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014년 5월 6일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예체능의 축구편. 농구편에 이은 두번째 단체종목이다. 아무래도 농구편처럼 이야기 거리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서 따로 항목을 작성해둔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염두에 둔 월드컵 특집기획의 성격이 강하며 이 때문에 기껏 시작한 태권도편은 단 5주만에 막을 내렸다. 원래는 태권도편 직후에 시작할 예정이었고 첫회분 녹화도 완료가 된 상황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자숙분위기로 원래 예정보다 3주정도 늦게 방송이 시작되었다.
첫회는 FC 우리동네를 구성할 멤버들 소개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모교인 안양공고 선수와의 긴급 평가전을 맞아 영혼까지 털리는 예체능팀의 모습, 그리고 예고편에서 예체능 팀의 감독을 맡을 어떤 어르신의 실루엣을 비춰주는 수준이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염두에 둔 월드컵 특집기획의 성격이 강하며 이 때문에 기껏 시작한 태권도편은 단 5주만에 막을 내렸다. 원래는 태권도편 직후에 시작할 예정이었고 첫회분 녹화도 완료가 된 상황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른 자숙분위기로 원래 예정보다 3주정도 늦게 방송이 시작되었다.
첫회는 FC 우리동네를 구성할 멤버들 소개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모교인 안양공고 선수와의 긴급 평가전
2. 출연진
양상국이 골키퍼로 합류한다.
3. 중계진
4. 논란
-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킷스폰서인 르꼬끄스포르티브가 본 프로그램의 스폰서로도 참여하고 있어서인지,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구단의 엠블렘들을 가려버리는 졸렬하기 그지 없는 선택으로 타 구단 팬들의 비난을 불러모았다.
- 이영표의 주도하에 이뤄진 본격적인 첫 훈련 장면에서는 'FC 수원'이라는 정체불명의 자막을 넣어놨다.[6]
5. 결과
5.1. 5월 6일, 13일: 팀원 소집, 기습평가전, 감독 소개
새종목을 시작하면 의례적으로 나오는 새로운 멤버들의 소개 이후에 토크 따먹기와 아침식사. 그후 파주 영어마을 축구장으로 이동. 그러나 아직 포지션도 못 정했는데 제작진이 기습적으로 평가전을 마련해 놓았다. 상대는 이영표 선수의 모교이자 FC 안양의 유소년 팀인 안양공고의 3학년 선수들. 경기는 예체능 팀의 총원이 10명이라 8대8 방식으로 그라운드에서 뛰는 인원 8명에 벤치대기 멤버 2명, 선수교체 자유, 전후반 각각 25분씩 진행. 전술한대로 선수들 특성도 제대로 파악이 안 됐고 포지션도 제대로 정하지 않은 상태로 골키퍼 강호동, 원톱 스트라이커 정형돈(...)[7], 왼쪽 미드 필더 이정[8] 이렇게 세사람의 포지션만 대충 정한 채로 경기에 돌입했다.
급조된 오합지졸들이 국가대표도 배출한 예비 성인팀에 가까운 전력을 상대로 하는 경기라 당연히 처절하게 털릴 것으로 예상됐고, 또 예상대로 전반전부터 영혼까지 털리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강호동은 또다시 상대팀에게 제일 만만한 상대로 찍혔다.제물1호 야, 강호동이 제일 못해 그 말을 인증하듯 강호동은 소극적인 골키핑을 하면서 실점의 대부분의 주가 됐다.
그나마 초반 12분 정도까지는 2골만 내주면서 버텼으나 나머지 12분 남짓 동안 멤버들의 저질 체력이 드러나면서 6골을 허용. 공격면에서는 이영표 위원까지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이영표 위원의 볼배급을 전혀 못따라가면서 헛발질만 해댔다. 결국 전반전에만 8골을 내주며 0:8로 전반전을 마무리. 후반전 시작하면서 "20점만 안 내주면 승리"라는 말까지 나왔다(...).
후반전 들어와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11골을 허용했지만 이영표가 1어시를 올리는 가운데 윤두준, 서지석,구자명이 골을 넣었으나 결과는 3:19 패배. 일단 자기들 기준으로 승리했다.
한편, 어두운 밀실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한 남자가 FC 우리동네의 첫 경기를 모니터링하더니수도 없이 혀를 차고는 "히딩크가 오겠어, 무리뉴가 오겠어? 나니까 이런 팀 감독을 맡아주는 거지."라며 감독 취임을 예고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 나온 대로 이덕화가골프 카트를 타고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등장해 감독으로 공식 취임을 한다. 취임식이 끝난 뒤 이덕화가 가발 좀 벗고 나서[9] 바로 성적 순으로 등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이영표가 플레잉 코치가 되어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그것에 해당되는 쪽으로 뛰어가는 순발력 테스트를 했는데, 가장 늦게 도착하는 사람을 탈락시킨 결과 아니나 다를까 60초의 사나이이규혁, 먹을것에 약한강호동이 제일 먼저 탈락했다(...).
집중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서는 골대 맞추기를 했는데,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로 하는 훈련이며 "마트 털기"[10]라는 별칭으로 부른다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점심 내기를 했다.[11] 여기서 모두 실패했으나 단 한번에 성공시킨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그 이름 하야 정형돈. 사실 촬영 시작 이전에도 한번에 맞히더니 또다시 한번에 맞혀서 곧바로돼지 메시 거만 모드에 빠졌다.(...)난 제일 먼저 성공했으니 볶음밥!! 한 술 더 떠서 그 다음 차례인 이영표에게 계속 강좌라는 명목의 부담을 가중시켜 실패하게 만들었다. 이후 마지막까지 성공시키지 못한사람은 이정. 이를 본 이덕화는 "그것도 못해!"라며 면박을 줬지만, 본인도 2번이나 실패하면서 제가 경솔했습니다... 공개 사과를 했다. 결국은 이덕화가 계산하는 걸로 다함께 점심을 (중화요의리) 먹는다. 이 와중에 원조 먹방 전문가 두 분께서는 또 먹방을 찍으셨다
급조된 오합지졸들이 국가대표도 배출한 예비 성인팀에 가까운 전력을 상대로 하는 경기라 당연히 처절하게 털릴 것으로 예상됐고, 또 예상대로 전반전부터 영혼까지 털리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강호동은 또다시 상대팀에게 제일 만만한 상대로 찍혔다.
그나마 초반 12분 정도까지는 2골만 내주면서 버텼으나 나머지 12분 남짓 동안 멤버들의 저질 체력이 드러나면서 6골을 허용. 공격면에서는 이영표 위원까지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이영표 위원의 볼배급을 전혀 못따라가면서 헛발질만 해댔다. 결국 전반전에만 8골을 내주며 0:8로 전반전을 마무리. 후반전 시작하면서 "20점만 안 내주면 승리"라는 말까지 나왔다(...).
후반전 들어와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11골을 허용했지만 이영표가 1어시를 올리는 가운데 윤두준, 서지석,
한편, 어두운 밀실에서 모자이크 처리된 한 남자가 FC 우리동네의 첫 경기를 모니터링하더니
그리고 예고편에서 나온 대로 이덕화가
집중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서는 골대 맞추기를 했는데,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로 하는 훈련이며 "마트 털기"[10]라는 별칭으로 부른다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점심 내기를 했다.[11] 여기서 모두 실패했으나 단 한번에 성공시킨 유일한 사람이 있었으니...그 이름 하야 정형돈. 사실 촬영 시작 이전에도 한번에 맞히더니 또다시 한번에 맞혀서 곧바로
5.2. 5월 20일: 자체 청백전
5.3. 5월 27일: vs 일원 FC
전
| 후
| TOTAL
| |
일원 FC
| 5
| 2
| 7
|
FC 우리동네
| 1
| 2
| 3
|
5.4. 7월 8일: vs 알싸알코
전
| 후
| TOTAL
| 승부차기
| |
알싸알코
| 2
| 5
| 7
| 3
|
FC 우리동네
| 3
| 4
| 7
| 5
|
장소: 파주 영어마을 축구장
5.5. 7월 15일: vs 개발FC(개콘 축구팀)
전
| 후
| TOTAL
| 승부차기
| |
개발 FC
| 1
| 1
| 2
| 4
|
FC 우리동네
| 1
| 1
| 2
| 3
|
장소: 파주 영어마을 축구장
골: 민호, 이기광
양상국의 날
아무래도 연예인들끼리 맞붙는 경기이다 보니 양 팀이 어느정도 비슷한 실력인 듯. 상대팀이 개그맨이었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예능프로임을 의식하지 않고 꽤 진지하게 진행되었으며 예체능 측도 초기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일단 겉보기로는 축구비슷한 전개로 갔다. 개콘 팀도 골 세레모니를 제외하면 일부러 오버액션을 취하거나 하는 일 없이 양팀 팽팽하게 경기를 끌고 갔다.
초반에 이상호의 머리에 맞은 공이 방향을 바꾸면서 골키퍼 강호동이 어리바리하는 사이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민호의 사각지역에서의 그림같은 회전 프리킥으로 동점을 만들고 전반전을 종료. 후반에 서지석의 패스를 받은 이기광의 중거리 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날 최고의 수훈갑은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온 개발 FC의 양상국. 경기 중에는 편집 관계로 그다지 활약이 많이 잡히지 않았지만, 경기 중간중간의 중계진 멘트를 통해 상당한 활약상을 보인 듯 하며, 승부차기에서 두 번의 선방과 승리를 결정짓는 마지막 킥까지 더 말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비에서 서지석의 활약과 윤두준의 게임 조율이 돋보였고, 전방에서는 민호와 이기광이 큰 활약을 보였다.
한편 게임 전에 양팀이 내기를 했는데 예체능이 이기면 개발 FC의 맏형 박성호가 예체능 녹화 때 소품나르기, 개발 FC가 이기면 우리동네 예체능
[1] 2014년 5월 13일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입건되면서 하차 결정, 그 뒤 녹화분들도 편집 결정[2] 2기 MC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에어지석의 위엄[3] 2014년 5월 13일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입건되면서 하차 결정, 그 뒤 녹화분들도 편집 결정[4] 2기 MC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에어지석의 위엄[5] 일단 수원 지역 중등부 리그에 참여하는 팀 중에 FC 수원이 있긴 하다. 물론 담당자가 이 팀 생각하고 자막 넣었을 확률은 0에 수렴하지만.[6] 일단 수원 지역 중등부 리그에 참여하는 팀 중에 FC 수원이 있긴 하다. 물론 담당자가 이 팀 생각하고 자막 넣었을 확률은 0에 수렴하지만.[7] 해설로 나선 한준희 위원에 의하면 동네축구일수록 후방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제일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스트라이커 자리를 주는 게 맞다고 한다(...) 비밀병기라면서 ㅠㅠ[8] 특별히 이정이 그 포지션에 최적임이라서 가 아니라 왼발잡이가 유리한 포지션 특성상 이영표가 왼발잡이를 찾았으나 멤버 중에는 없었고 그나마 이정 본인이 자기는 양발잡이라고 해서 결정[9] 가발을 24시간 이상 착용하고 있으면 안된다면서 벗고 모자를 쓰고 다시 나왔다. 드라마를 촬영하다 왔는데, 그것 때문에 이미 벗어야 할 시간이 됐던것.[10] 마트에서 원하는 만큼 물건들을 고른 후 가장 늦게 골대 맞힌 사람이 혼자 계산을 다 하는 것[11] 점심 내기를 제안한 사람은 강호동. 처음에는 자장면, 짬뽕 내기를 제안했다가 이덕화가 "왜 내기를 하는데 입맛까지 정해놓고 하는가?"라고 항의해서 강호동이 거기에 볶음밥도 추가시키자, 잠시 고민하다가 "볶음밥...?" 수락하는 장면은 단연 압권.[12] 등장할 때 런닝맨에서 쓰던 테마곡이 브금으로 깔렸다.[13] 참고로 현재 개콘에서 정형돈보다 윗 기수는 박성호, 김대희, 김준호, 정명훈 등 4명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