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활동
2.1. 초기 생애
이븐 주바이르의 풀네임은 압달라 이븐 주바이르. 그의 모친인 아스마는 선지자 무함마드의 막내 부인인 아이샤의 자매(둘 다 아부 바크르의 딸)이어서, 그와 후세인은 피가 안 섞인 친척이라 할 수 있고, 둘다 1대 정통 칼리파인 아부 바크르의 외손자이다.
이븐 주바이르의 부친 주바이르는, 2대 정통 칼리파 오마르의 치세인 640년, 아므르가 이집트를 정복할 때에 동행하여 큰 공을 세운 인물이었다.
그 후, 자신의 동생을 이집트 총독에 앉히며 이슬람의 세속화를 이끌던 3대 칼리파 우스만이, 그 동생의 폭정에 분노하여 상경한 이집트 군중에게 살해되자,오래 기다린 알리가 4대 칼리파가 되었는데, 알리의 회귀주의에 기득권 세력인 쿠라이쉬 부족 등이 반발하여 발생한 1차 피트나(무슬림 내전)에서 무함마드의 막내 부인 아이샤와 무함마드의 사위 알리가 맞서게 되자, (낙타 전투, 656년) 부자는 아이샤 편에서 싸웠다.
아이샤의 군대는 그녀 외에도 탈하, 마르완, 그리고 아버지 주바이르가 지휘하였는데, 4대 칼리파 알리의 공세에 탈하가 부상 당하자, 아버지 주바이르가 그를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런데 또 다른 장군 마르완은, 우스만의 살해에 주바이르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 기도 중이던 그의 목에 단검을 찔러넣어 살해하였다.
아버지가 살해되고 분열된 아이샤 군대가 공중분해 되자, 이븐 주바이르는 메카로 피신하여 은둔하였다.
이븐 주바이르의 부친 주바이르는, 2대 정통 칼리파 오마르의 치세인 640년, 아므르가 이집트를 정복할 때에 동행하여 큰 공을 세운 인물이었다.
그 후, 자신의 동생을 이집트 총독에 앉히며 이슬람의 세속화를 이끌던 3대 칼리파 우스만이, 그 동생의 폭정에 분노하여 상경한 이집트 군중에게 살해되자,
아이샤의 군대는 그녀 외에도 탈하, 마르완, 그리고 아버지 주바이르가 지휘하였는데, 4대 칼리파 알리의 공세에 탈하가 부상 당하자, 아버지 주바이르가 그를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런데 또 다른 장군 마르완은, 우스만의 살해에 주바이르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 기도 중이던 그의 목에 단검을 찔러넣어 살해하였다.
아버지가 살해되고 분열된 아이샤 군대가 공중분해 되자, 이븐 주바이르는 메카로 피신하여 은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