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1960년대 명작 영화 『졸업』 덕분에 유명해졌다. 동양권의 결혼식에는 그런 절차가 없지만, 서양권에서는 결혼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혹시 있다면 지금 말하든가 영원히 입을 다물라고(speak now or forever hold your peace) 선언하는 절차가 전통적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난입할 최선의 타이밍도 적절히 준비되어 있다.
물론 서양권에서도 요즘은 대부분 식순을 간략하게 해서 그런 선언하는 절차 없이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창작물에서는 결혼식장 난입 장면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선언하는 절차를 넣어서 그 타이밍을 만들어 주는 게 암묵의 룰. 모두가 그 순간에 뭔가 일어나길 기대하는 것을 역으로 찔러서 그 타이밍을 일부러 그냥 넘겨버리고 관객의 똥줄을 타게 한 이후, 반지 교환이나 결혼 종료 선언에 맞춰 딜레이 어택(?)을 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상대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둘째치고, 난입하는 쪽에서 결혼식을 훼방 놓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일부일처제가 당연한 사회에서 결혼은 곧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난입하는 쪽은 매우 처절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결혼식에서는 불청객이다. 또한 결혼식 전 관공서에 혼인신고를 하였을 경우, 끌려간 당사자가 동의하더라도 남겨진 쪽은 엄연히 배우자이고 가족이라서 법적 절차를 밟으면 그냥 끝이다. 법적으로는 경범죄처벌법 상의 의식방해로 처벌받을 수 있다. 물론 신부를 데리고 달아나면 약취유인죄.
영국에서는 얘기가 다른데, 성공회 교회에서 사제의 주례 하에 결혼식을 하는 경우, 사제가 상기된 대로 결혼에 이의를 제기할 시간을 준다. 이 때 그 누구라도 이의가 있다고 하면, 그걸로 바로 그 결혼식은 무효[1]가 된다. 따라서 형식적인 절차이긴 하지만 영국의 결혼식에서 당사자들과 하객들이 제일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러니 영국에서 하객으로 참석할 일이 있거든 장난으로라도 이의제기를 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이의제기로 결혼식이 무효화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첨언하자면, 영국은 이혼에 대한 대가가 너무도 커서 혼인 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처럼 동거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또한 차브족의 사례에 나와 있듯이 단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으며, 보통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그 드라마의 품격이 높아 보이지 않게 된다. 막장 드라마의 필수요소라고도 하는데 전혀 아니다. 실제로 막장이라고 해서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오지 않는데, 나온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이다. 보통 멋지지 않은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이 결혼 무효야!"라는 내용의 고함을 지른다. 멋짐을 표현하는 캐릭터는 말 없이 데리고 나오려고 하거나 낮고 침착한 대사를 뱉는다. 어느 드라마에 따라서는 폭력이나 난동을 부리기도 하는데, 스토리 진행상 경찰에 체포되었거나 하는 것은 극소수지만, 실제로 결혼식장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감옥 간다.
여자가 아기를 업고 나타나 "이 아이, 당신 아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꽤나 식상한 장면인데, 이걸 진짜로 써먹는 장면은 보기 드물고 보통 거짓말로 신랑을 골탕 먹이는 코믹 장면 등에서 사용된다.
당사자들의 집안 간 대립이 심할 경우에는 가족이 훼방을 놓기도 하며, 신랑신부 대기실을 기습하는 경우도 있다.
훼방이나 사랑의 도피면 점잖은 축이지, 창작물에서는 장르에 따라 폭력 난장판, 총기가 난무하는 테러, 수상한 살인사건 등 무시무시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많다.
최지룡 만화에서는 결혼식장에 남자가 들어와 "이 결혼은 무효야!"라고 외치고서는 신랑을 끌고 나가는(...) 강렬한 병맛을 선사한 적이 있다. 비슷한 장면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도 등장했는데 중국에서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었다. 하단부 참조.
예식장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꼭 한 번 실제로 보고 싶어하는 클리셰이기도 하다. 물론 결혼식 자체가 엄연한 결혼식장의 업무이기 때문에, 결혼식장 난입은 영업방해로 처벌이 가능하다.
다만 결혼식 전날 혹은 결혼식 직전에 파투 내는 사례는 제법 흔하다. 신랑이나 신부 둘 중 하나가 갑자기 심경 변화[2]를 일으켜서 잠적해버리거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3]로 결혼 직전에 결혼 자체를 없던 일로 하는 등, 자주 벌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혼식장 이용 계약시 파투 나는 상황에 대한 조항이 따로 있을 정도다(...)
창작물에서는 종종 결혼식에 참가하는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 결혼식 보석이나 금품을 훔치기 위해서, 결혼식장에 테러 등의 목적으로 결혼식장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도 금품을 노린 도둑의 경우는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위에서 길게 설명한 대로 얄짤없는 범죄 행위에 감방 크리지만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의 창작물에서는 가장 로맨틱한 시츄에이션으로 많이 등장한다. '결혼식'이라는 것이 이미지상 대단히 권위적인 의식이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이 이러한 '권위'에 저항하여 결국 이를 깨부수고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여자를 '구출'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백마 탄 왕자님'의 환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기 때문. 물론 이 경우 '납치'가 아닌 '구출'이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여자가 원치 않지만 뭔가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강제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신랑이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인간 쓰레기에 위선자인 악역이라던가 하는 등, 결혼식을 파토 낼 '대의명분'이 주어져 있는 경우가 99.99%이다.
그 외에 사전에 신랑과 신부 측이 계획해서 가짜 난입을 만들기도 한다. 가령 신랑/신부의 친구가 갑자기 식장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며 결혼식을 방해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주는 식. 이는 단순한 깜짝 개그 이벤트의 형태이다.
물론 서양권에서도 요즘은 대부분 식순을 간략하게 해서 그런 선언하는 절차 없이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창작물에서는 결혼식장 난입 장면이 있다면, 일부러라도 선언하는 절차를 넣어서 그 타이밍을 만들어 주는 게 암묵의 룰. 모두가 그 순간에 뭔가 일어나길 기대하는 것을 역으로 찔러서 그 타이밍을 일부러 그냥 넘겨버리고 관객의 똥줄을 타게 한 이후, 반지 교환이나 결혼 종료 선언에 맞춰 딜레이 어택(?)을 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상대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둘째치고, 난입하는 쪽에서 결혼식을 훼방 놓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일부일처제가 당연한 사회에서 결혼은 곧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난입하는 쪽은 매우 처절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결혼식에서는 불청객이다. 또한 결혼식 전 관공서에 혼인신고를 하였을 경우, 끌려간 당사자가 동의하더라도 남겨진 쪽은 엄연히 배우자이고 가족이라서 법적 절차를 밟으면 그냥 끝이다. 법적으로는 경범죄처벌법 상의 의식방해로 처벌받을 수 있다. 물론 신부를 데리고 달아나면 약취유인죄.
영국에서는 얘기가 다른데, 성공회 교회에서 사제의 주례 하에 결혼식을 하는 경우, 사제가 상기된 대로 결혼에 이의를 제기할 시간을 준다. 이 때 그 누구라도 이의가 있다고 하면, 그걸로 바로 그 결혼식은 무효[1]가 된다. 따라서 형식적인 절차이긴 하지만 영국의 결혼식에서 당사자들과 하객들이 제일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러니 영국에서 하객으로 참석할 일이 있거든 장난으로라도 이의제기를 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이의제기로 결혼식이 무효화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첨언하자면, 영국은 이혼에 대한 대가가 너무도 커서 혼인 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처럼 동거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또한 차브족의 사례에 나와 있듯이 단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으며, 보통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그 드라마의 품격이 높아 보이지 않게 된다. 막장 드라마의 필수요소라고도 하는데 전혀 아니다. 실제로 막장이라고 해서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오지 않는데, 나온다고 생각하는 건 그냥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이다. 보통 멋지지 않은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이 결혼 무효야!"라는 내용의 고함을 지른다. 멋짐을 표현하는 캐릭터는 말 없이 데리고 나오려고 하거나 낮고 침착한 대사를 뱉는다. 어느 드라마에 따라서는 폭력이나 난동을 부리기도 하는데, 스토리 진행상 경찰에 체포되었거나 하는 것은 극소수지만, 실제로 결혼식장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감옥 간다.
여자가 아기를 업고 나타나 "이 아이, 당신 아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꽤나 식상한 장면인데, 이걸 진짜로 써먹는 장면은 보기 드물고 보통 거짓말로 신랑을 골탕 먹이는 코믹 장면 등에서 사용된다.
당사자들의 집안 간 대립이 심할 경우에는 가족이 훼방을 놓기도 하며, 신랑신부 대기실을 기습하는 경우도 있다.
훼방이나 사랑의 도피면 점잖은 축이지, 창작물에서는 장르에 따라 폭력 난장판, 총기가 난무하는 테러, 수상한 살인사건 등 무시무시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많다.
최지룡 만화에서는 결혼식장에 남자가 들어와 "이 결혼은 무효야!"라고 외치고서는 신랑을 끌고 나가는(...) 강렬한 병맛을 선사한 적이 있다. 비슷한 장면이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도 등장했는데 중국에서는 실제로 벌어진 일이었다. 하단부 참조.
예식장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꼭 한 번 실제로 보고 싶어하는 클리셰이기도 하다. 물론 결혼식 자체가 엄연한 결혼식장의 업무이기 때문에, 결혼식장 난입은 영업방해로 처벌이 가능하다.
다만 결혼식 전날 혹은 결혼식 직전에 파투 내는 사례는 제법 흔하다. 신랑이나 신부 둘 중 하나가 갑자기 심경 변화[2]를 일으켜서 잠적해버리거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3]로 결혼 직전에 결혼 자체를 없던 일로 하는 등, 자주 벌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혼식장 이용 계약시 파투 나는 상황에 대한 조항이 따로 있을 정도다(...)
창작물에서는 종종 결혼식에 참가하는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 결혼식 보석이나 금품을 훔치기 위해서, 결혼식장에 테러 등의 목적으로 결혼식장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며, 실제로도 금품을 노린 도둑의 경우는 뉴스에서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위에서 길게 설명한 대로 얄짤없는 범죄 행위에 감방 크리지만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의 창작물에서는 가장 로맨틱한 시츄에이션으로 많이 등장한다. '결혼식'이라는 것이 이미지상 대단히 권위적인 의식이기 때문에, 남자 주인공이 이러한 '권위'에 저항하여 결국 이를 깨부수고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된 여자를 '구출'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백마 탄 왕자님'의 환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기 때문. 물론 이 경우 '납치'가 아닌 '구출'이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여자가 원치 않지만 뭔가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강제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던가, 신랑이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는 인간 쓰레기에 위선자인 악역이라던가 하는 등, 결혼식을 파토 낼 '대의명분'이 주어져 있는 경우가 99.99%이다.
그 외에 사전에 신랑과 신부 측이 계획해서 가짜 난입을 만들기도 한다. 가령 신랑/신부의 친구가 갑자기 식장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며 결혼식을 방해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주는 식. 이는 단순한 깜짝 개그 이벤트의 형태이다.
3. 실제 사건
- 90년대에 방영된 경찰청 사람들에서는 과거 범죄 공범자에게 배신당한 범인이 홧김에 생판 남의 결혼식에 난입해 신부를 데리고 인질극을 벌인 실제 사건을 재연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 타임머신에서 방영된 사건 2. 국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여동생을 차버려 실연의 고통을 안겨준 남자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격분한 오빠 3명이 인분통 들고 결혼식장에 난입, 신랑과 신부에게 인분을 투척해 복수했다.
-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 1. 어떤 남자가 난입해 신랑을 데려간(...) 사건이 있었다. 관련 기사.
- 중국에서 벌어진 사건 2. 결혼식장에 전 여자친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난동을 부린 사례가 있었다. 관련 기사.
4. 결혼식장에 난입한 캐릭터
- 결혼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었다 - 보리스
- 고소미 CF - 유민
유민이 결혼식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아이들처럼 보여서 결혼식을 망친다. 사실 그 두 아이는 실제 그녀의 아이들이 아니라 어느 주부가 그녀에게 봐달라고 잠시 맡긴 아이들이었다.
- 궁합(영화) - 서도윤
-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 나가세 쥰이치
카타기리 유우히 루트에서 쥰이치와의 기한 한정 약혼이 끝난 후 유우히의 집안에서 쥰이치의 절친이기도 한 후유히코와 강제로 결혼할 상황에 놓이자, 자신이 유우히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쥰이치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유우히를 데리고 도망친다. 참고로 후유히코는 이미 쥰이치와 내통하고 있어 막지 않았다.
- 맘마 미아! 2 - 알렉시오
아폴로니아와 연인 사이였으나 아폴로니아 집안 어른들이 가난한 어부 알렉시오를 달갑지 않게 여겨 아폴로니아를 돈 많은 뚱보 추남과 결혼시키려 했다. 결혼식을 막고 연인을 되찾으러 육지로 가던 중 바다 한가운데에서 보트 엔진까지 고장 났는데, 마침 지나가던 (젊은) 도나와 (젊은) 빌의 도움으로 결혼식장에 도착, 아폴로니아와 함께 사랑의 입수 도피를 한다. 그리고 25년 후, 악천후의 여파로 페리가 결항되어 칼로카이리 섬으로 못 가고 육지에 묶인 빌과 해리는 알렉시오의 도움으로 섬에 들어간다. 호텔 개업 파티를 빛낼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 무기여 잘 있거라(박상민) - 화자의 전 여자친구
- 엔드 오브 이터니티 - 바시론
신부의 옛 애인의 의뢰로 훼방 놓으려 했으나 도착한 곳은 미끼인 제퍼와 린벨만 있어서 실패. 참고로 노닥거리던 제퍼와 린벨은 흉내 내본답시고 반지 끼워주고, 키스까지 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도바킨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 진행에 한해서다. 물론 게임 특성상 정면으로 난입해서 신부를 쳐죽일 수도 있지만, 제작진이 의도하는 방향은 몰래 활로 쏴죽이거나 석상을 떨어트려 죽이는 방법.
- 위험한 상견례 - 김양우
다홍(이시영)과 정웅인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느닷없이 난입해서 우리 사이가 고작 이 정도였냐고 소리 치더니 정웅인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정웅인은 게이였던 것이며, 다홍도 장인 영광(백윤식)도 충격과 공포의 상태에 빠진다.
- 제인 에어 - 리처드 메이슨
주인공 제인 에어의 결혼식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난입해, 제인과 결혼하려던 에드워드 로체스터가 메이슨 자신의 누이와 결혼했으며 그 누이는 아직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즉 로체스터는 배우자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그 사실을 제인에게 숨긴 채 중혼을 시도했던 것.
- 주먹왕 랄프 - 사이버그
- 키마 - 라발 일행
- WWE - 트리플 H
테스트와 스테파니 맥마흔의 결혼을 갈아엎어버린 이후로 WWE의 대표 악역으로 성장했다. 게다가 에지와 비키 게레로의 결혼식에 난입해서 또 갈아엎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결혼식도 갈아엎어버린 전적이 있다! 각본상이지만.
- 피크로스 루나 - 마법사
- 버섯의 성(개편 전) - 플레이어
- GTA 4 - 디미트리 라스칼로프, 지미 페고리노
디미트리의 경우 거래 루트 한정. 복수 루트에서는 그 전에 사망. 결혼식에 살인 사건을 일으킨다. 디미트리 루트(거래)의 경우 암살자를 보내서 권총으로 니코 벨릭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로만 벨릭이 사망하며, 페고리노 루트(복수)의 경우 페고리노가 결혼식 도중 AK-47로 니코의 여자친구를 살해한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나츠키 스바루,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시련의 탑에서 강제 결혼식을 올리려던 레굴루스는 자신과 신부의 결혼식을 방해하지 말라는 규율을 만들었지만, 그 신부가 결혼식을 거부하여 규율이 깨지고, 그때를 노려서 스바루 일행이 난입하였다.
5. 타인이 끼어들어 결혼식이 망가진 캐릭터
- 궁합(영화) - 윤시경
- 시간과 영원 - 토키 & 토와
- 정령환상기 - 샤를 아르보
- 제인 에어 - 제인 에어 & 에드워드 페어팩스 로체스터
사실 로체스터는 이미 버사 앙투아네타 메이슨이란 여성과 결혼했었고 그가 아직 살아 있었는데 그 사실을 제인에게 숨긴 채 결혼을 시도했었다. 버사의 오빠가 변호사를 대동하고 결혼식장에 난입해 그 사실을 밝힌다. 사랑하던 사람이 자신을 기만했을 뿐 아니라 기존 배우자에게도 못 할 짓을 한 것을 알게 된 제인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서 야반도주를 해 버린다.
- 쩐의 전쟁 - 금나라 & 서주희
- 피크로스 루나 - 기사, 에벨린 공주결혼식을 망쳤을 뿐만 아니라 나라가 멸망하게 되고, 나중에 다시 만나지만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헤어져버린다.
6. 원치 않는 결혼에서 구출 받은 캐릭터
약혼 역시도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치 않는 약혼에서 구출받는 경우도 포함한다.
- 결혼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었다 - 리비 하이든
- 궁합(영화) - 송화공주
- 세 얼간이 - 피아
- 크레용 신짱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 다미(타미코)
자기 아빠가 강제로 미래의 철수랑 결혼시키려 하였으나, 짱구를 비롯한 미래의 떡잎마을 친구들의 난입으로 다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미래의 철수는 이 결혼을 좋게 생각하는 듯하지만 파혼되었음에도 짱구 일행에 협력하면서 완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닌 듯하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할머니 공주,
제이크
할머니 공주의 강제 결혼을 막으려고 자기가 얼음 대왕의 수염에 접촉해 법적으로 아내가 되었다. 그 즉시 바로 이혼(?) 해버리긴 했지만.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에밀리아
원래 같았으면 규율 때문에 스바루 일행이 난입이 불가능했었으나, 에밀리아가 결혼식을 거부한 덕분에 규율이 깨지면서 레굴루스를 토벌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주었다.
7. 그 밖에 가상의 결혼식장 난입 사건
- 세토의 신부
애니메이션 2기에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산을 신부로 맞으려는 악덕 귀족의 결혼 파티에 주인공인 나가스미가 난입한다. 이 귀족 나리는 돈과 권력을 제멋대로 휘두르는 진성 쓰레기였고, 산과의 결혼도 산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냥 외모가 자기 취향이라 노리개로 삼으려고 한 것이었다. 여자 인어에게만 효과가 있는 최면향으로 세토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놓고 강제로 결혼을 하려고 했으나, 난입해온 나가스미가 '영웅 모드'로 변해 날려버림으로서 결국은 무산.
-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 - 미오
초반부의 세번째 환상이 후우카가 토캇치와 결혼식(...)을 올리는 내용인데, 여기에 미오가 난입해서 토캇치의 귀를 꼬집으며 정신 차리라며, 타카하루와 후우카를 데리고 도망치려 했다. 줏카라게가 난입하면서 결과는 실패.
- 금의 그녀 은의 그녀
주인공인 노보로가 히로인인 에리카의 '첫날밤 의식'에 난입하여 에리카를 구해온다. 당시 에리카는 자기 가문인 아야노미네 가문에 내려온 '신탁'에 의해 결정된 결혼 상대와 첫날밤 의식을 치르기 직전이었는데, 알고 보니 아야노미네 가문이 섬기는 여신은 그런 신탁 따위 내린 적도 없었고, 여신이 내렸다던 신탁은 결혼 상대인 아야노미네 분가 측이 가문 내 권력을 잡기 위해 조작했던 것. 심지어 결혼 상대방도 여장남자인 주제에 여자 버릇이 아주 막장인 진성 쓰레기였다.
- 로제와 애송이 드래곤
로제에게 빙의한 처녀귀신을 성불시키기 위해 로제가 로크와 결혼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걸 견딜 수 없었던 알데리크가 끼어들었다. 주례인 마리오네트가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처녀귀신이 둘 다 너무 좋아서 누구 하날 못 고르겠다고 하자, 마리오네트가 3인 결혼식으로 만들어버렸다.[23]
[1] 이혼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결혼 자체가 성립이 안되게 된다.[2] 숨겨둔 연인이나 옛 사랑을 못 잊어서 잠적하는 사례보다는 결혼이 그냥 무서워져서 도망가는 사례가 제일 많다고.[3] 양가 부모들간의 갈등, 혼수 준비 과정에서의 사소한 의견충돌의 누적 등. 의외로 혼수 준비 과정에서 다투다가 헤어지는 케이스가 많다.[4] 이와중에 경호용으로 배치된 무라사메 몇 기를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5] 이와중에 경호용으로 배치된 무라사메 몇 기를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6] 다만 난리법석이 끝난 뒤에 '아까 한 말은 취소할게'라고 말하자 바로 부활한다.[7] 다만 난리법석이 끝난 뒤에 '아까 한 말은 취소할게'라고 말하자 바로 부활한다.[8] 신랑의 아버지가 아니다. 그러니까 신부가 자기 아버지의 살해를 청부한 것이다.[9] 신랑의 아버지가 아니다. 그러니까 신부가 자기 아버지의 살해를 청부한 것이다.[10] 참고로 본인도 숨어서 할 생각이었는데 부하 중 하나인 바르디가 명색이 왕의 결혼식인데 숨어선 할 순 없다며 결혼식장 장소를 골랐는데 기껏 고른 장소가 라발 일행에게도 대놓고 들키기 쉬운 회오리 산꼭대기(...).(이에 팽거 휘하의 다른 부하들도 바르디에게 장소 선정에 대해 태클 걸었다)[11] 참고로 본인도 숨어서 할 생각이었는데 부하 중 하나인 바르디가 명색이 왕의 결혼식인데 숨어선 할 순 없다며 결혼식장 장소를 골랐는데 기껏 고른 장소가 라발 일행에게도 대놓고 들키기 쉬운 회오리 산꼭대기(...).(이에 팽거 휘하의 다른 부하들도 바르디에게 장소 선정에 대해 태클 걸었다)[12] 그녀의 아버지에게 10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었다고 하자, 몇 대 맞은 다음 10년 후에도 같은 마음이라면 결혼을 허락해줘도 좋다는 다짐을 받았다.[13] 그녀의 아버지에게 10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었다고 하자, 몇 대 맞은 다음 10년 후에도 같은 마음이라면 결혼을 허락해줘도 좋다는 다짐을 받았다.[14] 아말리아 나라 사람들은 나무를 중요시하는데 그 나무를 태워서 연료로 쓰게 하였으니...[15] 아말리아 나라 사람들은 나무를 중요시하는데 그 나무를 태워서 연료로 쓰게 하였으니...[16] 사건의 발단은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가 곤도를 위해 물어온 중매가 여러 오해를 거치면서 억지로 결혼까지 가게 된 것.[17] 사건의 발단은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가 곤도를 위해 물어온 중매가 여러 오해를 거치면서 억지로 결혼까지 가게 된 것.[18] 여동생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꼭두각시의 피리를 이용해 여동생을 조종해 납치할 정도.[19] 여동생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꼭두각시의 피리를 이용해 여동생을 조종해 납치할 정도.[스포일러] 20.1 20.2 원래는 안옥윤이 자신의 쌍둥이 미츠코로 위장하여 강인국과 카와구치 부자를 사살하려고 하였으나, 낙오되어 상황을 알 수 없던 속사포가 먼저 앨리베이터 천장에 매복하고 있다가 튀어나와 결혼식장에 난입해 톰슨 기관단총을 시원하게 난사해 주었다.[22] 로크가 무슨 개소리냐고 멱살을 잡자 이의를 제기하면 신랑을 바꿔버리겠다(...)고 협박했다.[23] 로크가 무슨 개소리냐고 멱살을 잡자 이의를 제기하면 신랑을 바꿔버리겠다(...)고 협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