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lign="center">헌티드 스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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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스쿨 - 원더러즈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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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Wanderer's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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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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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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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날짜
| 2010년 02월 16일 ~ 2009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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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학원, 코믹,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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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계란계란의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작. 중단편 길이의 이야기 하나를 풀어나가는 형태로 연재되었다. 장르는 학원+개그
한티고 특별활동부의 하나인 공학부에서는 대학 수시 전형에 유리한 위치를 얻기 위해 인간형 로봇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들은 로봇을 제어하기 위한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떠도는 영혼을 빙의시켜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만화부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인물들의 전투력은 '능력'의 환산치. 공부를 열심히 한 아이, 그림을 열심히 그린 아이, 운동을 열심히 한 아이... 식으로 다들 노력한 분야가 다르니 비교가 힘들어, 그 강함 정도를 전투력으로 환산한 것이라고 한다.
2. 등장인물
- 공학부원들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다로봇을 만들어 수시로 대학가려다 전부 이윤정에게 쓰러진다. 이윤정이 사용하는 무기들도 모두 이들의 작품.
참고로 도중에 잠깐 나온 원한의 크기(?)는 566KB로 루시퍼(230KB)보다 높다. 어?
이후 작품에서는 전혀 등장이 없고 유소연이 단독 최강자인데 어쩌면 후배들한테 성적에서 밀린걸지도.
3. 기타
2화에서 로봇에 빙의된 이윤정이 "이딴 로봇 하나 만들어서 쉽게 대학을 가려하느냐"[11]고 공학부를 질책하는 대목이 있는데, 거기서 로봇 전공 대학원생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덧글을 남겼다.
대학원 로봇 연구실에 다니는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야이, 씨 망할 귀신아 그냥 로봇 하나 만드는게 그렇게 쉬워보이냐?
그깟 로봇 하나 만드려고 대학교와서 학부 떼고 대학원까지 동역학, 진동학, 공학재료학, 기계제작법, 전기전자개론, 메카트로닉스, 기구학, 시스템해석, 선형시스템, 로봇공학, 제어계측, 자동제어, 컴퓨터언어, 프로그래밍, 전기전자특론, 지능시스템, 로봇공학특론, 같은 수업 다 들은 나는 뭐냐.
KIST에서 만든 인간형 로봇인 Maru나, 카이스트에서 10억원 들여서 만든 휴보가 인제 겨우 어설픈 자세로 걷기 시작했는데 7등신 인간형 로봇을 고딩 세명이 부 예산 가지고 만들었으면 대학 따위.
이 때문에 작가가 당황하기도 했지만, 한티고교 공학부원들은 그 어려운 기구학 ~ 로봇공학 부분을 귀신의 힘을 빌려 땜빵하려 했는데다가, 그 목적조차도 대학 운운이었으니 욕 먹을 부분이 있긴 있다.[14]
가치관이 서로 다른 등장인물들의
사실, 이 논란은 작중 맥락을 제대로 읽지 못한 독자들에 의해 촉발된 것이다. 논란이 된 대사를 날린 캐릭터가 이윤정임을 생각해야 한다. 가뜩이나 원한 가지고 죽었는데(자기 스스로 '원귀'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언급한다) 그걸 빙의시켜 대학 특채 과제로 내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꼭지가 돌아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특히 자신이 '대입 수험생'이었다면 더욱). 죽어서도 이용당했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따라서 당연히 편법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다. 강령술은 기본적으로 망자를 대상으로, 망자의 동의 없이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고인드립에 속한다. 왜 사령카페가 문제가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칼텍이니 뭐니 하는 '높은 업적 및 성과 달성'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정당성'의 문제다.
공학부가 나쁘게 그려지고 만화부는 착하게 그려진다는 말이나, 공학부가 까이면 괜찮은데 만화부가 까이면 열불낸다는 말도 이 만화에서 드러나는 '해매는 과정에서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 학생들'이라는 만화의 주제를 생각하면 적절하지 못한 비판이다. 작 초반의 공학부는 'K대 특채'로 대표되는 기성세대의 틀을 그대로 따라가는 주체적이지 못한 학생들인 반면, 만화부원인 채미리는 사회적 시선을 감수하고[16] 만화가로서의 길을 걷는 인물이다.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공학부와 만화부가 대립구조를 이루는 것을 '누구는 폄훼해도 되고 누구는 안되냐?'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못한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1] 주최를 하다시피 했다.[2] 주최를 하다시피 했다.[3] 나유리와 유소연이 옥상에서 추락했음에도 사망하지 않은 것을 보면 생전 그녀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듯. 그녀의 전투력은 사실상 원한에 의한 버프라고 볼 수 있다.[4] 이윤정이 채미리와 전투하던 도중 퍼부은 망언으로 2014년 현재까지 이윤정은 헌티드 스쿨 시리즈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캐릭터가 되었다.[5] 오세아도 막기는 했었지만 이윤정이 아니라 송준필에 의해 리타이어했다.[6] 금발 롤빵머리에 안경 속성. 롤빵머리 시절의 6대 란란이다![7] 나유리와 유소연이 옥상에서 추락했음에도 사망하지 않은 것을 보면 생전 그녀는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듯. 그녀의 전투력은 사실상 원한에 의한 버프라고 볼 수 있다.[8] 이윤정이 채미리와 전투하던 도중 퍼부은 망언으로 2014년 현재까지 이윤정은 헌티드 스쿨 시리즈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캐릭터가 되었다.[9] 오세아도 막기는 했었지만 이윤정이 아니라 송준필에 의해 리타이어했다.[10] 금발 롤빵머리에 안경 속성. 롤빵머리 시절의 6대 란란이다![11] 만화 전반적으로 만화가 무시 발언하면 열불내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정작 만화에서는 공학도를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아 질타를 받았다. 다만 작가 본인이 나름 이과(생물교육과 출신)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종의 자조일지도...[12] 특히 인체 골격모형을 그대로 갖다쓴 수준의 조악한 구조를 제대로 움직이게 한다면 더더욱[13] 논문을 쓸수 없어도 저걸 진짜로 가능하게 만든 경험과 기술을 가젔다![14]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고등학생 세 명이 만든 거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로봇의 하드웨어적 질은 뛰어나다. 송준필의 말로 미루어보아 팔은 제대로 움직이며, 센서도 제대로 달려있다. 이정도 수준이면 한 부위, 팔 혹은 다리 하나만 따져도 학부졸업과제 수준이다. 그냥 그거 들고 대학 찾아가[15] 삼백이론에서 이런 반응을 깨닫고 작품 초기에 등장인물의 대사는 캐릭터의 생각에 지나지 않을 뿐 작가 본인의 생각과는 관계가 없다는 의견을 냈으나 독자들에게 별 영향을 주지는 못한 모양이다.[16] 작중 배경인 2000년대 초만 해도 만화는 탄압의 대상이었다. 당시 학생에게서 만화가 되겠다는 말을 들은 교사나 부모님들은 이를 정신나간 소리로 일축하고, 심하면 주먹까지 날리던 시대다. (이 만화의 작가도 부모님에게 만화가 하겠다고 했다가 맞았다고 한다.) 그나마 2010년대 웹툰 시장이 뜨고 문화 산업이 융성하면서 새로운 타깃이 나타나기도 했고 만화의 이미지가 '조금'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