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동. 시전동에 속한 법정동이다. 본래는 논과 갯벌이 있는 한적한 농촌이었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대규모 택지 개발을 시행했다. 여수시 전체에서 가장 부동산 개발이 활발하고 지가 상승률도 가장 높은 곳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서, 이순신의 어머니인 변씨 부인을 모신 '곰내', 혹은 '고움천'이라고 불린 곳이 이 곳이다. 현대에도 '이충무공 자당 기거지'이란 이름으로 변씨 부인이 기거했던 집터가 있다. 현대의 명칭인 웅천(熊川)은 이 곰내/고움천의 뜻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