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7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부의장을 거치지 않고서 의장이 된 드문 사례이며, 그만큼 이 주교에 대한 교회 내부의 신망이 높음을 보여준다.
진보 성향의 고위 성직자로
카톨릭내에서도 사회 참여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한 대표적인 인물이다.그러다보니
진보 성향 신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그러나 반대로
보수 성향 신자들에게는
카톨릭 성직자라는 사람이 좌파의 물이 너무 많이 들었다면서 비판을 받는다. 사실 이는 중도
보수 성향의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이나 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에게는 정반대로 적용 되는것이 일반적이다.다만
카톨릭 성직자로서 너무 지나치게 정치성향을 드러내는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비판을 받는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