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과
벨기에군 등에 존재하는
군종이다. 완전히 새로운 군종은 아니고
육해공에 있는
의무부대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것이다.
[1] 일본에서는 구호업무군이라 표현한다.
한국의 군대 표현을 따른다면 합동의무군이 적절할 것이다.
부대 규모는 2만 명 수준이며 기존의 육군, 해군, 공군과는 별개로 의무군사령관의 지시를 받는다. 각
군의관이나
간호장교 등이 소속된 부대의
지휘관에게 짓눌리지 않고 의료견해를 제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사령관의 경우에는 의무 병과 장교가 임명되며
진급 상한선은
중장이다.
국방참모총장의 경우에는
군수군이나 의무군에서는 올라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군복은 예하
장병들이 자기 출신군의 그것을 그대로 입는다.
미군의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와 비슷해 보이지만 여기는
군인이 아니라
보건소가 할 일을 하는 곳이다.
의무군사령관은
대한민국 국군의
국군의무사령관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육군참모총장이나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등 각 군 최선임들과 동급으로 대우받는다는 것이다.
[2] 즉 별도의 군종으로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의무군 장군들은 일반 장군들의 붉은 바탕 장군기와 다르게 바탕색이 마룬색이다. 한국에서도
김록권 장군 시절에 의무사령관을 중장으로 보임함으로써 의무군처럼 국군의무사를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고려하였으나 무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