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그녀는 여신 누구인가?
작중 조선 최고의 사기장으로 추정되는 유을담의 양녀. 실제로는 이강천이 자신의 아래에서 일하던 연옥을 성폭행해서 나온 딸이다.[1] 어머니였던 연옥은 이강천이 저지른 공빈 암살미수 죄[2]를 의금부에 보고하러 가던 중, 이강천이 보낸 자객에 의해 등에 칼을 맞고 그게 원인이 되어 죽는다. 치료하면 살수도 있었겠지만 정이를 출산하느라 진력을 다했기 때문에 몸을 가눌 수조차 없었기 때문.
출생 때 하늘에서 내린 벼락이 그대로 정이에게 빨려들어가는 묘사가 드러난 걸로 보아, 상당한 먼치킨이 되리라 예상되는데, 1화에서 묘사된 점만 보면 아직 스스로의 재능을 자각하지 못했던지[3], 같이 동문수학하는 심화령에 비해 현저하게 뒤떨어진 실력을 보인다. 야산에 멧돼지 잡겠다고 함정을 팠다가 왕자 시절의 광해와 조우하게 된다. 이때 광해가 왕자인지 모르고 막말에, 과감한 신체접촉에, 통수(...)에..
출생 때 하늘에서 내린 벼락이 그대로 정이에게 빨려들어가는 묘사가 드러난 걸로 보아, 상당한 먼치킨이 되리라 예상되는데, 1화에서 묘사된 점만 보면 아직 스스로의 재능을 자각하지 못했던지[3], 같이 동문수학하는 심화령에 비해 현저하게 뒤떨어진 실력을 보인다. 야산에 멧돼지 잡겠다고 함정을 팠다가 왕자 시절의 광해와 조우하게 된다. 이때 광해가 왕자인지 모르고 막말에, 과감한 신체접촉에, 통수(...)에..
3. 작중 인물 관계
- 광해
첫사랑. 그와 가까이 있었을 때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심장이 뛰냐고 광해에게 화를 낸 걸로 봐서 단단히 빠진 듯 하다. 광해도다행히 모 라노베의 주인공마냥 부정맥드립은 치지 않았고여러 사건들을 겪고 나서 정이에게 사랑을 느낀 듯 하다.
- 김태도
동네 친한 오빠 범주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태도가 준 짚신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걸 보면 정이도 아예 관심이 없지는 않은 모양인데, 그것이 이성의 감정인지까지는 불확실하다. 무엇보다 어렸을 때 그렇게 옆에 붙어있고 활 자세도 잡아주는 등 신체접촉도 월등히 많이 했는데 정이가 한번도 태도에게 두근거리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는 망했어요 분위기(...).
- 이육도
태조자기 사건 이후로 접점이 없다. 다만 이육도 쪽은 어렸을 적에 살짝 라이벌의식을 느낀 적이 있다.
- 심화령
친한 친구에다 사제지간. 다만 심화령이 태도를 좋아하는 마음이 깊은데다가, 앞으로 그녀가 이육도를 서포트해주는 역할이 되었기 때문에 정이와의 관계가 살짝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