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 이민우가 팔꿈치 수술 후 올해가 되어서야 2군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는 점을 보면 또다시 경성대 출신을 뽑은게 아이러니하다. 윤희영의 팔꿈치 상태에 대해 어느정도 확신이 있었기에 지명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경성대는 에이스 1-2명에 의존하는 투수 운영으로 유명한데 02학번 김기표-장원삼 듀오, 04학번 고창성, 선배인 이상백, 후배들인 김명신과 공수빈도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대졸 편향픽으로 인해 팀에 1995년생 투수가 사이버투수차명진 단 한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995년생 윤희영이 아프지 않고 1군에서 자리를 잘 잡아준다면 팀 투수팜의 구성이 더욱 탄탄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방출되어 이럴 일이 없어졌다.
[1] 1학년 때는 광주동성고 소속이었지만, 2학년 때 서울고로 전학가서 서울고에서 졸업했다. [2] 1학년 때는 광주동성고 소속이었지만, 2학년 때 서울고로 전학가서 서울고에서 졸업했다. [3] 투심성으로 가라앉는게 눈에 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