 익준이 직접 수술에 참가하면서 타 병원 측에 양해를 구하고 자정을 넘긴 다음에 수술을 진행했다. 환자의 아이에게 어린이 날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고자 하는 익준의 배려였다. [111]
4화에서 '이제는 서류상으로도 홀애비'라는 발언을 한 걸로 보아 결국 혜정과 이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7화에서 자신의 환자와 상담하면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혜정이 친구 남편과 바람이 났다고 한다.
미남에[112] 워낙 잘 나가다 보니 학창시절때부터 주변에 여자가 끊이지 않았다는 선배의 증언이 있었고[113] 인기 여배우 고아라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사귄 적도 있는데 당시 서로의 생활패턴이 너무 다르고 사고방식도 너무 달라서 헤어진 것으로 보인다[114].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때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하였는데 아직도 익준에게 미련이 남은 듯 촬영장에 놀러 오라고 한다.
6화에서는 새벽에 수술을 마치고 바로 송화가 검사를 받은 병원으로 가서 송화를 기다린다. 송화가 자기가 암이면 어떡하냐고 불안해하자 무조건 고쳐주겠다며 위로한다. 그리고 같은 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서울대 의대 면접 대기 때 처음 만나는 것으로[115] 인연이 시작된다. 그리고 20살 때 송화를 좋아했었지만 절친한 친구인 석형이 송화에게 고백했다가 차이자 석형을 잃기 싫었던 익준이 송화에게 고백하려고 했으나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7화에서는 간이식 환자가 자신의 남편이 외도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 줬다고 생각해 절망에 빠져 치료를 거부하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를 어느정도 알아챈 익준은 계속해서 밝은 모습으로 기분을 북돋아주고자 노력한다. 그러다 퇴근길에 다시 환자를 찾아가 본인도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어떻게 다시 찾은 건강인데 남편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약 드시고 악착같이 건강 회복하세요. 어머니 인생이잖아요."라는 위로와 함께 치료를 권한다.[116]
8화에서는 송화와 얘기를 나누다가 뜨거운 커피포트를 만져 양 손가락을 데인 열 손가락 끝에 퉁퉁하게 붕대를 감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개구리 같았다.
9화에서는 동생인 익순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된다. 이후 익순의 부대로 찾아가 먹을 것을 전해준다.
10화에서는 정원의 키다리 아저씨 활동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거기다가 겨울에 관한 연애 오지랖까지 부리며, 오작교
11화에서는 양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양 회장과 내연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송화를 두고 치홍과 신경전을 펼치는데, 신경외과 회식에 참여했다가 채송화를 한번이라도 이성으로 생각한 적이 있냐는 선빈의 질문에 처음에는 벌주를 마시며 대답을 회피했지만, 두 번째에는 안치홍이 대신 마시고 소원을 이야기하며 아까 노코멘트로 넘어간 질문에 대답해 달라는 요구에 이성으로 생각한적이 왜 없겠냐며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만취한 채로 석형과 정원, 준완이 있는 노래방에 가서 '사랑하게 될줄 알았어' 라는 노래를 부른다.
12화 에서는 송화가 속초로 이사하던 날, 학회 참석차 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전 속초에 들러 고백을 한다. 자신도 고민 상담을 부탁해도 되냐며 에둘러 말했고, 그걸 알아차리고 머뭇거리며 당황스러워 하는 송화에게 "대답 천천히 해도 돼"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대답은 끝날 때까지 듣지 못했다.
5.1.1. 주변 인물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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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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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익준의 외동아들. 이름 따라간다더니 우주처럼 넓은 마음으로 착한 기운을 전한다. 먹는것을 좋아한다. 아직 5살밖에 안 됐지만 아빠는 밥 먹듯이 약속을 깰 수 있는 사람, “삐뽀”가 울리면 언제든 가야 하는 사람, 그렇지만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임을 깨달은 똑똑한 아들이기도 하다. 아빠보다 왕이모와 지내는 시간이 더 많지만, 한 번도 투정 부린 적이 없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빠랑 먹는 쌀국수,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는 아빠 옷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였는데. 아빠 생각 틈새로 어린이집 짝꿍이 자꾸 떠오른다. “아빠, 이게 첫사랑이에요?” | ||||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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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준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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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익준이 ‘쿵’하면, 익순이 ‘짝’하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닮은꼴 남매. 육군 소령으로, 강원도 인제 최전방 부대에 복무 중이다. 부대에선 ‘독사’로 불리며 독종 소령으로 유명하지만, 어릴 적엔 담도폐쇄증으로 큰 수술을 받는 등 병치레가 잦았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집에선 귀여운 딸이자 오빠 익준에겐 늘 챙겨야 할 철부지 동생이다. 어릴 때부터 햄보단 젓갈, 케첩보단 고추장을 좋아할 정도로 어른 입맛이었던 익순. 지금도 회, 곱창, 평양냉면, 순댓국을 즐기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쏘가리매운탕이다. 부대에 매인 몸이라, 맛집 탐방은 인터넷으로 하는 신세가 처량할 뿐이다. | ||||
무술 15단[118]이라 한다. 때문에 우주가 부르는 별명은 터미네이터 고모. 5화에서 준완이 잠시 익준의 집에 들어와 살던 시기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익순을 놀라게 하려고 했으나 인기척을 느낀 익순이 준완을 강도로 오인하고 준완의 얼굴을 향해 오른발 돌려차기를 시전하면서 준완이 넉다운되고 만다. 준완의 안경테가 부러진 것은 덤.[119] 안치홍과 육사 동기 베프다. 이것때문에 익준이 치홍을 매부라고 부르며 밀어주려는 중.
5회에서 준완으로부터 고백을 받았지만, 한 동안 연락이 없어 준완의 애를 태우다 마침내 6회에서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자를 보내 준완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준완과의 문자에서 익순의 사진이 없어 제일 잘 나온 사진으로 보내달란 메시지에 얼굴에 위장을 바른 채 무술을 하고 있는 대위 시절 사진으로 응답해 준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준완과 부대 앞 짜장면 집[120]을 가서 핵불짜장을 함께 먹었는데 준완이 짜장면을 본인에게 먼저 비벼준 것에 감동하며엄마도 안 비벼줘 너니까 비벼주는거야준완의 짜장면 그릇에 단무지를 슬쩍 올려준다.
준완이 그렇게도 좋아하던 골프도 등한시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게 데였던 적이 있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같이 점집에 가서 사주팔자를 보았는데 남자 잡아먹을 팔자라는 말을 들었고, 처음에는 개의치 않고 넘겼다. 그러나 이후 남자 쪽에서 시간을 갖자고 말했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점쟁이가 한 말을 듣고 결혼을 반대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는 남자 쪽의 거짓말임[121]이 드러났고, 결국 크게 상처받아 몇 개월 간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했다고 한다.
10화에서는 박사 과정에 선발되어 영국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12화에서는 준완이 국제택배로 반지를 보냈으나,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되었다. 아마 시즌2에서 다뤄질 내용에 대한 복선인듯
5회에서 준완으로부터 고백을 받았지만, 한 동안 연락이 없어 준완의 애를 태우다 마침내 6회에서 '오늘부터 1일'이라는 문자를 보내 준완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준완과의 문자에서 익순의 사진이 없어 제일 잘 나온 사진으로 보내달란 메시지에 얼굴에 위장을 바른 채 무술을 하고 있는 대위 시절 사진으로 응답해 준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준완과 부대 앞 짜장면 집[120]을 가서 핵불짜장을 함께 먹었는데 준완이 짜장면을 본인에게 먼저 비벼준 것에 감동하며
준완이 그렇게도 좋아하던 골프도 등한시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게 데였던 적이 있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같이 점집에 가서 사주팔자를 보았는데 남자 잡아먹을 팔자라는 말을 들었고, 처음에는 개의치 않고 넘겼다. 그러나 이후 남자 쪽에서 시간을 갖자고 말했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점쟁이가 한 말을 듣고 결혼을 반대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는 남자 쪽의 거짓말임[121]이 드러났고, 결국 크게 상처받아 몇 개월 간 밥도 제대로 먹지 못 했다고 한다.
10화에서는 박사 과정에 선발되어 영국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12화에서는 준완이 국제택배로 반지를 보냈으나,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되었다. 아마 시즌2에서 다뤄질 내용에 대한 복선인듯
5.2. 의사/간호사[122]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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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외과 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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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레지던트 없는 외과에서 익준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귀하디 귀한 간담췌외과 펠로우. | ||||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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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병동 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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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나이팅게일의 환생! 율제병원 최고의 간호사 현재 외과 병동의 수간호사이자, 익준의 든든한 파트너. 후배 간호사들에게도, 병동의 환자들에게도 따스한 존재이며, 특히, 익준이 어려운 고민을 맞닥뜨릴 때마다 찾게 되는 누나 같은 존재가 바로 수빈이다. 병원에선 최고의 베테랑이지만, 수빈에게도 풀지 못한 숙제가 있으니... 그건 바로 자식이다. 어찌 자식을 향한 마음은 이토록 지독한 짝사랑인지... 일편단심인 엄마 마음은 본체만체 하곤, 한마디도 없이 방문부터 닫아버리는 사춘기 딸이 인생 최대의 난제. 혹시나 괜한 잔소리에 삐뚤어질까 입도 뻥긋 못하고, 워킹맘으로 사느라, 살뜰히 돌보지 못한 내 탓은 아닐까 괜한 미안함에 오늘도 수빈은 죄 없이 고개를 떨군다. | ||||
중학생 딸이 한 명 있는데 어린나이에 인플루언서 인 듯하다. 10화에서 딸의 옆 시야가 보이지 않아 신경외과 교수인 송화에게 진료를 받는다. 그리고 11화에서 뇌종양을 진단받아 수술을 받는데 딸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자신의 바쁜 일상을 찍어 올린 딸의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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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병동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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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수간호사 송수빈의 오른팔로, 선배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10년차 간호사다. 신입 간호사 김재환에겐 가장 엄격한 선배이자, 가장 닮고 싶은 멘토 같은 존재. 솔선수범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오고, 궂은일이라고 마다한 적 없으니, 영하의 활약은 그야말로 일당백이다. | ||||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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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병동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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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어리바리 빵(0)년차 신입 간호사. 주사만 놓으려 하면 손이 벌벌 떨리고, 환자 앞에만 서면 자꾸만 작아지는. 도무지 익숙해지는 일은 없고, 그저 죄송한 일투성이인 신입 간호사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했던 “이 한 몸 촛불처럼 불사르겠다.”던 비장한 다짐은 녹록하지 않은 현실 앞에서 연기처럼 흩어지는 중이다. 그래도 환자들의 모든 부름에 웃음으로 답하는, 친절만큼은 일등이다. | ||||
3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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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외과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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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간담췌외과 전담 간호사. | ||||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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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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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이식외과 코디네이터. | ||||
6. 신경외과(NS)
6.1. 채송화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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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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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교수 병원 붙박이로, 언제 먹고 자는 지가 의문인, 일명 ‘귀신’ 미지의 세계이자, 우리 몸의 작은 우주로 불리는 ‘뇌’! 그 신비로운 매력에 끌려, 병원, 집, 병원, 집만을 오간 지 어언 10여 년. 송화는 병원 붙박이이자 귀신으로, 신경외과 유일의 여자 교수가 되었다. 송화가 여기서 포기해 버리면, 그건 또다시 ‘여자가 그럼 그렇지’가 돼 버릴 터. 내 후배들의 이름 앞엔 ‘유일한 여교수’라는 지긋지긋한 타이틀을 붙이고 싶지 않아 그 어떤 핍박과 구박, 차별에도 나가떨어지지 않고 버티고 버텼다. 작은 체구에 소녀 같은 외모와는 정반대로, 속은 너무나 단단하고 알차다. 유난스런 의대 99학번 4인방을 한 방에 제압하는 리더십의 소유자이자, 환자에겐 친절한 의사, 후배들에겐 믿고 따를만한 교수다. 바쁜 스케줄에도 꼼꼼하게 후배들의 논문을 봐 주고, 응급 수술에 제일 먼저 나온다. 수술대 앞, 메스보다 날카로운 표정을 한 송화는 후배들에겐 존경을 넘어선 살릴 수 있겠다는 희망의 상징이다. 그 어떤 사랑도, 살리고 싶은 환자만큼 송화를 애타게 하는 건 없었다. 물론 첫사랑은 있었다. 스무 살, 그 한 해의 청춘을 송화는 사랑으로 불태웠다. 이후의 연애는 딱히 기억나는 것도, 아쉬운 이별 같은 것도 없었다. 송화 인생은 병원, 환자, 논문! 이 3 가지면 완벽하다. 병원 ‘귀신’으로 살며 얻은 거라곤, 목 디스크와 게걸스러운 식탐 뿐. 그나마 송화의 유일한 낙은 홀로 훌쩍 떠나는 고요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캠핑이다. 언젠 간 멋진 캠핑카를 사서, 전국을 누비는 것이 송화의 작은 꿈이다. | ||||
현 율제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99학번 5인방 중 홍일점. 봉광현 평 '단점이 없음, 위인전이라도 쓰고 싶음'. 학교 다닐 때부터 모범생 스타일이었다고. 병원에서의 모습도 실수 하나 없이 똑 부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단점이 없다는 이유로 별명이 '귀신'이 돼버렸다.
의대 동기 5인방의 어머니들이 며느리로 삼고 싶어하는 인물. 석형의 모친은 석형의 앞에서 송화 얘기를 자주 하기도 하고, 정원의 모친인 로사 또한 송화랑 아들을 이어주고 싶어한다. 비단 의대 동기 5인방과 그들의 어머니 뿐만 아니라, 성품 덕에 병원 내 선배와 후배들과 환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성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의사로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격적으로 완성된 인물 중 하나. 자기 밑의 전공의를 아끼고 배려하면서도 혼낼 때는 따끔히 혼내기도 한다.
음치[136][137]. 하지만 보컬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음악엔 재능이 없는지 베이스 배우는 데만 한참이 걸렸다고 한다.5년 그래도 딱히 자기가 음치라는 사실을 숨긴 적은 없는지 안치홍 같이 알 사람은 알고 있다.[138][139] 2화에서 홍도와 윤복하고 같은 교회에 다닌다는 게 밝혀졌는데, 무려 별명이 '찬양팀 프리마돈나. 그렇게 찬송가를 열정적으로 부르면서 율동을 한다고..병원에서 스트레스를 하도 받아 그런다고 수근대는 모양[140]
평소 식탐이 엄청나다. 작은 체구와 달리 음식을 전투 적으로 먹는다. 그래서 식사를 할 때는 김준완과 함께 전투 조로 불리며 대체로 김준완과 같이 앉는다. 특히 고기를 구울 때는 다 익지 않았는데도 불판 위 고기에 손을 대기도 한다. 송화 본인의 해명으로는 "내 위로 오빠들이 3명이나 있어서" 음식에 손을 빨리 댄다고 한다. 아마도 어릴 때부터 오빠들에 치여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이런 습관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141][142] 11화에서 이익준이 삼겹살을 게걸스럽게 먹어 대는 채송화와 김준완을 보고 환상의 먹깨비라고 표현했다. 옆에서 결혼은 따로 하고 먹을 때만 둘이 만나라고 거드는 정원과 각자의 배우자들이 삼시세끼 이 꼴 어떻게 보고 사냐는 익준은 덤.
1화에서 동료 교수인 남자친구와 함께 출근한다. 그런데 이 남자친구가 사실 바람을 피고 있었고[143], 결국 2화에서 헤어진다. 2화에서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환자[144]의 수술을 원장이 부탁했으나 수술 스케줄이 찼다고 병원장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한다. 그래서 민기준 교수가 수술을 맡았는데 해당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본인이 전문인 수술 법을 사용하려고 했고 정작 적합한 수술 법은 본인이 문외한이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컸다. 이에 용석민이 해당 수술 법에 능한 채송화를 설득했고 송화가 기준의 자존심이 다치지 않게 어시로 들어가겠다고 설득하면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때 채송화는 환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고 지시하였고, 석민은 수술 직전 환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게다가 채송화에게 수술을 맡기려고 한 이유에 실은 본인의 사심[145]도 들어가 있음을 채송화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때 채송화는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또 환자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면 다시는 너 안 본다며 단호히 말했다.
5화에서 레지던트 안치홍과 러브 플래그가 떴으나 일단 송화가 선을 그었다. 연구실에서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듯해 다른 병원을 방문했고, 유방에 종양이 있으며 모양이 별로 좋지 않다는 소견을 듣고 조직 검사를 받는다.
6화에서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날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병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한다. 다음 날 병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기 전 손을 떨고 기도를 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진료실 앞에서 익준을 보고 조금 여유를 찾는다. 다행히 검사 결과가 양성[146]으로 나와 출근해서 행복한 표정으로 책상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마음 졸이던 시청자들이 한시름 놓게 했다.
7화에서 치홍에게 EVD(뇌실외배액술) 수술을 맡겼다가, 수술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치홍 대신 수술을 마무리한다. 각성 수술을 끝내고 치홍과 대화하면서 EVD 이후에 기록을 보고 치홍이 제대로 못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며 그를 격려한다.
10화에서는 레지던트들과 수술 논의 과정에서 욕을 얼떨결에 하게 됐는데, 그 욕이 심히 정직하다.[147] 이후, 익준이 응급 콜로 열이 난 우주를 간호하지 못하게 되자 대신 간호하다가 잠이 든다. 깨고 나서 익준과 같이 아침 식사로 누룽지를 끓여 먹는데, 익준이 한 말에 당황스러워 한다.
11화에서는 익준과 치홍의 신경전에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친구들에게 목 디스크 증상 악화로 인해 수술 부담이 덜한 속초 분원에서 1년 동안 파견 근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서울을 오가며 VIP병동 수술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모양.
12화에서 속초 집으로 이사하던 날 깜짝 방문한 익준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대답은 하지 않았다결국 송화의 마음은 시즌2로... 한편 후배들의 다양한 고민 상담이나 정원과의 대화를 통해 정말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는 귀신 같은 통찰력도 보여 줬다.
의대 동기 5인방의 어머니들이 며느리로 삼고 싶어하는 인물. 석형의 모친은 석형의 앞에서 송화 얘기를 자주 하기도 하고, 정원의 모친인 로사 또한 송화랑 아들을 이어주고 싶어한다. 비단 의대 동기 5인방과 그들의 어머니 뿐만 아니라, 성품 덕에 병원 내 선배와 후배들과 환자들 사이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성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의사로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격적으로 완성된 인물 중 하나. 자기 밑의 전공의를 아끼고 배려하면서도 혼낼 때는 따끔히 혼내기도 한다.
음치[136][137]. 하지만 보컬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음악엔 재능이 없는지 베이스 배우는 데만 한참이 걸렸다고 한다.
평소 식탐이 엄청나다. 작은 체구와 달리 음식을 전투 적으로 먹는다. 그래서 식사를 할 때는 김준완과 함께 전투 조로 불리며 대체로 김준완과 같이 앉는다. 특히 고기를 구울 때는 다 익지 않았는데도 불판 위 고기에 손을 대기도 한다. 송화 본인의 해명으로는 "내 위로 오빠들이 3명이나 있어서" 음식에 손을 빨리 댄다고 한다. 아마도 어릴 때부터 오빠들에 치여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이런 습관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141][142] 11화에서 이익준이 삼겹살을 게걸스럽게 먹어 대는 채송화와 김준완을 보고 환상의 먹깨비라고 표현했다. 옆에서 결혼은 따로 하고 먹을 때만 둘이 만나라고 거드는 정원과 각자의 배우자들이 삼시세끼 이 꼴 어떻게 보고 사냐는 익준은 덤.
1화에서 동료 교수인 남자친구와 함께 출근한다. 그런데 이 남자친구가 사실 바람을 피고 있었고[143], 결국 2화에서 헤어진다. 2화에서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환자[144]의 수술을 원장이 부탁했으나 수술 스케줄이 찼다고 병원장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한다. 그래서 민기준 교수가 수술을 맡았는데 해당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본인이 전문인 수술 법을 사용하려고 했고 정작 적합한 수술 법은 본인이 문외한이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컸다. 이에 용석민이 해당 수술 법에 능한 채송화를 설득했고 송화가 기준의 자존심이 다치지 않게 어시로 들어가겠다고 설득하면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때 채송화는 환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고 지시하였고, 석민은 수술 직전 환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게다가 채송화에게 수술을 맡기려고 한 이유에 실은 본인의 사심[145]도 들어가 있음을 채송화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때 채송화는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또 환자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면 다시는 너 안 본다며 단호히 말했다.
5화에서 레지던트 안치홍과 러브 플래그가 떴으나 일단 송화가 선을 그었다. 연구실에서 가슴에 멍울이 잡히는 듯해 다른 병원을 방문했고, 유방에 종양이 있으며 모양이 별로 좋지 않다는 소견을 듣고 조직 검사를 받는다.
6화에서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날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병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한다. 다음 날 병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기 전 손을 떨고 기도를 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진료실 앞에서 익준을 보고 조금 여유를 찾는다. 다행히 검사 결과가 양성[146]으로 나와 출근해서 행복한 표정으로 책상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마음 졸이던 시청자들이 한시름 놓게 했다.
7화에서 치홍에게 EVD(뇌실외배액술) 수술을 맡겼다가, 수술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치홍 대신 수술을 마무리한다. 각성 수술을 끝내고 치홍과 대화하면서 EVD 이후에 기록을 보고 치홍이 제대로 못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며 그를 격려한다.
10화에서는 레지던트들과 수술 논의 과정에서 욕을 얼떨결에 하게 됐는데, 그 욕이 심히 정직하다.[147] 이후, 익준이 응급 콜로 열이 난 우주를 간호하지 못하게 되자 대신 간호하다가 잠이 든다. 깨고 나서 익준과 같이 아침 식사로 누룽지를 끓여 먹는데, 익준이 한 말에 당황스러워 한다.
11화에서는 익준과 치홍의 신경전에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친구들에게 목 디스크 증상 악화로 인해 수술 부담이 덜한 속초 분원에서 1년 동안 파견 근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서울을 오가며 VIP병동 수술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모양.
12화에서 속초 집으로 이사하던 날 깜짝 방문한 익준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대답은 하지 않았다
6.2. 의사/간호사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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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치프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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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신경외과 레지던트 4년 차. 레지던트 4년 차쯤엔 이 일에도 도가 틀 줄 알았건 만, 여전히 매일이 힘들고 피곤하다. 떡진 머리와 충혈된 눈은 이제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렸다. 4년 차엔 의국을 호령하며, 펠로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줄 알았는데... 후배들 분위기 살피랴, 교수님들 눈치 보랴, 어째 더 고단해진 느낌이다. | ||||
신경외과 치프로 흉부외과 치프인 재학과 친해서 자주 붙어 다닌다. 전공의 2년 차 때 첫 집도를 했는데, 송화에게 많이 까였다고 한다. 송화와 치홍의 몰이로 선빈과 자꾸 얽혀지는 중.
2화에서 민기준 교수가 언론의 주목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수술 방법으로 집도한다고 했을 때 채송화에게 가서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에 능한 교수님이 직접 해 달라고 요청하였고, 수술을 받을 환자를 찾아가 채 교수에게 수술을 받으라고 강요도 하였다. 다행히 채송화가 민 교수에게 어시로 들어가겠다고 해서 잘 넘어갔다. 이때 채송화는 환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고 지시하였고, 석민은 수술 직전 환자에게 사과를 하였다. 게다가 채송화에게 수술을 맡기려고 한 이유에 실은 본인의 사심[152]도 들어가 있음을 채송화는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때 채송화는 정색한 표정을 지으며 또 환자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면 다시는 너 안 본다며 단호히 말했다.
12화에서 송화랑 상담을 통해, 용기를 얻고 선빈에게 고백했다.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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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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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군기 바짝 든, 신경외과 레지던트 육사 출신으로, 뒤늦게 의전원에 입학. 의사의 꿈을 이뤘다.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모나지 않은 성격 덕에 친구처럼 잘 지낸다. 살면서 누구 앞에서도 기죽거나 주눅 든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단 한 사람. 채송화 교수님 앞에만 서면, 군기 바짝 든 육사 생도처럼, 몸도 마음도, 머리도 굳어버려 매번 실수를 저지른다. 그래도 그녀가 좋았다. 낡은 신발을 신은 그녀의 발이 신경 쓰였고, 작은 몸이 부서져라 병원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꽃을 보며 활짝 웃는 송화가 예뻤다. 하지 말라고 해서 멈춰지는 마음이 아닌데. 갈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어, 치홍의 마음은 복잡하다. | ||||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나 대위로 전역한 후 의사로 진로를 변경하였다.[155] 육사 동기 익순과 친해서 익준이 내내 매제라고 부르고 익순에 대해 여러 얘기를 하지만 별 관심이 없으며 대신 익순이 과거에 받았던 상처를 알고 있는 듯하다.
5화에서 송화를 좋아한다고 직진 고백했으나 송화는 이를 거절한다.
신경외과에 온 이유는 다큐에서 보기를 신경외과만 앉아서 수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9화에서 익준에게 익순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송화를 좋아하고 있음을 밝힌다. 마지막에 레스토랑에서 누군 가를 기다리다 손을 흔드는 장면이 나왔다. [156]
11화에서 생일에도 출근했다. 선빈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는데 탑승하는 환자들의 층 수를 전부 눈치챘다.[157] 환자를 보고 있던 송화를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 익준이 타고, 익준이 대화하다가 송화의 어깨를 감쌌다가 내리는 것을 보고 표정이 굳는다. 이후 저녁을 먹고 송화가 차로 병원에 데려다 주는 길에 이익준에게 온 전화를 듣고 다시 표정이 굳는다. 그리고 내리기 전 자신의 생일이라며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선을 넘지 않겠다고 반말을 허락 받은 치홍은 "조심히 가, 다음 주 월요일에 보자."라고 하며 차에서 내린다. 이후 신경외과 회식 자리에서 익준의 흑기사를 하고 송화를 이성으로 본 적 있냐고 묻자 그렇다는 대답을 듣는다.
12화에서 석민에게 치프 업무를 인수인계 받는다. 송화를 따라 속초 분원으로 내려가려고 했으나, 송화가 레지던트 4년 차에 누가 병원을 옮기냐며 치홍을 율제병원에 남도록 설득한다. 이후 자신이 위로했던 경찰 환자가 병원에 찾아와 감사해 하자 치홍도 감동 받아 '병원에서 보자'고 말하며 결국 병원에 남기로 결정하고 병원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된다. 이사 당일 '치프'라는 글자가 큼직하게 적힌 신발을 송화에게 선물 받고, 송화와의 추억을 회상한다.
그러나 시즌 2에서는 출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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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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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엄마도 의사, 아빠도 의사여서 였을까, 어려서부터 늘 장래 희망은 의사였다. 매일이 고되지만, 꿈을 위해 전진하는 지금의 시간을 나름 즐기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의전 동기인 치홍과 치프인 석민, 그리고 실습생들까지 살뜰이 챙긴다. | ||||
치홍과 의전 동기라 매우 친해서 사귀는 거 아니냐는 놀림을 자주 받는다. 재학의 전세 사기 사건에 대해 치홍, 석민과 이야기하던 중 월세 90을 대수롭지 않게 말해 핀잔을 받는다. 금수저라는 석민의 말로 봐선 양친이 모두 의사인 만큼, 집이 상당히 잘 사는 듯하다.
성격이 좋고 본과생들과 인턴들을 잘 대해 준다.
12화에서 용석민에게 고백받았다.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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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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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하고 따뜻한 의사 이미지로 환자들에겐 인기가 좋다. 하지만 후배들에겐 자비란 없는 무자비한 폭군이다. | ||||
전형적인 '쇼닥터'[162]로 각종 방송 출연으로 이미지가 좋지만 정작 본업인 의사 업무에는 소홀하다. 오더조차 안 하고 있어 용석민이 이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방송국 카메라를 끼고 회진을 돌던 도중 환자가 민기준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걸 항의하자 레지던트들에게 달려가 이런 것도 하나 못 하고 뭐하고 있었냐며 노발대발했다. 이에 용석민이 교수님이 오더를 안 내려주셨잖냐며 항의했고 이에 더 분노해서 용석민에게 모욕적인 말을 했다. 2화에서는 언론의 주목을 받는 환자[163]의 수술에서 해당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본인이 전문인 수술 법을 사용하려고 했고 회의에서는 이는 막아냈지만 정작 적합한 수술 법은 본인이 문외한이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컸다. 이에 용석민이 해당 수술 법에 능한 채송화를 설득했고 송화가 기준의 자존심이 다치지 않게 어시로 들어가겠다고 설득하면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어지는 수술 장면에서 채송화가 수술 중이고 민기준은 뒤에서 팔짱끼고 지켜보다가 수술이 끝날 때 쯤 수술방을 나간다.[164]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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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PA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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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신경외과 전담 간호사. 송화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10년 지기 간호사. 늘 바쁜 송화에게 의국 소식부터 레지던트들의 동향까지 속속들이 알려준다. | ||||
7. 그 외 인물
7.1. 응급의학과(EM) 의사/간호사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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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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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율제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 5인방의 대학 동기로, 레지던트들에겐 교수들의 정보통으로 통한다. | ||||
99학번 5인방의 동기. 소속되어 있던 병원은 율제병원으로, 채송화와 같다. 동기라서 그런지 5인방에 대해서 아는게 많다. 본인 말로는 커피만 사주면 다 가르쳐준다고.[169]
1화에서 송화에게 저번에 도움 줬던 대가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얻어먹는다. 하지만 TV에 사고 소식이 나오자 "슬슬 오겠네."라며 절반도 못 마시고 응급실로 뛰어간다.
더블보드다[170]. 간 이식 수술을 할 의사가 없어 고민할 때 ‘나는 수술방 안들어간지 5년 넘었어’라고 하는 것을 보면 GS(일반외과)와 EM(응급의학과) 더블보드인 것으로 보인다.
응급의학과에서 여러 유형의 환자를 보아서 눈썰미가 좋은 편인데, 아이 보호자의 모순된 진술[171]과 아이 상태를 보고 학대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준다.
4화부터 봉샘살롱이라하며 레지전트들이나 간호사들에게 99학번 동기 교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밝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172]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만든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다섯 주연 동기들의 과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설명캐.
어느순간 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배우 인터뷰에 의하면 시즌 2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화에서 송화에게 저번에 도움 줬던 대가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얻어먹는다. 하지만 TV에 사고 소식이 나오자 "슬슬 오겠네."라며 절반도 못 마시고 응급실로 뛰어간다.
더블보드다[170]. 간 이식 수술을 할 의사가 없어 고민할 때 ‘나는 수술방 안들어간지 5년 넘었어’라고 하는 것을 보면 GS(일반외과)와 EM(응급의학과) 더블보드인 것으로 보인다.
응급의학과에서 여러 유형의 환자를 보아서 눈썰미가 좋은 편인데, 아이 보호자의 모순된 진술[171]과 아이 상태를 보고 학대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준다.
4화부터 봉샘살롱이라하며 레지전트들이나 간호사들에게 99학번 동기 교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밝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172]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만든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다섯 주연 동기들의 과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설명캐.
어느순간 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배우 인터뷰에 의하면 시즌 2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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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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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호감형 외모와 타고난 다정함까지 장착한 율제병원 응급의학과 펠로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길을 잃은 환자들로, 매일같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응급실. 그곳에서 준희는 속전속결의 아이콘으로 통하며, 모든 교수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
7화에서 응급의학과 펠로우 배준희가 안정원 교수랑 밥을 먹었다고 하자 웃으면서 안정원 교수님은 밥 사달라면 다 사준다고 자기는 영화도 봤다고 그랬다.
시즌2에는 등장하지 않음이 알려졌다.
시즌2에는 등장하지 않음이 알려졌다.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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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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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 외 병원 인물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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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3학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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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아직은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선, 본과 3학년 실습생.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어 매일 초롱초롱한 눈으로 선배들의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파일:[[파일:]] 선배들의 기습 질문에도 늘 ‘정답’을 외치는 모범적인 실습생이다. | ||||
본과 3학년 실습생으로 홍도의 쌍둥이 누나. 어디 갈 때마다 쌍둥이라고 밝히기 귀찮아서 굳이 물어본게 아니라면 쌍둥이란걸 밝히진 않는다. 하도 오랫동안 했더니 이제는 숨겼다가 밝히는데 재미 들렸다고. 어버버하는 면이 있는 홍도와 다르게 질문엔 거의 답하는 편이고 이해력도 빨라 천재 의사의 기운이 느껴진다. 10년 전에 엄마를 뇌졸중으로 잃었을 때 엄마를 살리지 못했다고 자책하던 레지던트[177]를 찾는다.
흉부외과 실습때 김준완 교수의 수술의 마무리 즈음 김준완의 배려로 의료용 장갑을 끼고 다시 뛰게된 아기 환자의 심장을 홍도와 같이 살짝 만져본다. 그리고 의외로 엄청나게 강한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무언가 감명을 받았는지 동생과 함께 흉부외과로의 진로를 약속한다.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아직 다른 실습이 많이 남아서 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김준완의 의대생 시절 흉부외과 실습이 오버랩되는 건 명장면.[178]
설명충 기믹이 있는데, 시청자들 들으라는 듯이 이런저런 의학 내용을 왼다. 홍도가 윤복에 비해 공부가 뒤쳐지다보니까 홍도에게 설명해 주면서 자기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한다는 설정으로 의학적 내용을 처리하고 있다. 몰입이 강한 편인데 소아 간이식 수술 때 수술방에 들어가면서 익준과 대화하다가 상황이 안 좋아질 수 있다[179]는 얘기가 나오자 (교수인 익준 앞인데) 본인도 모르게 뭐?!!라고 소리를 쳐서 익준을 당황시켰다.
사촌 동생은 마네와 모네 5살 쌍둥이로 모네는 익준의 아들인 우주의 여자친구이다.
9화에선 남자친구가[180] 등장하는데 휴대폰 내용가지고 둘이 투닥투닥댄다.
12화에서는 10년 전에 엄마를 뇌졸중으로 잃었을 때 엄마를 살리지 못했다고 자책하던 당시의 레지던트 였던 송화를 만나게 되고, 송화 앞에서 오열하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이야기한다.
흉부외과 실습때 김준완 교수의 수술의 마무리 즈음 김준완의 배려로 의료용 장갑을 끼고 다시 뛰게된 아기 환자의 심장을 홍도와 같이 살짝 만져본다. 그리고 의외로 엄청나게 강한 심장의 박동을 느끼며 무언가 감명을 받았는지 동생과 함께 흉부외과로의 진로를 약속한다.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아직 다른 실습이 많이 남아서 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김준완의 의대생 시절 흉부외과 실습이 오버랩되는 건 명장면.[178]
설명충 기믹이 있는데, 시청자들 들으라는 듯이 이런저런 의학 내용을 왼다. 홍도가 윤복에 비해 공부가 뒤쳐지다보니까 홍도에게 설명해 주면서 자기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한다는 설정으로 의학적 내용을 처리하고 있다. 몰입이 강한 편인데 소아 간이식 수술 때 수술방에 들어가면서 익준과 대화하다가 상황이 안 좋아질 수 있다[179]는 얘기가 나오자 (교수인 익준 앞인데) 본인도 모르게 뭐?!!라고 소리를 쳐서 익준을 당황시켰다.
사촌 동생은 마네와 모네 5살 쌍둥이로 모네는 익준의 아들인 우주의 여자친구이다.
9화에선 남자친구가[180] 등장하는데 휴대폰 내용가지고 둘이 투닥투닥댄다.
12화에서는 10년 전에 엄마를 뇌졸중으로 잃었을 때 엄마를 살리지 못했다고 자책하던 당시의 레지던트 였던 송화를 만나게 되고, 송화 앞에서 오열하며 엄마가 보고싶다고 이야기한다.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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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3학년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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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소개 보기윤복과는 쌍둥이 남매로, 똑 부러지는 윤복과는 달리 조금은 느리고 빈 구석이 많아 늘 윤복의 보살핌을 받는다. 공부로는 조금 뒤쳐질지 몰라도, 환자를 향한 마음만큼은 실습생 중 1등이라 자부한다. | ||||
작중 내내 윤복과 붙어다녀서 행적은 비슷하다. 9화에서 윤복이와 갈라져서 소아외과 수술을 참관하다가 더위에 못이겨 기절한다.[183] 12화에서는 간담췌외과 실습을 왔는데 간이식 기준에 대한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못 해서 익준이 탄식을 한다.
윤복과 똑같은 본과 3학년 실습생임에도 의학적 지식이 거의 없다. 윤복의 설명충 롤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정한 것이겠지만, 질문의 질 자체가 일단 초등학생 수준으로 떨어질 때도 있고 전공의 선배가 사비로 밥을 사주는데 "좀전에 컵라면 먹었는데..." 라고 툴툴거린다던지, 익준이 가수 동물원을 좋아하는 윤복에게 관심을 보이자 "구려요"라고 2번씩이나 말하는등 눈치도 더럽게 없는 편이다.
그래도 마지막편에는 익준의 질문을 미리 예상해서 공부하고 답변하는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본과 3학년을 어떻게 올라간건지 의문...
여담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쌍둥이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것이 일종의 개그포인트이다. 도재학한테는 장화홍련, 철이와 미애, 김준완한테는 견우와 직녀, 마네와 모네 [184]
라고 불렸다. 물론 핵인싸 익준은 정확하게 이들 둘의 이름을 불러줬으며, 그 전에 식당 이모님 대타로 배식하며 소시지 더 줬다고 생색까지 낸다.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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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제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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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수 이사장의 사촌동생이다. 본인은 숨기고 싶어하는 모양이지만 알 사람은 다 아는 것 같다.[187] 이사장은 주전자라고 부른다.
흉부외과 출신으로 준완과는 사제관계이다. 수술을 마치고 환자의 심장을 직접 만져보게 하는 방법으로 감동을 주어, 준완이 흉부외과로 지원하도록 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188]
1화에서는 퇴임을 앞둔 신경외과 과장과 시청자들에게 율제 그룹 자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었다. 처음에는 새파랗게 어린 사람한테 병원이 넘어가게 생겼다며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주종수가 이사장이 되면서 괜한 걱정이 되었다.
2화에서는 병원 이미지를 위해, 송화에게 언론에서 주목하는 환자[189] 수술을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이 때 "이런 씨..."하고 화내는 듯 했으나,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 식사 때는 장겨울에게 소세지를 퍼주려고 익준이 일부러 소세지 양을 조절하고 있었는데[190], 주전이 웃는 얼굴로 익준 앞에 섰다가 익준이 소세지를 달랑 1개만 주자, 실망한 표정으로 "이러기야?"라고 한 마디 했다. 이에 익준은 병원장님이 희생 해달라며 브로콜리를 하나 더 얹어주었다.
5화에서는 주종수와 함께 로사의 집에서 멸치 똥을 따는데, 제대로 안하냐는 로사의 면박에 자기는 잘 했다고 어필하는 모습이 나름 개그포인트다.
7화에서는 골프장 리베이트 관련 건으로 준완에게 보고 받고, 리베이트를 받은 천명태 교수를 압박했다.
8화에서는 전공의들이 친 사고를 수습하는 장면으로 등장하는데, CS실[191] 전화가 제일 무섭다고 한다. 장겨울이 친 사고를 수습하고 났더니 도재학이 또 사고를 쳐서 "나, 이거 데자부지? 좀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이고 머리야."라며 낙담한다.
해당 화에서 과장급 인사 부족으로 준완에게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192] 처음에는 거절당했지만, 이후 준완이 전화로 과장직을 맡겠다고 하자 무르기 없다면서 좋아한다. 잠이 덜 깨서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야..."라고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얘기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야! 너, 진짜 한다고 그랬다? 나중에 딴 소리 하면 안 돼!?"하고 소리치는 게 나름 개그.
11화에선 2019년을 마지막으로 병원 일을 그만두고자 하는 정원에게, 다시 한 번 재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소아외과 전문의가 전국에 48명 밖에 없는 희귀한 위치인데다, 율제 병원은 정원과 속초 분원으로 내려간 1명까지 겨우 2명 밖에 없기 때문에 정원이 이대로 그만두면 소아외과를 닫아야하는 상황이라고.
12화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흉부외과 출신으로 준완과는 사제관계이다. 수술을 마치고 환자의 심장을 직접 만져보게 하는 방법으로 감동을 주어, 준완이 흉부외과로 지원하도록 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188]
1화에서는 퇴임을 앞둔 신경외과 과장
2화에서는 병원 이미지를 위해, 송화에게 언론에서 주목하는 환자[189] 수술을 제안했으나 거절 당했다. 이 때 "이런 씨..."하고 화내는 듯 했으나,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 식사 때는 장겨울에게 소세지를 퍼주려고 익준이 일부러 소세지 양을 조절하고 있었는데[190], 주전이 웃는 얼굴로 익준 앞에 섰다가 익준이 소세지를 달랑 1개만 주자, 실망한 표정으로 "이러기야?"라고 한 마디 했다. 이에 익준은 병원장님이 희생 해달라며 브로콜리를 하나 더 얹어주었다.
5화에서는 주종수와 함께 로사의 집에서 멸치 똥을 따는데, 제대로 안하냐는 로사의 면박에 자기는 잘 했다고 어필하는 모습이 나름 개그포인트다.
7화에서는 골프장 리베이트 관련 건으로 준완에게 보고 받고, 리베이트를 받은 천명태 교수를 압박했다.
8화에서는 전공의들이 친 사고를 수습하는 장면으로 등장하는데, CS실[191] 전화가 제일 무섭다고 한다. 장겨울이 친 사고를 수습하고 났더니 도재학이 또 사고를 쳐서 "나, 이거 데자부지? 좀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아이고 머리야."라며 낙담한다.
해당 화에서 과장급 인사 부족으로 준완에게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192] 처음에는 거절당했지만, 이후 준완이 전화로 과장직을 맡겠다고 하자 무르기 없다면서 좋아한다. 잠이 덜 깨서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야..."라고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얘기하다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야! 너, 진짜 한다고 그랬다? 나중에 딴 소리 하면 안 돼!?"하고 소리치는 게 나름 개그.
11화에선 2019년을 마지막으로 병원 일을 그만두고자 하는 정원에게, 다시 한 번 재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소아외과 전문의가 전국에 48명 밖에 없는 희귀한 위치인데다, 율제 병원은 정원과 속초 분원으로 내려간 1명까지 겨우 2명 밖에 없기 때문에 정원이 이대로 그만두면 소아외과를 닫아야하는 상황이라고.
12화에선 등장하지 않았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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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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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사 중에서 가장 밑바닥인 인턴이다. 신경외과를 돌던 중 환자의 사타구니 털을 제모하라는 것을 잘못 알아들어 멀쩡한 머리를 밀어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다행히 채송화 교수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사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듯 하였으나 뒤에 전공의들에 의해 채송화 교수가 교수 모임에서 한소리 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7.3. 병원 외 인물
[1] 봉 교수 왈 일명 ‘개그 동아리 5인방’, 클립 영상 한정 '미도와 파라솔(이 쪽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가수로 정식 등재됐다.)', '99즈'[2] 5화에 처음 등장한 천명태는 제외한다.[3] NC 다이노스 소속 외야수 김준완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 작중에서 김준완은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으로 1999년 장면에서는 사투리를 쓴다.[4] NC 다이노스 소속 외야수 김준완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 작중에서 김준완은 NC 다이노스의 연고지인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으로 1999년 장면에서는 사투리를 쓴다.[8화] 5.1 5.2 5.3 8화 후반에 흉부외과 과장직을 맡는다.[8] 시술이 끝나 봉합만을 남겨둔 환자의 심장박동을 느껴보라는 교수의 권고에 직접 환자의 심장에 손을 대 보았다. 전력을 다해 뛰는 심장과 거기에서 느껴지는 삶의 열기, 생명의 위대함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방법이며 이 방법을 제자들에게 똑같이 시행할 정도로 뇌리에 깊게 파고든 것. 사실 흉부외과 단골 영업멘트[9] 전교에서 이과 2등이었던 과거를 살려 회원권 가격을 기준으로 기타 캐디비와 카트비까지 일일히 다 계산해서 총 22만 8천원을 냈다고 한다. 정원에게 해명하면서 지금 자기는 골프가 눈에 안 들어온다며 연애의 단맛에 행복해하는건 덤.[10] 이렇게까지 하면, 병원 윤리위도 뭐라 못한다. 게다가 병원장에게까지 보고했으니 문제생길 이유는 전혀없다.[11] 익순 부대의 사단장도 단골인 핵 불짜장 맛집. 명색이 나라를 지키는 군대 근처의 가게 이름이 뉴 클리어 반점이다. 준완도 이를 보고 패기있다고 말한다.[12] 이 가게에 별4개는 안 오냐고 말해서 들켰다. 사단에서 가장 높은 지휘관인 사단장은 계급이 별 2개인 소장인데 이를 몰랐다는 것이다.[13] 차량도 르노삼성 SM7에서 BMW 730Ld로 바뀌었다![14] 다행히도(...) 저장명을 ‘내 사랑 비둘기’로 설정해 놓아서 바로는 안 들켰지만 하필 폰이 안정원 옆에 있었고 심지어 익순의 전화를 받은 게 그녀의 친오빠 익준이었다...![15] 이 때문에 준완을 제외한 나머지 동기들만 밴드 연습을 했다.[16] 대동맥 박리가 일어난 것으로 보아, 급성 고혈압에 의한 동맥 파열이 병명인 것으로 보인다.[17] 익순이 먹고 싶다고 했다.[18] 익준이 이 모습을 보고, 정원이한테 옮았냐며 극혐해하는 표정은 덤.[19] 대신 블루투스 이어폰을 건네서 한 쪽씩 나눠서 노래를 듣는다. 이 때 노래가 izi의 응급실인데 이 밴드는 안치홍 역으로 분한 김준한이 드러머로 활동했던 밴드이다. 김준완은 이 노래의 제목을 ER이라고 부르며,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라고 말한다. 깨알 포인트 아니나 다를까 이 노래가 끝날 즈음 치홍-송화 씬으로 넘어간다.[20] 시즌2에 대한 암시로 보인다.[21]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이재학과 이름이 같다.[22]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이재학과 이름이 같다.[23] 덕분에 동료 전공의들 사이에서 짠돌이로 통한다.[24] 그 자녀가 변호사였고, 사과나 보상 대신 도재학이 확실한 불이익을 받길 원한다는 입장을 병원 쪽에 전달하였다.[25] 김준완 교수가 흉부외과 과장을 맡게 되었고, 징계 결정은 과장 라인에서 정리가 가능했다. 또한 김준완 교수가 직접 환자의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까지 했다.[26] 혈중 칼륨 농도가 높을수록, 심장에 무리가 많이 간다. 7부터는 언제 심장마비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치이다.[27] 이때 했던 말이 천명태 교수님은 교수라서 괜찮겠지만, 저는 잘릴 수도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도 관장 좀 해주십시오.라고... 해당 환자 담당의였던 천명태도 포기했으나 도재학의 자초지종을 들은 김준완이 의사가 환자를 포기하면 그날로 의사는 끝이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관장을 시키라고 말해주었고 이에 대한 도재학의 방법이었다.[28] 딸기는 재학과 이름이 같은 야구선수의 별명이기도 하다.[29] 이때의 연기가 심히 압권이나, 준완이 같이 술 먹자고 하며 들어오자 바로 엎드리는 건 덤.[30] 해석하면 명태천[31]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소이현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32] NC 다이노스 소속 투수 소이현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33] 그의 세례명은 안드레아. 큰형도 안드레아라고 부른다. 3남 2녀 중 막내인데 위의 형제들이 모두 신부, 수녀.[34] 그의 세례명은 안드레아. 큰형도 안드레아라고 부른다. 3남 2녀 중 막내인데 위의 형제들이 모두 신부, 수녀.[35] 석형은 어릴 때부터 집안끼리 알고 지낸 사이인지라 당연히 알고 있었다.[36] 네 명의 형제자매가 모두 신부, 수녀이며 본인도 신부를 꿈꾸고 있는 것을 보면 독실한 가톨릭 집안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37] 응급의학과 배준희가 먼저 밥을 사달라고 하고 다음에는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자 간호사 선우희수가 매의 눈으로 보고 질투하는등. 정작 장겨울은 진전이없어 울상(...)[38] 봄 : 마라톤, 여름 : 서핑, 가을 : 등산, 겨울 : 스키[39] 1화에서 자신과 엄마의 병원재단 이사직 등을 포기하되 VIP 병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계약을 맺었다.[40] 전 교육부장관 부인의 간 재이식 수술 집도 여부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야, 그럼 니 키다리 아저씨 활동에도 도움되겠다.라고 익준이 말했다.[41] 엄마의 반대가 있지만, 자신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면서, 신부가 될려는 의지가 컸다. 겨울에 대한 마음과 아이들 치료에 대한 보람 등으로 내적갈등이 크다.[42] 이 때 부른 노래가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인데 해당 곡은 응답하라 1994의 OST로도 알려져 있고 칠봉이의 테마곡이다. 정원 역으로 분한 유연석이 응답하라 1994의 공동 주인공이었던 정우, 손호준과 함께 부른 곡이다.[43] 메이킹 영상을 보면 이 장면에서 성동일 때문에 김해숙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NG가 나온다. 성동일이 김해숙의 아들 역으로 나온다는게 그만큼 웃겼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째 역인 김성균에게 '어, 형 왔어?'라고 애드립도 치는 통에 더욱 웃음이 터졌다.[44] 큰형: “엄마, 얘 담배 핀대요.” 정여사: “내가 가르쳤어, 20년 전에.”[45] 싫어해서 그랬던 건 아니고, 종수의 아내도 아픈데, 간호하다 말고 내려온 것인지 걱정했던 것이었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을 때 상갓집에 가면 안 된다는 미신이 있기 때문에 미리 오지 말라고 당부했기 때문[46] 안병우 회장과 막역한 사이로, 이사회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다. 황회장이 로사랑 친하니 차기 이사장 자리를 노리던 종수 쪽에서 싸움을 시도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영향력이 센 인물.[47] 그래도 무작정 넘긴건 아니고 VIP 병실 수익을 대가로 회장 자리를 넘겨줬다.[48] 직접 등장하진 않고 신발과 모자를 던지는 부분으로만 나온다.[49] 사실 말이 이해해 준거지 그룹을 이어받을 자식들이 막내 빼고는 죄다 신부와 수녀가 됐는데, 그 막내마저도 지 형, 누나들 따라 신부가 되겠다고 하니 정여사 입장에서는 복장터질 노릇이긴 하다.[50] 자기들 어머니가 반신불수되어 7년을 입원해 있는데 꼴랑 한 번 찾아오고 형제끼리 번호도 모른다...[51] 한화 이글스 김종수와 이름이 같다. [52] 한화 이글스 김종수와 이름이 같다. [53] 이익준[54] 이익준[55] 3화에서는 아예 컨퍼런스마냥 각 교수님들이 수술 케이스를 하나씩 파일로 만들어서 테이블에 늘어놓고 겨울더러 골라 달라고 한다. 그 중에 한 교수님은 기다리다 못해 먼저 자기가 맡은 수술이 더 낫다고 어필하려다가 한소리씩 듣는다.[56] 나중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안정원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반한 것으로 나온다. 인사하러 온 안정원을 멍하니 보고 먹던 빵도 내려놓고 손 쓱쓱 닦은 후 악수하는 게 그렇게 귀엽다.[57] 문자 그대로 다리 전체에 구더기가 들끓고 있어 옆에 있던 다른 간호사마저 차마 손을 못대고 있었다. 그래도 겨울이 솔선수범해서 구더기를 제거하자 눈을 꼭 감고 옆에서 함께 구더기를 떼낸다.[58] 이 '신부'의 뜻을 처음에 잘못 이해하고 정원이 성소수자인 것으로 착각한다. 익준: 아니아니 그 신부 말고 이(성호를 그리며)신부!![59] 그러나 추민하의 첫 키스는 올해 첫 키스를 말하는 것이었다.[60] 알고보니 진짜 마약중독자였고, 출소한지 한 달 됐다고 한다.[61] 배우 박정우가 연기했다.[62] 이걸 본 외과의 다른 교수들도 겨울에게 진짜 애인이 생긴 줄 알고, 우리 외과도 연애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됐다며 뛸듯이 기뻐한다.[63] 키움 히어로즈 소속 투수 한현희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64] 키움 히어로즈 소속 투수 한현희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65] 이태양의 경우, 극본이 쓰이기시작한 시점인 2019년에는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였다.[66] 9화에서 밝혀지길 이혼한 전 아내의 이름은 신혜라고 하며, 그녀에 대한 미안함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한다. 시아버지의 막장 행보 때문에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67] 다만 정원이네 경우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소유하고 있는 계열사는 다 계열사 사장들에게 물려줬고, 재산 대부분 역시 사회에 환원했다.[68] 국회의원이 양태양의 오른팔이라는 기사가 난 걸 보면 이쪽도 손꼽히는 재벌인 듯 하다.[69] 기업의 경우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겼다고는 하나 양태양의 앞으로 되어 있던 시업 주식은 본인이 갖게 되었을 것이다.[70] 2018년 12월에 실족사하여 4화 기준으로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71] 어머니는 이를 미리 알고 있었으며, 합법적 재혼을 할 수 없도록 계속해서 이혼하지 않고 있다.[72] 전봇대에 옷을 거는 등, 전봇대를 옷걸이로 썼다[73] 석형 본인이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울면서 말하니 어머니도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74] 그러나 친구들한테 항상 양 회장이라고 부르면서 자기 아버지로도 인정하지 않았고, 경멸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막상 양 회장이 쓰러졌을 때 친구 김준완을 호출했고, 11화 예고편에서도 감정의 허탈한 모습까지 보면, 천륜까진 끊지 못하는 듯하다.[75] 자신과 자신의 주변 상황으로 인해 상처받을 것이 두려운 모양이다. 전 부인 역시 이 때문에 크게 상처받았다.[76] 의도 된 건지, 석형은 계단에서 내려 오는 장면으로 시즌 1의 첫장면도 장식하였다.[77] 조정 기간 중 한쪽이라도 취소 하면 성립 되지 않고, 양 회장이 유책 배우자라 이혼 소송도 불가능하다. 내연녀인 김태연이 혼외자를 임신 중이라고 주장하나, 혼외자가 법적 자녀로 인정받으려면 일단 출생 후 친부의 인지가 필요하다. 양회장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요원한 상황인데, 임신 중에는 친자확인이 불가능 하다. 내연녀가 결국은 조금이라도 받으려면 양 회장이 죽기 전 DNA를 채취해 냉동 보관을 해야 하는데, 법원에선 이런 주장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다. 불륜 관계는 간통죄가 폐지돼 형사적인 부분만 면책 되는 거지, 민사나 다른 부분은 100% 유책 배우자가 불리하다. 결론적으로 귀책 배우자가 양회장이기에 이혼하지 않고 양 회장이 사망하면 가만히 앉아서 복수가 성공하는 상황이다.[78] 내연녀가 임신 사실을 고백한 날 바로 모든 재산을 석형에게 물려준다는 유언장을 작성하고 양회장의 비서 실장마저 양회장이 내연녀를 간병인으로 여겼다고 인정한 것으로 볼 때 거의 확실하다.[79] SK 와이번스 소속 투수 이태양과 이름이 같다.[80] SK 와이번스 소속 투수 이태양과 이름이 같다.[81] 예전 석형의 발언으로 보면 병원 내에서도 석형이 양태양 회장의 아들이라는 건 알 사람은 다 알고 가십 거리도 되었을 텐 데, 영혜의 분노는 자신의 문제보다도 이번 일이 아들의 병원 생활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게 컸을 것이다. 만약 도발할 의도가 없었다 해도 지나치게 생각 없는 행동을 한 것. 안 그래도 쓰레기지만 이 건수 하나만 봐도 자업자득.[82]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김태연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83]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김태연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84] 양태양 회장이 굳이 나이롱 환자로 석형이 있는 율제 병원으로 온 건 의도였든 아니든, 둘 중 누구의 생각이었든 결과적으로 도발이었다. 성인 답게 하자는 본인의 말에 초를 친 것. 가만히 만 있었어도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됐을 것이다.[85] 양회장이 사망하면 재산은 그대로 영혜와 석형에게 간다는 소리. 뭐라도 받으려면 양태양이 죽은 뒤 2년 내에 태어난 혼외자에 대한 인지 청구를 진행하고 이게 통과되면 그 다음에 상속 분 회복 청구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혼외자 인지 청구 자체가 본인의 불륜 사실을 자백하는 것이므로 영혜가 민사로 조져버릴 수 있도록 증거를 가져다 바치는 꼴이 된다. 게다가 복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양회장이 의식 없는 상태에서, 증언 해줄 사람이 운전기사 밖에 없는데 전혀 호의적이지 않아 인지 청구 소송을 간다 하더라도 유리한 증언을 하지 해주지 않을 듯. 만약 양태양이 미리 증여한 재산이 있다면 영혜는 그것마저 가압류 할 수 있으니 뭐가 됐건 파멸만 남은 셈.[86] 조영혜의 친구인 정로사도 장례식장에서 주종수에게 세상이 불공평하지 않다며 내연녀가 낙동강 오리 알 신세가 됐다고 내심 통쾌해 했다.[87] 양태양 회장의 비서 실장이 느끼기에 양회장은 그녀를 한평생 자신을 돌봐줄 간병인으로 여긴 것 같다고 하였다. 직원이 사모님이라고 부르기는커녕 이쪽 분이라고 말하며 제대로 호칭을 붙이지 않은 채 손으로 가리키는 무례함을 저질렀음에도 양회장은 그 자리에서 그걸 바로잡기는커녕 나중에 직원에게 따로 얘기하겠다며 얼버무린 채 그냥 넘어갔었다는 점만 봐도 양태양이 그녀를 어떻게 생각했었는지 잘 알 수 있다.[88] 양태양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 직후에 유언장이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양태양은 처음부터 그녀에게 재산을 증여 또는 뱃속의 아이에게 유산을 상속 시킬 생각은 전혀 없었던 듯하다.[89] 한화 이글스 소속 외야수 김민하와 이름이 같다.[90] 한화 이글스 소속 외야수 김민하와 이름이 같다.[91] 정확히는 2회 때 스치듯이 나오기는 했다. 아들인지 딸인지를 알기 위해 나중에 BTS로 키울지 블랙핑크로 키울 지를 묻는 산모에게 석형은 샵, 잼 같은 옛날 혼성 그룹 이름을 대며 모면하려 했으나 산모가 이 그룹을 몰라 못 알아듣고 있을 때, 뒤에 서있다가 악뮤로 키우라고 대신 대답해 주었던 게 민하이다. (남아 선호 사상에 의한 낙태가 심하던 시절에 이를 막기 위해 의료법상으로 임신 초기에 태아의 성감별이 금지되는 조항이 추가되었고, 이 생각이 많이 줄어들었다 고는 하지만 법조문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는 산모에게 태아의 성을 알려줄 수 없다.)[92] 사실 아이 상태가 상태인지라 태어나도 몇 시간 뒤에 죽을 운명이었다. 그럼에도 산모는 임신 중절을 시도하지 않고 아이를 낳는 길을 택했고, 승주는 그런 산모가 걱정되어 대화를 나누다가 원한다면 아이를 보내기 전에 볼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산모는 아이를 보게 된다면 도저히 못 버틸 거 같다며 안 보는 쪽을 선택한다.[93] 무뇌아의 울음소리는 정상적인 아이의 울음소리인 응애와는 달리 끽끽 거리는 소리이다.[94] 돌아온 당일 날에도 오늘까지만 당직을 서 달라고 하고, 예민한 환자를 돌보기 싫어서 자신이 필요 없던 수술에 들어간다며 조치를 민하에게 떠맡기고 가버렸다.[95] 물론 떡볶이 덕에 감정은 풀렸지만 뒤끝이 있었는지 출근한 석형에게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며 들이미는 것도 깨알 포인트. (석형은 얼죽아다.)[96]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정은원과 이름이 같다.[97]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정은원과 이름이 같다.[98] 수술에 앞서 불안해 하는 환자에게 위로나 안심의 몇 마디를 건네는 거야 괜찮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은 바빠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상황이었다.[99] 초반에 추민하가 양석형 교수를 험담 할 때 권위 의식도 없고 자기 스스로 할 일은 한다며 옹호할 정도로, 노 개념인 레지던트는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양석형과 추민하를 연결해 줄려는 복선으로 보인다.[100] 특별히 캐릭터 성이 바뀌었다 곤 볼 수 없다. 최근 화에서 보인 무 개념 행태도 어디 까지나 외적으로는 좋은 사람을 연기해서 동정을 샀기 때문에 추민하도 대응하기 어려웠던 것. 8화 기준 캐릭터 성으로도 평소 모임에서는 양석형을 좋게 말하는 게 자연스럽다.[101]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최악이지만 특히, 실제로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에게 최악의 빌런으로 보고 있는 듯,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액션이 의사 유튜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의사들이 욕설과 자신의 과거 수련의 때 동기를 생각하며 욕받이가 되고 있다.[102]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한승주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03]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한승주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04]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오선진과 이름이 같다.[105]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오선진과 이름이 같다.[106]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임익준과 이름이 같다.[107] 한화 이글스 소속 내야수 임익준과 이름이 같다.[108] 후반부에는 간이식을 앞둔 환자의 자녀(청각장애를 가졌다.)를 안심시키기 위해 수화까지 독학한다.[109] 9화 초반에 석형의 어머니에게 자신이 양자로 들어갔다며 드립을 친다.[110] 육혜정. 3화에서 밝혀지길 안정원의 동창으로 안정원이 소개시켜줬다고 한다. 근데 정작 안정원은 육혜정처럼 욕심 많은 여자는 처음본다고 대차게 깠다. 이를 들은 김준완은 너가 누구 욕하는 거 처음 본다고 말하기도. 김준완도 '야심만만 육혜정 씨'라고 부르는 걸로 보아, 욕심이 정말 많은 사람인 듯.[111] 근데 보통 제사는 사망한 날의 전 날에 진행한다[112] 동생의 군 후배로부터 잘생겼단 평을 받았다.[113] 심지어 준완에 따르면 결혼도 전처가 몇달을 먼저 따라다녀서 했다고 한다.[114] 6화에서 자세한 정황이 나왔다. 고아라가 '피곤해' '쉬고싶어'라며 잠수를 탔는데, 익준은 이걸 헤어지자는 뜻으로 받아들여 자기가 차인 줄 알았고, 고아라는 진짜로 심신이 지쳤던 때라 잠수 후에 회복하고 전화를 29통이나 했는데도 답이 없자 자기가 차인 줄 알고있었다.[115] 서울대입구역 앞 액세서리 리어카에서 잔돈을 바꾸려고 산 여성용 머리끈을 송화에게 주는 것이 인연의 시작.[116] 이 때 익준과 동일한 일을 겪고 있는 석형의 어머니와 비교된다. 익준의 경우 본인의 직업 특성과 어린 외아들을 돌봐야 하는 상황 속에 이혼을 하지 않으려는 '시간이 아까워서' 이혼한 반면 석형의 어머니는 나이도 고령이며 아들도 장성했고 딸은 이미 세상을 등진 상황에서 주변 시선만 의식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남편과 상간녀에게 평생 낙인을 새길 수 있는 상황이라 이혼을 하지 않으려 한다.[117] 동기 봉광현과 야구 경기 승패 맞추기 내기를 하는데 패했다. 현금이 없어서 안정원으로부터 1만원을 꿔서 준다. 봉광현은 자신의 이름 따라 SK 와이번스 팬이다.[118] 무에타이 6단(국대 출신)+태권도 1단+유도 1단+합기도 4단+검도 3단[119] 집에 들어오기 전 준완이 익순의 태권도, 유도 단수를 물어보나 익준이 둘다 1단이라고 답했고 준완은 군인인데 별 거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알고보니 다른 무술의 단수가 높았다.[120] 점포명이 패기롭게도 뉴클리어 반점 부대에서 아무 얘기 없었냐는 준완에 말에 익순은 사단장님도 단골이라고 한다.[121] 예비 시어머니가 익순에게 여행이나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하였다. 즉 어머니는 점쟁이에 대한 얘기를 모르거나 설령 알았다고 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다.[122] 장겨울은 제외[123]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 박세혁과 이름이 같다.[124]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 박세혁과 이름이 같다.[125]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정수빈과 이름이 같다.[126]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정수빈과 이름이 같다.[127]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이영하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28]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이영하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29]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김재환과 이름이 성까지 같다.[130]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김재환과 이름이 성까지 같다.[131]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국해성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132] 두산 베어스 소속 외야수 국해성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133]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함덕주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34] 두산 베어스 소속 투수 함덕주와 이름에 성까지 같다.[135] 안치홍의 경우, 극본이 쓰이기 시작한 시점인 2019년에는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였다.[136] 배우인 전미도는 이번 작품이 첫 드라마 주연 작품일 정도로 드라마나 영화 쪽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지만, 뮤지컬계와 연극계에서는 여우주연상을 탈 정도로 검증된 최고의 배우 중 하나이며, 그에 걸맞은 출중한 연기와 보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웬만한 여자들도 부르기 버거워하는 'Lonely Night'을 완벽한 음으로 소화했고, 11회에 삽입된 OS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원곡 신효범)'를 직접 불렀다. 결국 어떻게 불러야 음치처럼 소리가 나오는지 잘 알기에 연기가 가능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음치 연기에서 삑사리는 내면서 음정 자체는 꽤나 정확한 게 함정[137] 엄청난 음치이다[138] 결국 보컬은 익준으로 바뀐 듯하다. 1화에 보컬 안 시켜주면 밴드 안 한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연습부터 음치로 망쳐서 계속 보컬을 주장하기 힘들었을 듯 보인다.[139] 다만 2화에서 회상하는 대학 시절 생일날 밴드 합주로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부를 때는 멀쩡하게 잘만 부르는 설정 오류가 나온다. 송화 본인의 보정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140] 그런데 실제로 몇몇 교회에서 저런 식으로 신도를 앞에 세워서 율동을 시키는 곳이 꽤 있다. 그만큼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당장 트와이스 다현이 뭘로 유명한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141] 이익준 왈 "그러니까 오빠들이 뼈만 남았지."[142] 10화에서는 결국 익준으로부터 밥 먹기 전 주문을 외우기를 지시 받았는데 그 내용이, "이거 다 내꺼다. 누가 안 뺏어 먹는다. 나는 지성인이다."이다.[143] 다른 여자랑 바람 피는 현장을 송화의 친구인 김준완에게 들켰고, 준완은 그냥 송화에게 솔직히 말하라고 했다. 이 남자친구는 처음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뻗대다가 송화와 준완의 사이를 의심하지만, 오히려 준완에게 송화가 아깝다며 한 소리 듣는다.[144] 노숙자인데 철로에 떨어진 임산부를 구한 의인이다.[145] 논문 작성 때문인 모양.[146] 섬유선종이었다고.[147] 최택 급으로 매우 순수한 '개새끼'였다. 치홍은 피식 웃으며 '힐링 받았다. 은혜롭다.'라고 말하며, 업계 포상인 듯 말했다.[148] 전 기아 타이거즈 소속 투수 윤석민, SK 와이번스 소속 내야수 윤석민, NC 다이노스소속 내야수 박석민과 이름이 같다. 신경외과 인물들의 이름을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서 따온 것을 생각하면 의도한 것은 투수 윤석민으로 보인다.[149] 성씨때문에 익준에게 ‘드래곤’이라고 불린다.[150] 전 기아 타이거즈 소속 투수 윤석민, SK 와이번스 소속 내야수 윤석민, NC 다이노스소속 내야수 박석민과 이름이 같다. 신경외과 인물들의 이름을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서 따온 것을 생각하면 의도한 것은 투수 윤석민으로 보인다.[151] 성씨때문에 익준에게 ‘드래곤’이라고 불린다.[152] 논문 작성 때문인 모양.[153] 전 기아타이거즈, 현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안치홍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154] 전 기아타이거즈, 현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안치홍과 이름에 성까지 같다.[155] 6화까지 그만둔 이유가 불명이었으나 7화에서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인해 전역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다.[156] 신원호의 낚시 답게 신경외과 레지던트들과 점심 식사 자리였다.[157] 2016년 인턴으로 첫 출근했던 치홍이 엘리베이터에서 송화가 환자들의 층수를 눈치채고 눌러주는 것을 보고 배운 듯. 같이 7층에서 내리자 채송화에게 인턴이냐고 물었고 나중에 석민이 소개 시켜줄 때 채송화가 교수인 걸 알게 되었다. 이때 송화에게 첫눈에 반해 신경외과를 선택한 모양이다.[158] 기아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김선빈과 이름이 같다.[159] 기아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 김선빈과 이름이 같다.[160] 기아 타이거즈 소속 투수 임기준과 이름이 같다.[161] 기아 타이거즈 소속 투수 임기준과 이름이 같다.[162] 방송 활동에 치중해 본인 인지도를 올리고 그 걸 바탕으로 이득을 보는 의사를 이르는 말.[163] 노숙자인데 철로에 떨어진 임산부를 구한 의인이다.[164] 채송화 교수는 용석민이 본인의 논문때문에 환자를 설득한 것을 눈치채고 혼낸다.[165] 기아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유재신과 이름이 같다.[166] 기아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유재신과 이름이 같다.[16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투수 김광현과 이름이 같다.[168]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 투수 김광현과 이름이 같다.[169] 여담으로 이야기 하다말고 레지던트가 너무 오래 앉아있는 것 아니냐고 ‘나 때는 말이야’ 레파토리가 나오자 치홍이 카페라떼를 건네는 것이 개그포인트.[170] 두개의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171] 차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보다 뒤에 있는 아이가 더 다쳤다[172] 낮에 어쩌다 결성된 모임말고 이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식으로 모인 봉샘살롱의 멤버는 장겨울, 안치홍, 추민하. 이 중 장겨울와 안치홍은 주인공 5인방 중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정보를 캐러온 거였는데, 이 살롱 이후 추민하도 양석형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서 결과적이지만 짝사랑 멤버 3인방이 되었다.[173] SK 와이번스 소속 투수 박희수와 이름이 같다.[174] SK 와이번스 소속 투수 박희수와 이름이 같다.[175] 다른 배역과 달리 야구선수 이름이 아닌 조선시대 풍속화가 혜원 신윤복의 이름을 따왔다.[176] 다른 배역과 달리 야구선수 이름이 아닌 조선시대 풍속화가 혜원 신윤복의 이름을 따왔다.[177] 발사이즈 225, 레지던트, 뇌졸중(=신경외과의 치료 분야), 10년 동안 같은 신발만 신었다는 등의 말을 조합해 보면 채송화일 가능성이 컸다.[178] 알고 보니 김준완도 실습생 시절 같은 방식으로 흉부외과에 매력을 느끼고 진로를 정한 것이며, 부교수 자리까지 올라왔던듯.[179] 공여자의 간이 아이 몸에 비해 크고 두꺼운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조금씩 잘라서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다.[180] 배우는 김성현.[181] 다른 배역과 달리 야구선수 이름이 아닌 조선시대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의 이름을 따왔다.[182] 다른 배역과 달리 야구선수 이름이 아닌 조선시대 풍속화가 단원 김홍도의 이름을 따왔다.[183] 신진대사율을 낮추기 위해 수술실 온도를 낮추는 흉부외과와 그 외 성인쪽 수술과는 다르게 아직 체온 조절에 미숙한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수술은 반대로 수술실 온도를 높게 설정한다. 그래서 참관중에 탈수 때문에 기절하는 실습생도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정원의 어시를 본 전공의 말로는 1년 전 6월에도 한 명 쓰러졌고 이번에는 좀 늦게 나왔다고 한다.[184] 이때 마네와 모네가 윤복과 홍도의 사촌 동생이라고 밝혀졌다. 우주의 여친이라 마네와 모네를 알고 있는 익준은 덤.[185] 의도한지는 모르겠지만 야구를 비롯 스포츠에서 쓰는 용어와 같다. 다른 이름들이 야구와 관련 있는 것을 보면 염두에 둔 듯 하다.[186] 의도한지는 모르겠지만 야구를 비롯 스포츠에서 쓰는 용어와 같다. 다른 이름들이 야구와 관련 있는 것을 보면 염두에 둔 듯 하다.[187] 이사장 曰: "사람들은 네(주전)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 알고 있어."[188] 나중에 준완도 똑같은 방식으로 홍도윤복 쌍둥이를 영입 시도한다.[189]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임산부를 구한 노숙자라고 한다. 그러나 뇌에 종양이 발견 되는 바람에 율제 병원에 입원한 것.[190] 본과생은 5개, 전공의는 3개, 교수는 1개 식으로 높은 사람에겐 더 적게 주는 신박한 규칙이었다.[191] Customer Service[192] 천명태는 리베이트 건으로 이사장에게 찍힌 뒤였다.[193] NC 다이노스 투수 최성영과 이름이 같다.[194] NC 다이노스 투수 최성영과 이름이 같다.[195] 기아 타이거즈 소속 타자 나지완과 이름이 같다[196] 기아 타이거즈 소속 타자 나지완과 이름이 같다[197] 당시 본명 '이지은'으로 캐스팅[198] 당시 본명 '이지은'으로 캐스팅[A] 197.1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7.10 응답하라 시리즈 인연[B] 198.1 198.2 198.3 198.4 올드미스 다이어리 인연[C]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199.10 199.11 199.12 슬기로운 감빵생활 인연[205] NC 다이노스 노진혁 선수와 이름이 같다.[219] NC 다이노스 노진혁 선수와 이름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