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양공 6년(기원전 538년),
초영왕이 제후들에게 회맹하자고 했으나 위 양공은 병을 핑계로 거절했다.
위 양공 9년(기원전 535년), 위 양공이 죽으면서 그 아들인 원(元)에게 뒤를 잇게 하니 그가 바로
공자에게 까인 위 영공이다.
위 영공은 천한 첩 태생인데 그 천한 첩이 꿈속에서
위강숙을 봤는데 그 이름을 원이라 지으면 위나라를 이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1]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원이라 짓고 결국 태자가 되어 위 양공의 뒤를 이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