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폐역되고 2번 부활한
근성의 철도역이다.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1944년 6월 15일에 한 차례 폐역되었다가 해방되고 한참이 지난 1967년 9월 1일 을종승차권대매소로 부활했다. 그러다 1974년 8월 15일에 재차 폐역되었다가 1976년에 역사를 짓고 이듬해 3월 1일에 신호장으로써 다시 부활했다. 이 때 이후로 여객 취급은 전혀 하지 않는다. 이후
영천역~
신경주역 간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선로가 이설되면 폐역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소규모 마을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주변이 논과 산밖에 없어서 일찌감치 여객취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승강장이 보존되어 있긴 하지만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잡초만 무성하다고.
남쪽에
신경주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