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서, 말하는 도중에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거나 다음에 할 말을 생각해낼 때까지 시간을 끌 때, 혹은 상대방의 공감을 확인하거나 이끌어내기 위해 쓰는
일종의 삽입구이자 추임새. 자매품으로 'I mean, I was like' 등이 있다.
본토 네이티브들도 남녀노소, 직책 불문하고 일상 생활에서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나, 이걸 남발하면 영어 습관이 안 좋다거나,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인 중에서는 특히 더 많은데,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받지 못한 스포츠 선수나
어학연수생들이 남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물론
미국에서도 이걸 과도하게 많이 쓰면 사고력이나 표현력, 논리력에서 명료성이 떨어지고 정제되지 못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프레젠테이션이나 연설문 등 포멀한 문어체가 필요한 곳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되도록 쓰지 않는 편이다.
한국어로 하면, "이제", "그거", "그 뭐냐", "그 왜", "
그 뭐였더라"
, 거시기 정도가 비슷하다.
일본어에서는 "아노(あの, 저기)" , "소노(その, 그)" 정도로 대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