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바일 게임 용사식당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문서.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는 전부 여성이며, 인간이 아닌 고성능 강철 골렘 에스프레소도 여성형이다. 다만 거점 화면에는 남성 행인 캐릭터도 가끔 나타난다. 리타는 작중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기록상에만 존재하는 캐릭터이지만 고대 마녀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여성에 해당된다.
작중 엘프 종족은 전부 술이거나 술과 관련된 요리이다.[1] 타바스코의 경우 작중 유일하게 등장하는 요정족이라서 교차검증은 안되지만 그 자체로 취식하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음식에 곁들이는 소스 이름에 해당된다. 만일 다른 요정족이 등장할 경우 그 인물도 소스 이름일 가능성이 있다.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는 전부 여성이며, 인간이 아닌 고성능 강철 골렘 에스프레소도 여성형이다. 다만 거점 화면에는 남성 행인 캐릭터도 가끔 나타난다. 리타는 작중 모습을 드러내진 않고 기록상에만 존재하는 캐릭터이지만 고대 마녀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여성에 해당된다.
작중 엘프 종족은 전부 술이거나 술과 관련된 요리이다.[1] 타바스코의 경우 작중 유일하게 등장하는 요정족이라서 교차검증은 안되지만 그 자체로 취식하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음식에 곁들이는 소스 이름에 해당된다. 만일 다른 요정족이 등장할 경우 그 인물도 소스 이름일 가능성이 있다.
2. 영웅
이 게임의 주요 인물들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처음에는 아이란과 코코뱅만 사용할 수 있지만, 점차 여러 지역들을 클리어해나가면 사용할 수 있는 영웅들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총 11명의 영웅들이 존재한다.
2.1. 아이란
왕국 기사단의 단장.
평화로운 시대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기사단의 규모는 많이 축소되었지만, 아이란은 사람들을 지키는 존재가 되겠다는 신념 하나로 결국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이른 나이에 기사단장이 되었다.
신병 시절에는 대식가로 소문이 났지만, 점점 무용담이 쌓이기 시작하며 친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굳이 그녀의 식사량으로 트집을 잡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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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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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의 마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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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자 게임의 마스코트. 이름은 터키의 전통 음료 아이란에서 따왔다.
책임감 강하고 굳은 심지를 지녔지만 엄청난 대식가 속성이라 먹을 것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벌레는 싫어한다. 뷔페에서 아직 '절반'밖에 못먹었는데 쫓겨났다고 투덜대는 에피소드가 압권이다.
한 편 용사식당에 오고 나서 감회가 새로웠는지 자신도 요리에 도전하지만 심각한 요리치라서 번번히 실패로 끝나는 중. 코코뱅의 언급으로는 설탕과 소금을 구별하지 못한다고.주인장을 보고는 나도 요리를 배우겠다며 요리책을 읽고 화를 내는데, 이유는 요리책에 있는 '적당히'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며 이러면 한 통을 넣어야 할 지 두 박스를 넣어야 할 지 알 수가 없어서. 이를 들은 코코뱅은 전형적인 요리에 무지한 사람의 대사라 평한다. 정작 본인은 본인의 요리를 잘 먹는다.
파티원 모두에게 2초간 피해와 기절 효과를 막아주는 무적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무적 기믹[6]의 맵에선 필수이며, 일일 던전에서는 리무의 보호막과 함께 에테르 나무의 공격을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지속 피해로 표기된 모든 공격은 아이란의 무적을 무시하므로, 어떤 공격이 아이란의 무적을 무시하는지를 외워둘 필요가 있다.
리타의 일지 중후반부를 클리어 도전 중인 유저는 리무와 함께 독가스 기믹을 방어하는 데에도 자주 쓰인다. 일지나 유물 혹은 일반 던전 보스 스테이지에 독가스 기믹이 있는 경우, 보스의 평타 타이밍과 독가스 타이밍을 맞춰 최대한 대미지를 흡수시키는 컨트롤이 클리어 여부를 가를 정도로 중요해진다. 무적 기믹과 독가스 기믹이 동시에 나올 경우 얌전히 체력 향상시키고 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정도로 해당 기믹들의 피해량이 어마어마해지기 때문.
캐릭터가 항상 첫 번째에 배치되기 때문에 중간 캐릭터를 앞으로 세우는 컨트롤이 동반되지 않으면 항상 먼저 맞고 뻗을 수 있다. 무적이 필요한 기믹일 경우 컨트롤을 동반하거나 리무나 에끌레르로 아이란이 다운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클리어가 용이해진다.
마도구 획득 시 무적에 피해 반사가 추가된다. 적의 강력한 공격을 역으로 우리 쪽 한방 폭딜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지만 반사 피해량이 체력 비례로 늘어나서, 시간 제한 때문에 공격력 투자가 앞서는 리타의 일지에서는 써먹기 힘들다. 하지만 잡몹들에게는 꽤 유용한 편. 최대 체력의 3%면 공격력과 체력의 업그레이드 수치가 동일할 경우 평타 2~3대 정도의 대미지를 반사시킨다.
왕성 클리어 후 리타의 마도구를 얻다보면 알게 되는 기사단에게 내려져온 방패의 숨겨진 기원을 듣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2.2. 코코뱅
왕국 기사단의 정예 사수.
작은 숲에서의 삶이 지겨워지자, 엘프임에도 불구하고 코코뱅은 금화와 명예, 그리고 도시에서의 삶을 쫓아 왕국으로 왔다.
능숙한 언변과 뛰어난 실력으로 금방 주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기사단의 일원이 되었으나, 노력이나 정정당당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 때문에 기사단 동료들에게서 늘 잔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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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과 같은 왕국 기사단 출신이며, 엘프답게 뛰어난 활쏨씨를 지녔다. 이름은 프랑스 요리 코코뱅[7]에서 따왔다. 요령을 잘 부리면서도 아이란에게 걸려 고생을 자처하는 모습이 슬쩍 나오며 노력 보단 편하게 지내는 걸 더 선호하지만, 인력부족이 극심한 일행 내에서 어쩔 수 없이 열심히 일(?)을 하는 상황. 작중에 언급되는 바로, 자유분방한 성격의 코코뱅이 기사단에 남아 있는 이유는 아이란이 걱정돼서라고.
단발성 원거리 광역 스킬을 지니고 있어, 뭉쳐있는 적이나 근접 몬스터의 생성 기믹 처리에 유용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잡몹 처리 실력이 월등히 뛰어난 머핀 때문에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다. 머핀은 평타에 스플래시 대미지 옵션이 붙어있고, 스킬은 아예 광역 맵병기이기 때문. 그래도 스킬의 순간 화력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다 나중에 보스전이나 일일 던전에서 머핀만이 아니라 코코뱅까지 넣어줘야 처리가 빨라지는 상황도 얼마든지 있기에 순간적인 광역 딜이 요구되는 전투에서 머핀과 힘을 합치면 청소부(?)로 쏠쏠하게 활약할 수 있다.
마녀의 칼꽂이를 얻은 순간부터 육성이 추천되는 캐릭터로, 마도구의 효과로 인해 소환되는 다수의 근접 잡몹을 보다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며 근접 잡몹과 원거리 잡몹 소환 기믹이 겹칠 경우 머핀 하나로 정리가 정리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우므로 코코뱅을 동원해서 정리해줘야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 잘 육성된 코코뱅은 리타의 일지의 보스 중 하나인 냉장고 보스전에서 얼어붙은 아군 용사를 스킬로 구출해내면서 보스 또한 같이 때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자주 기용된다. 다만 잡몹 소환 기믹이 한 가지만 있을 경우 여전히 머핀을 쓰는 게 더 빠르다는 점은 기본 공격이 구조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2.0 패치로 집중 포화의 계수가 300%에서 580%로 두배 가까이 늘어나고 마도구 효과에 적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추가되는, 상향 조정된 용사들 중에서도 핫도그와 함께 가장 큰 상향을 받았다. 이 패치로 인해서 근접 잡몹 소환 기믹을 예전보다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왠만한 주황색 전투력에서도 잡몹들이 빈사 내지 원킬컷이 날 정도. 또한 이동속도 감소 효과로 인해 적이 다가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게 되어 영웅의 스킬 쿨타임 관리나 체력 관리가 조금 수월해진 것은 덤이다.
2.3. 퐁듀
오랫동안 늪과 동굴에서 살아온 마녀.
가끔 주민들로부터 오해를 받아 두려움을 사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저 낯을 가릴 뿐이다. 마물에게 보금자리를 빼앗긴 후, 새로운 세상과 연구할 마법을 쫓아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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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동굴에서 치즈 버섯을 연구하던 마녀. 이름의 유래는 스위스의 음식 퐁뒤. 2스테이지에서 처음 등장하며, 마력 폭주로 치즈 버섯들이 날뛰게 되자 아이란 일행에 합류한다. 음식을 굉장히 천천히 먹는 편. 그리고 설정상 체력이 약하다.
적을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홀딩 스킬을 지녔으며, 자폭몬스터 기믹이나 다수의 몬스터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데 유용하다. 심지어 보스 몬스터까지 홀딩이 가능하여 사격 위주의 파티를 짤 경우 안정성을 높여준다. 하지만 원거리 몬스터는 홀딩해도 멀리서 공격할 수 있으므로 아무 효과를 볼 수 없다.
퐁듀의 역할은 나중에 합류하는 모카로도 대처할 수 있어 언뜻 보면 모카의 하위 호환처럼 느껴지지만, 퐁듀가 담당하는 기믹인 자폭 몬스터 무리는 생성 주기가 빠른 탓에 스킬 쿨타임이 느린 모카로는 완벽한 대응을 바랄 수 없다. 또한 3 스테이지의 보스 강화 패턴은 퐁듀 말고는 막을 수가 없다. 따라서 자폭 몬스터 기믹은 퐁듀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근거리 몬스터들의 사거리가 아군 근거리 영웅들의 사거리보다 짧기 때문에 뿌리 묶기의 범위 내의 몬스터와 거리를 벌린 후, 다시 공격 명령을 내리면 근거리 영웅들도 피해를 받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예외도 있고, 지속시간도 짧아서 큰 의미는 없지만, 어느정도 대체제로서 역할을 수행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안거리.
하지만 이러한 이점이 리타의 일지에 도전할 땐 이야기가 달라진다. 냉장고 보스를 제외한 모든 리타의 일지에 등장하는 보스들의 기본 공격이 근거리이기 때문. 냉장고 보스를 제외하면 퐁듀를 포함시킨 4원거리 캐릭터로 도전해서 클리어가 가능해질 정도로 퐁듀의 스킬이 가져오는 유지력이 상당한 편이다. 보스의 행동 양식이 기본 공격하러 접근 → 약간의 준비 시간 후에 범위가 표시되는 광역 공격의 반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패턴 시간대를 잘 캐치해서 기본 공격하러 접근할 타이밍 때에만 잘 묶어주면 4원거리 조합으로 전투력이 한참 못 미쳐도 일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임어택 특성상 DPS가 높은원거리 용사들이 선호되는점도 한몫 한다. 때문에 왕성 탈환 이후에 존재감을 확연하게 드러내는 상위 티어 용사로 평가받는다.
마도구 획득 시 스킬을 시전하면 추적 폭탄 기믹과 동일한 행동을 하는 만드라고라 2마리가 나오며, 피해량은 총 400%로 평타 4대정도의 피해를 준다. 보스전에서는 보스의 발을 묶을 일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딜량이 쏠쏠하다.
3.0 마도구 패치로 전용 마도구를 받았는데 부가 기능이 무려 뿌리에 묶인 대상이 받는 피해 증가로 모카와 함께 가장 큰 버프를 받았다.
2.4. 리무
바닷가에서 자란 자유분방한 무녀.
어릴 때부터 바다의 수호신들에게 영향을 받아, 강력한 영기와 드센 사투리를 지니고 있다.
마력 폭발 사태가 일어난 이후, 혼자선 마을을 지켜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겸, 세계의 맛집을 찾아 모험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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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마을 출신의 무녀로, 사투리를 쓰는 털털한 아가씨. 이름은 하와이산 해초인 리무, 혹은 에티오피아의 커피인 리무. 또는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 리무(Limoux). 다만 항구 출신임을 고려하면 해초 쪽이 가능성이 더 높다. 푸주칼을 허리에 차고 다니지만 전투 중에 사용하지는 않으며, 잘 보면 손에 들고 다니는 문어로 공격하는 걸 볼 수 있다. 전투 승리 시 문어 항아리를 빙빙 돌린다.
스토리상 마을의 수호신[8]을 섬기며, 무녀라 그런지 수호신과 접신할 수 있어서 수호신과 접신을 해 마물에게 걸린 마법이 '길을 잃은 마법'[9]이라는 것과 길다란 금발과 은발을 한 아가씨 둘이가 이번 일과 관련이 있는 듯하며 이 아가씨들은 눈동자가 여러 색이 섞여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아이란과 코코뱅은 왕국의 장녀, 차녀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7초 간 전원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스킬을 지니고 있어 힐러가 없는 게임 내에서 뛰어난 서포터로 활약하는 캐릭터. 똑같이 아군을 보호한다는 면에서 에클레르와 비교되는데, 에클레르가 한 영웅에게 어그로가 집중되기 쉬운 보스전에 특화됐다면 리무는 전천후 활약이 가능한 범용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도구 또한 최고 성능으로 평가받으며 안 그래도 뛰어난 유지력이 극대화되어 잘 육성되었을 경우 생채기 하나 안나고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 어느 조합을 맞추든 들어가도 1인분 이상을 충분히 해내는 최고의 서포터형 용사. 딱 하나 리무가 들어가기 애매한 경우는 용사에게 피해를 주는 기믹이 없는 유물 던전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정성과 범용성 때문에 오히려 독가스 기믹의 경우 리무로 카운터치라는 의도가 아닌 리무를 카운터치는 의도로 설계된 기믹이라고 불릴 정도. 독가스가 살포될 때에만 스킬을 쓰게 해서 리무의 활용성을 굉장히 제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반부의 독가스 기믹은 절대 리무 혼자서 카운터칠 수 없으며[10], 아이란의 무적 스킬까지 동원해야 온전히 방어가 가능해질 정도로 피해량이 막대하기 때문에 필수 기믹 대응 요원.
일반 스테이지나 보스 스테이지, 리타의 일지 외에도 에테르 던전에서도 강력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버티기 위해 필수급으로 기용이 되곤 하며 그나마 투입을 고민 하는 곳은 강한 공격력이 우선시 되는 유물 부품을 발굴하는 던전 정도지만, 여기서도 리무가 필요한 기믹이 대체로 자주 나오는 편이다. 거기다 공격력 우선으로 강화를 하는 유저들은 방어력이 부족해서 클리어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여기서 리무의 보조가 큰 도움이 될 때가 많으니 강화 우선 순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2.0 패치로 물의 보호막에 방어력 40%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대신 보호막의 양이 5% 감소했으며, 마도구 효과인 체력 회복의 회복량도 절반으로 감소했다. 결과적으로는 적의 공격을 조금 더 받아낼 수 있게 되었으며, 독가스 기믹도 어느정도 더 버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빨간색 전투력으로 넘어가면 버티기 어려운건 여전하므로 빨투력 이상에서는 아이란을 함께 기용하는 것이 좋다.
2.10 패치로 대대적인 하향이 이루어져 예전만큼 필수로 기용하기가 힘들어졌다. 기존에는 공방 업그레이드에서 공격에 30-40이상, 심하면 100정도 투자하고 부족한 체력을 리무의 보호막으로 보완하는 형식으로 보라색 전투력을 가진 던전을 뚫었지만, 보호막의 지속시간, 효과량 감소가 이루어져 독가스 패턴에만 대응하도록 패치가 이루어졌다. 그렇다보니 리무의 독보적인 입지 중 일부를 에끌레르가 가지게 되었는데, 보스의 단일 공격은 에끌레르의 스킬이 더 잘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원딜과 근딜의 차이가 있고, 보스던전 시즌1이나 리타의 일지는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컨트롤 실력과 던전의 특징을 고려해가면서 리무와 에끌레르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 리무의 하향으로 인해 공방 업그레이드에서 방어 투자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대신 리무의 하향과 함께 독가스 패턴의 데미지도 줄어들어서 독가스에 대한 부담 또한 어느정도 덜게 되었다.
전투와는 별개로 플레이어의 일일 스태미나 담당. 낚시 콘텐츠에 리무로 물고기를 낚아서 스태미나를 회복할 수 있다. 그만큼 플레이어가 가장 자주 보게 되므로 가장 먼저 스킨 구매가 권장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2.5. 핫도그
사막을 유랑하는 소수 민족의 후손 중 하나.
부업으로 사람들에게 사막 관광 패키지 상품을 판 후에 안내 요금을 (강제로) 받는 일을 하고 있다.
오아시스가 말라버리자,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문제의 원흉을 손봐주기 위해 일행에 참가했다.
이후의 목적은 새로운 오아시스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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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핫도그. 사막 유랑 민족 출신이며, 상당히 단순하고 말괄량이 같은 성격이다. 오아시스를 안내해준다는 명목으로 여행자들에게서 반강제로 소개비를 뜯어내는 사실상의 절도를 주로 하고 있었으나, 마력 폭주의 영향으로 오아시스가 사라지고 마물들이 나타나자 맞서 싸우다 쓰러지고 아이란 일행이 구해주면서 합류하게 된다.
단순한 성격이란 설정답게 스킬 또한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인데, 이 스킬의 핵심은 원거리 공격이라는 것. 핫도그의 평타는 근거리지만 이 스킬은 거리 상관없이 바로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핫도그와 멀리 떨어진 토템형 몬스터라도 빠르게 사살할 수 있다.
하지만 2.0 패치로 스킬이 크게 상향되기 전까지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실상을 알면 아무도 쓰질 않게 되던 캐릭터였다. 핫도그의 문제는 콘셉트 자체가 전부 깡딜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정작 근거리 평타가 중심인 캐릭터라는 구조적인 부조화에서 나왔는데, 맵 기믹에 따라 다종다양한 스킬들로 맞서면서 무빙을 통해 기믹을 피하거나 위치를 잡는 식으로 싸우는 게임의 특성에 비해 핫도그는 이동속도가 특출나지도 않으면서, 정작 다른 근접 캐릭터들과 달리 방어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해서 기초 방어력이 높지 않으면 맞는 걸 버티지 못하기 쉬운데다, 애초에 핫도그를 제외한 다른 근접 캐릭터들은 스킬 구조상 애당초 딜링을 할 필요나 기회를 가질 필요성 자체가 거의 없다. 아이란, 에끌레르의 경우 방어적인 스킬로 탱킹에 우선적으로 기여를 하는 캐릭터이고, 에스프레소는 강력한 메즈기로 보스의 패턴 하나를 날려먹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에 딜링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적지만, 핫도그는 방어력을 높여주는 에테르 강화까지 있고 공격에 특화된 딜러인 주제에 정작 딜도 탱도 제대로 하질 못하고 맞는 걸 확고하게 버틸 정도로 튼튼함을 느낄 순 없을 때가 더 많아 거의 모든 상황에 별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거기다 핫도그가 카운터할 수 있는 토템 몬스터 기믹의 특징은 다른 캐릭터로도 치워버리는데에 지장이 없었다. 그냥 공격력과 방어력만 적당히 갖춰져 있으면 다른 캐릭터들로도 토템 몬스터를 빠르게 일점사만 하면 큰 무리 없이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핫도그의 입지는 나락속으로 빠지기만 했다. 물론 핫도그의 스킬로 전용 기믹을 처리하는게 가장 빠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핫도그의 딜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아주 좋은 것도 아니며, 레이션과 코코뱅에게 투자를 어느정도 해두면 토템 처리 속도가 핫도그보다 약간만 느릴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적정 스펙에서 조금 모자르면 타바스코의 집중력 향상 스킬로 치우고 적정 스펙을 조금만 상회하면 레이션과 코코뱅의 평타로 금새 잡아버릴 수 있으니 더욱 필요성이 적었다.
그렇게 왕성 공략 이후 후반으로 갈수록 적정 전투력보다 스펙이 확실히 높지 않은 이상 스킬 한방만으로는 토템형 몬스터 및 중형급 몬스터들도 원킬을 내기 힘들었고, 근접 캐릭터라 공격을 맞기도 쉬운데, 다른 근접 캐릭터들은 방어형 스킬이나 메즈기를 이용해 방어적 기여를 하는 반면 핫도그는 그런거 없이 그냥 맞딜하는 구조의 캐릭터라 적의 공격을 버티기가 어려워서 분명 방어력을 30% 씩 올려주는 에테르 강화가 붙어 있음에도 근접 캐릭터 주제에 강한 공격에 노출 되면 먼저 쓰러지기 쉽다는 아이러니까지 있어 마도구를 얻고 나서도 딜이 크게 강해진다는 체감은 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3초 동안 공격속도/이동속도를 2배 강화 한다는 유틸성과 극딜을 넣기 좋은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는 타바스코가 조금 모자란 공격력을 메꾸기 훨씬 더 좋으니 단순한 근접 깡딜러면서 급속도로 대상에게 돌진을 해서 접근을 한다거나 평상시 이동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 처리속도는 느리고 방어 능력이 실 게임에서 크게 도움이 될 정도로 튼튼하지도 않은 핫도그로선 활약할 곳이 없어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타바스코보다 먼저 나오는 레이션이 최종 강화 기준으로 스킬 없이도 에테르 레벨만 제대로 맞춰주면 깡딜 성능이 핫도그보다 더 잘 나왔었고 마도구를 얻으면 더 평타가 강해졌다. 코코뱅을 여기다 끼워주면 적정 스팩만 되면 평타만으로도 안전하게 원거리에서 피통이 좀 있는 적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버림받은 캐릭터로 취급되었다.
레이션과 타바스코가 나중에 등장하는데 비해 핫도그는 4지역에 등장하고, 이 시점에는 코코뱅을 제외하면 머핀이 나오기 전까지는 딜이 확실하게 강한 딜러는 더 없기 때문에 이때는 핫도그를 에테르로 조금만 강화해줘도 어느정도 활약할 여지가 있다. 문제는 초반에 괜찮은 정도의 강력함을 보고 투자를 많이했더니 후반에는 계륵이 되어버리는 일이 점점 생겼었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심지어 외모까지 야생아에 가까운 미묘한 모습이라 여성 캐릭터면서 성별구분도 잘 안가는 외모에 스킨들도 별달리 끌리는 게 적다보니[11] 본능적으로 거른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비운의 캐릭터. 핫도그는 버리고 본다는 게 거의 밈이 되었으며, 용사식당 갤러리에서는 갤주 취급까지 받을 정도였다.
이후 1.20패치로 에테르 강화의 스킬 계수가 상향되고 리타의 마도구[12]를 얻은 뒤면 고정형 몬스터 카운터로는 어느정도 기용할 여지가 생겼다. 그러나 이 즈음까지 키울정도의 진행 상황에 자원을 갖추었다면 상술한 레이션이나 타바스코를 키우는 게 더 좋은 상황인데다, 모든 캐릭터들에게 자원을 나눠주기에는 에테르 획득량 2배 패키지를 결제 했어도 만렙이었던 90레벨까지 키우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에테르를 캐릭터 숫자에 비해 넉넉하게 배분시켜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보니, 전체적으로 실용성이 강한 캐릭터를 키우는 게 더 이득을 본다는 점은 변하지가 않아서 우선적으로 챙겨줘야 할 캐릭터 순위에서는 여전히 가장 뒤로 밀렸었다. 그나마 2.0 패치 이후로 고대 엘프 도시를 통해 에테르를 대폭 입수할 수 있게 된 상황이 되고 나서부터는 키우는 것에 부담이 훨씬 덜 가게 된 상태.
워낙 선호도가 낮은 평가로 인해서인지 대형 패치인 2.0.0 패치로 한번 더 대대적인 변경과 상향이 이루어졌다. 먼저 강력한 삽질의 선딜이 크게 줄어들었고, 피해량이 700%에서 1160%로 대폭 상향 되었으며, 거기에 마도구의 피해량 증가 효과도 10%에서 40%로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보스가 아닌 다른 몬스터에게 스킬을 사용할 경우 2088%라는 무지막지한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이 피해량 증가로 인해 어지간한 빨간색 전투력의 토템형 기믹의 몬스터를 상대로도 버틸 스펙을 잘 맞춰줬다면 가차 없이 원킬 컷을 내버릴 수 있으며, 보라색 전투력의 경우에도 공격력 강화가 충분하다면 빈사 내지 원킬 컷을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선딜이 크게 줄어서 토템 몬스터가 등장하는 순간, 다른 캐릭터들이 다른 몹을 잡고 있을 때 쥐도 새도 모르게 광속으로 처리를 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큰 상향점이다.
다만 이러한 상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다소 애매한 편이다. 애초에 핫도그 자체가 운영이 어려운 근거리 캐릭터이고, 방어력을 올릴 수단은 에테르 강화로 인한 30%가 고작인데 정작 공격을 버티는 실성능은 여전히 그렇게 좋지는 않다보니 남들보다 은근히 먼저 뻗기가 쉬운데다[13], 게임 구조상 캐릭터마다 위치 조정을 해줄 수 없고 어그로를 유저가 임의로 빠르게 돌릴 방법도 없어서 탱커 캐릭터에게 어그로를 집중시키게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이제 스킬 공격력은 충분히 좋아졌지만, 문제는 스킬의 쿨이 긴 편이라 일반적인 사용시 고대 엘프 도시에서 나오는 수많은 중형급 몬스터들 상대로 좋을 것 같으나 한마리에게 한방 딜을 넣고나면 그 뒤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데다가, 무빙이 잦은 기믹이 나오면 핫도그는 DPS가 아주 낮아지기 쉽다. 토템형 몬스터의 경우 여전히 타바스코의 집중력 향상이나 레이션 혹은 코코뱅을 기용한 일점사를 넣는 것으로 큰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여기서 또 애매해진다. 결국 강한 한방을 살릴 상황은 무빙 보다 극딜과 버티는 것만이 중요한 보스전 같은 경우.
하지만 그래도 핫도그만의 장점이 생겼는데, 바로 토템형 몬스터가 멀리 어느 곳에 소환 되어있든 영웅들의 위치 이동 없이 무피해로 빠르게 사살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2.0.0 이전에 비하면 선딜이 훨씬 줄어든 덕분에 토템형 몬스터 기믹 등장 시 핫도그로 토템을 안정적으로 빠르게 처리를 할 것인가, 혹은 레이션과 코코뱅으로 일점사 평타로 잡고 다른 골치아픈 녀석을 처리 하거나 아니면 기존처럼 타바스코의 집중력 향상으로 토템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남은 버프 시간으로 유틸성을 챙길 것인가에 대한 여러 선택지가 생겼다. 다만 토템 기믹과 타바스코의 흡입 기믹이 겹칠 경우에는 둘 다 데려가는 것이 좋다.
시즌2 최종보스 럼을 공략할 때 필수로 채용하는 것이 좋다. 럼이 워낙 강력한 패턴을 남발하다 보니 타바스코만으로는 에너지 장판, 중형몹 소환 등의 패턴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핫도그를 넣으면 평소에 스킬로 큰 데미지를 주고, 독가스로 방어막을 걷어낸 중형몹을 바로 치워버리는데 아주 유용하다.
이후 시즌 3에서는 일반몬스터들이 하나하나 강력한 스펙으로 나오며 에스프레소와 함께 활용도가 상당히 많이 올라갔으며 일부 맵에서는 필수적으로 기용해야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종합적으로 현재 핫도그의 평가는 '초반부엔 필수적인 캐릭터까지는 아니지만, 키워두면 활용도가 올라가는 대기만성형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너무 쓸 곳이 없어서 대부분 기용을 하지 않았었던 걸 생각하면 드디어 한줄기의 빛
2.6. 에스프레소
최첨단 마법공학의 힘으로 탄생한 강철 골렘.
충직한 부하를 자처하지만,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명령따윈 듣지 않는다.
타인의 간섭을 싫어해 웬만해서는 조수를 들이지 않기로 유명한 모카 박사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 골렘을 탄생시켰는지는 불명.
최근 편식이 꽤 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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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박사가 제작한 자립형 강철 골렘. 이름은 커피의 한 종류인 에스프레소에서 따왔으며, 기계처럼 부자연스러운 모션이 세심하게 구현되었다.[14]
마력 충전은 식사로 이뤄지며 어느 음식이건 상관없지만 골렘 주제에 편식이 심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으로 일행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치킨을 요구할 정도로 좋아한다.
또한 스토리에서 드러난 바로는 1g 단위의 세밀한 계량이 가능해서 레시피대로 만드는 요리에 능하다. 다만 요리할 때 흔히 말하는 '정성'이나 '손맛' 같은 개념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스킬은 단일 대상을 일시적으로 기절시키는 효과를 가져 보스전에 특화되어 있다. 대부분의 보스 패턴[15]을 준비동작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으며, 어떤 스킬로 대처해야할지 파악이 힘든 패턴도 왠만해선 에스프레소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스킬 쿨타임이 긴 편이라, 다른 캐릭터의 대체재로 사용할 경우 스킬배분 설계를 확실히 해야 한다. 대부분의 보스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지만, 11명의 캐릭터들 중 대응하는 필드 방해 기믹이 없는 유일한 캐릭터라서 보스전 외에는 사실상 쓰일 일이 없다.
그래도 보스전에 쓸만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기용가치가 있으며, 에테르로 강화하면 쿨타임은 3초 줄어들고 지속시간은 2초 증가하기 때문에 기믹 대응하고 남은 자리가 있으면 타바스코 다음으로 충분히 기용을 생각해볼만 하다. 마도구[16]를 획득할 경우 안그래도 뛰어난 안정성이 더더욱 보강되므로 기회가 되면 에테르를 투자해서 육성시켜주면 편하다. 그리고 에테르 던전에서 리무와 아이란의 패턴이 동시에 나올 때 채용하기 좋은 영웅이다. 에테르 나무는 영웅 전체에게 공격을 주는데, 에스프레소로 나무를 기절시키면 그 만큼 파티의 생존률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이다.
2.09 패치로 새로 추가된 전용 마도구인 '소형 서포트 유닛'은 스킬을 시전한 대상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준다. 또한 일정 레벨 이상을 올리면 주위 3m이내의 1+x명의 대상을 기절시키는 효과를 추가로 줄 수 있게 되었다.
시즌 3에서 강력한 몬스터가 2~3마리가 출현하는 형태의 던전이 나옴에 따라 이들을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의 평가가 소폭 상승했다.
2.7. 모카
한 때 왕국 소속이었으나 날선 직언과 굴하지 않는 성격 탓에 결국 쫓겨난, 자칭 슈퍼 그레이트 하이퍼 천재 박사.
협력보다는 위대한 실험과 화학적 폭발을 선호하지만, 거대한 위협 앞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기에 일행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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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왕실 수석 마법공학자. 이름은 카페모카에서 따왔으며, 데리고 다니는 소형 로봇의 이름은 도넛. 거침없는 성격과 직설적인 언행 탓에 왕실 공학자 자리에서 쫓겨났다.[스포일러] 아이란과 확연히 대비될 정도로 소식가이지만, 대신에 커피에 각설탕을 12개나 들이부을 정도로 단 걸 좋아한다.
스킬은 도발 로봇을 설치해 범위 내 보스를 제외한 모든 적의 공격을 흡수하는 것으로, 로봇은 체력이 없어 아무리 맞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제거 불능인 적 패턴을 넘기는 데 사용되며, 유물 채굴이나 엘프 고대 도시에서도 어그로를 끄는 데 좋다.[18] 이처럼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킬이지만 에테르 강화 이전엔 무려 21초나 되는 기나긴 쿨타임이 단점. 스킬 쿨타임이 전 캐릭터 중에서 에스프레소와 더불어 가장 길다.
마도구를 획득하면 도발 로봇의 어그로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지속 피해를 준다. 피해량이 꽤나 쏠쏠하기 때문에 머핀의 네이팜과 함께 써주면 잡몹을 매우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모카의 스킬은 보스의 어그로는 전혀 끌지 못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는 기믹용이 아닌 이상 기용하기가 힘들다. 1.4.0에서 모카의 스킬로 보스 어그로가 끌리는 버그가 있었지만 1.4.1 패치로 곧바로 수정되었다.
2.09 패치로 자율행동 톱니바퀴라는 마도구가 추가되었는데, 도발 로봇 범위 내의 아군 공격력을 일정량 이상 올려준다. 마도구 레벨을 5 이상 찍어주었다면 추가로 방어력 버프까지 준다. 이 버프로 인해 시즌2 지역과 주간던전에서 효율이 수직상승하였고 슬라임이나 박쥐 등 튼튼한 몬스터가 출현하는 경우엔 머핀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등 굉장히 강력한 영웅이 되었다.
2.8. 에끌레르
정체를 전혀 짐작할 수가 없는 가면의 검사.
'공주님'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아마도 그저 별명일 뿐일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가면을 쓰고 싸움터로 나섰다고 한다.
현재 친동생[21]이 대륙에서 일어난 마력 폭발 사태에 깊게 관여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때문에 무척이나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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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정체분명의 검사.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의 과자 에클레어로, 긴 슈에 크림을 채우고 토핑을 얹은 디저트이다. 슈크림의 언니임을 알 수 있는 이름.
정체는 왕국의 첫째 공주. 정체를 숨기기 위해 가면을 썼으나, 연기력이 전혀 받쳐주지 않아 아이란과 코코뱅에게 만나자마자 들켰다.[22] 모두에게 공주라는게 알려져 있지만 주위의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배려 덕에 정체불명의 검사로 돼 있다.[23][24] 그래서인지 이벤트 스킨을 착용해도 대부분 뭔가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25] 보조 스토리 진행 시, 다른 이들이 자꾸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니까 무엄하다는 말을 하며 리타이어한다.
단일 아군에게 대량의 보호막을 부여하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레이저 일점사 기믹[26]을 방어하거나, 보스전에서 공격받고 있는 아군의 체력 관리에 유용하다. 보스를 포함. 모든 몬스터는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므로 에끌레르의 보호막은 보스전과 지속 피해 버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레이저 일점사 기믹의 경우 시즌1 후반에 이르면 매우, 몹시 아프므로 후반부터는 빠르게 에끌레르를 40레벨 이상 육성해줄 필요가 있다. 그 이상은 기본 체력 및 방어력에 투자를 해줘야 원활하게 버틸 수 있다.
2.0 패치로 왕가의 보호막에 방어력 40%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그 대신 보호막의 양이 5% 감소했으며, 마도구로 추가되는 보호막의 양도 10% 감소했다. 하지만 방어력 40% 증가 효과가 꽤 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상향이라 볼 수 있다.
아군들이 몰려있을 때 그냥 캐릭터를 터치하는 식으로 스킬을 사용하면 자칫하다 스킬이 잘못 전달되기 십상이지만, 캐릭터를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 머리 위에 나오는 푸른 화살표로 현재 어느 아군을 선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래도 몰려 있으면 이 십자 표시도 헷갈리기 쉬워서 어느 정도 대열을 넓히면서 전투를 하는 게 훨씬 보호막을 걸어두기 쉽다.
2.09 패치로 추가된 전용 마도구인 '왕가의 팬던트'는 스킬 시전시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1명에게 보호막을 추가로 생성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레벨을 5 이상 올리면 효과를 받은 대상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도 걸어준다. 이로 인해 에끌레르가 크게 상향을 받았으며 2.10 패치로 리무가 하향이 되는 바람에 무조건 리무를 채용하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보스 공략 시 에끌레르를 더 기용하는 편이다. 다만, 에끌레르가 근거리 캐릭터이다보니 딜로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리무와 에끌레르 중 하나를 선택해서 데려가야 한다.
2.9. 머핀
수인 마을의 문제아.
불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불을 보면 신나서 방방 뛰는 성격 탓에 마을의 일부를 태워먹은 전적이 있다.
일행과 만나기 전까지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란 명목으로 달콤한 꿀을 두고 벌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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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마을 출신으로, 이름의 유래는 머핀. 천진난만하고 순진한데 불을 좋아하는 특이한 성격이다.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광역딜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스킬 또한 맵 전체 지속 광역딜로, 사실상 잡몹전의 최강자. 따라서 유물발굴을 비롯한 온갖 잡몹전 컨텐츠에서 필수 기용되는 캐릭터로, 유물과 일반 스테이지 진행에서 도움이 되는 게 많아 투자를 잘 해두면 그 분야에서 프리패스나 다름없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준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 적이 많을수록 딜이 감소되는 페널티가 있어서 단독으로 잡몹전을 완벽히 해결하긴 어려우며[27], 또한 보스전이나 일일던전에서 다수의 적이 나오면 상대적으로 단일 대상에게 줘야할 딜이 떨어져 기용률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러므로 머핀만 지나치게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또한 머핀 자체의 방어력 보정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어그로 요원, 원거리 딜이 가능한 캐릭터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식으로 피해를 받지 않고 같이 때리거나 탱커형 영웅이 어그로를 먼저 가져가게 하는 식으로 영웅들과 함께하면 시너지가 난다.
3지역 문어 보스의 경우 머핀의 스킬로는 아예 대미지를 주지 못하므로 주의. 네이팜의 화염이 보스에게 닿지 않아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마도구 획득시 네이팜에 슬로우 효과를 부여한다. 고정형 보스에겐 쓸모가 없지만 이동-공격을 반복하는 원거리 파티에선 꽤나 쓸만한 효과.
2.0 패치로 네이팜의 데미지가 270%에서 300%로 상향되었고 마도구로 추가되는 네이팜 피해량 증가 수치도 20%에서 40%로 두배 상승했다. 덕분에 잡몹 처리가 더욱 수월해진 편.
2.10. 레이션
수인 마을에서 산지기로 임명 받은 저격수.
조용한 곳에서 혼자 지내는 것을 선호하지만, 그래도 마을 주민들에게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마력 폭발 사태가 벌어진 이후 자력으로 원인을 조사하다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는 사태가 진정되기까진 조용한 생활은 불가능하단 것을 깨닫고, 반쯤 자포자기한 채 매일매일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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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이 강아지처럼 따르는 여우 수인. 이름의 유래는 전투식량으로 노련한 군인의 분위기를 풍긴다. 설산에서 산지기 역할을 하다 머핀의 소개로 아이란 일행에 합류했다. 뛰어난 사격실력을 가지고 있어 코코뱅의 경쟁심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모든 캐릭터 중 평타의 DPS가 가장 높다. 풀업(레벨 40) 기준 초당 대미지가 근거리 영웅은 공격력의 70%, 레이션을 제외한 원거리 영웅은 공격력의 100%비율로 통일이 되어 있는데 레이션은 25레벨을 찍으면 혼자서 130%라는 수치를 자랑한다. 그러나 에테르 강화에 의한 공격력 강화는 25레벨 이후로는 없고 작살 함정의 지속시간, 재사용 대기시간, 스킬 범위만 조금 나아져서 아쉬운 부분. 스킬의 효과는 지정한 범위 내 적과 폭발물을 한 곳으로 끌어당기는 스킬로, 맵 전체에 폭탄이 깔리는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한다. 스킬은 해당 기믹 파훼를 제외하면 그다지 유용하지는 않지만, 마도구를 얻고 나서 강화되는 스킬 특성상 왕성 클리어 이후 엘프들의 섬에서 진행을 할 때 유용한 부분이 생기게 되었다.[28]
긴 사거리 덕분에 좌우 이동거리가 짧아 원거리 기믹을 저격하는 데 유리하다. 다만 이 기믹에는 주로 타바스코를 많이 쓰기 때문에 레이션 전용 기믹이 아니라면 단독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마도구를 얻고 나면 평타 위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들과 함께 평타만으로도 진행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고, 기본 공격력이 남들보다 높은 레이션의 특성상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거기에 작살 함정에 끌려온 적들에게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디버프 효과도 추가되지만, 기존 컨텐츠 내에선 다수의 적들이 나오더라도 적들의 HP가 높지 않아서 머핀의 네이팜 스킬만으로도 충분히 대처가능했기 때문에 빛이 바래는 스킬이었다. 하지만 시즌 2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엘프 시민 구출에서는 HP가 높은 적들이 다수 등장하는 기믹이 있는데, 이 기믹을 상대로 작살 함정의 디버프를 활용할 수 있다.
2.11. 타바스코
탁월한 마법 실력을 인정받아 기사단에서 차출된 왕실 호위기사.
요정족 출신으로, 조그만 몸집 때문에 자주 어린아이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겉모습만으로 판단은 금물.
요정족 특유의 뛰어난 지략과 마법으로 마물들을 상대하고 있다.
강한 책임감 탓에 사서 고생하는 성격이라, 왕궁이 무너진 이후로도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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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의 마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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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호위기사의 일원으로 뛰어난 요정족 마법사. 이름의 유래는 타바스코 소스지만 이름과 달리 매운 음식은 못 먹는다. 왕실 기사단 출신이기 때문에 아이란과 코코뱅하고는 서로 아는 사이이다[29]. 화산에서 홀로 마력 폭주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요정족 출신이라 키가 굉장히 작다. 일러스트를 보면 까치발로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키 차이가 확연하다. 그래서인지 본인을 어린애 취급하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 게임 모델의 경우 다른 캐릭터들과 공유하는 건지 그리 큰 차이가 없다.
스킬은 아군 전체에게 버프를 주는 것으로, 잠시 동안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크게 상승시킨다. 단일 딜링이 애매하다고 평가받던 핫도그의 대체재로 주로 사용된다. 핫도그 기믹인 원거리 몬스터를 핫도그 스킬 대신 타바스코가 스킬을 쓰고 전체 일점사로 몬스터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타바스코의 스킬은 보스나 잡몹에 대한 추가 극딜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극딜이 요구되는 에테르나 유물 수집의 경우에는 매번 빠지지 않는 필수영웅이며, 3가지 기믹에 3명이 대응하고 한자리가 남는다면 대부분 타바스코가 들어가야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30] 하지만 역시 타바스코가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무대는 바로 왕성 탈환 이후 리타의 일지. 스킬 하나만으로 근접 보스들을 모두 카운터할 수 있으며 유일한 원거리인 냉장고 보스 또한 아이스크림 패턴 대응을 위해 필수적으로 기용된다. 또한 스킬로 극딜을 가능하게 하는 특성상 시간에 쫓기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한참 모자란 빨투력으로도 보스를 깰 수 있게 하는 일등공신.
고유 스킬은 아군을 끌어당기고 대미지를 주는 기믹을 파훼 하는 것에 필수적인데 초반에는 해당 기믹의 광역피해 범위가 별로 넓지가 않아서 그냥 빠르게 움직여주기만 하면 충분히 피할만 하나 10-5 클리어가 조건으로 붙는 스테이지 이후에는[31] 해당 기믹이 강화 되면서 범위가 대략 2배로 더 넓어지고 광역 공격 주기가 빨라져서 이동속도 만렙을 찍어도 생으로 피하는 건 거의 무리다. 해당 기믹이 발생하면 이 때 타바스코의 스킬을 미리 써줘야 빠르게 움직여서 피할 수 있다. 단, 이동을 할 위치에 적이 있는 경우 주의를 해야 하는데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들은 자칫 이동을 시키다가 적을 공격해서 이동이 멈춰버리면 그 순간 광역 공격 맞고 터지는 수가 있다. 타바스코 자신 또한 스킬 시전에 잠깐동안 정지해있기 때문에 시전을 너무 늦게 했다간 다른 동료는 다 나왔는데 타바스코 혼자 못 빠져나와서 혼자 큰 피해를 받고 나가 떨어질 수 있다. 패턴 경고가 뜨자마자 스킬을 써주면 패턴 피한 후의 극딜은 힘들겠지만, 보다 안전하게 피할 수 있으니 빠듯한 타이밍에 자신이 없다면 안전을 택하자.
마도구를 얻고 나서 스킬을 쓰고 평타를 계속 때릴 수 있다면 회복이 소소하게나마 가능해지는데 리무의 스킬과 함께 세트로 잘 써주면 조금 더 길게 싸워볼 수 있기는 하나 체감이 오려면 공격속도를 만렙은 찍어야 어느 정도 체감이 된다. 아무래도 평타만으로는 회복량이 그리 많이 나오질 않기 때문에 리무의 보호막과 같이 병행해야 피해를 버티면서 약간의 회복을 비로소 누릴 수 있다.
3. 비 플레이어블 캐릭터
작중 스토리 컷신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는 캐릭터. 예외로 주인장은 거점 화면에서 SD캐릭터 형태로 볼 수 있다.[스포일러2]
3.1. 주인장
.....
식당의 주인. 외진 곳에서 노점상을 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많은 것이 수수께끼로 밝혀진 게 거의 없는 인물. 눈도 실눈이고 무표정에 대사도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아[33] 정체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외모도 여성인지 남성인지 분간을 하기가 힘들지만, 추가되는 스킨들을 보면 여성으로 보이는 편. 일반 상태에선 외모를 그다지 가꾸지 않는 것 같지만, 스킨에 따라선 제대로 꾸민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긴머리의 미인 요리사 처럼 보이는 스킨도 있다.
등장인물들에 의해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고 묘사된다. 정체와 관련된 얘기는 늘상 주변인들에 의해 얼버무려지기 일쑤라 향후 뭔가 더 있을지는 의문. 성별도 기본 스킨만 보면 남성인지 여성인지 참 알쏭달쏭한 느낌에 말도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지 상상에 맡긴 그런 느낌.
눈을 감고 있긴 하지만 피부색이나 머리색 등이 전작의 주인공 표류소녀와 유사해 반 농담조로 전작의 주인공이 바다를 떠돌다가 정착해 식당을 운영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주인장이 힘을 숨김
등장인물들에 의해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고 묘사된다. 정체와 관련된 얘기는 늘상 주변인들에 의해 얼버무려지기 일쑤라 향후 뭔가 더 있을지는 의문. 성별도 기본 스킨만 보면 남성인지 여성인지 참 알쏭달쏭한 느낌에 말도 어느 쪽에 더 가까운 지 상상에 맡긴 그런 느낌.
눈을 감고 있긴 하지만 피부색이나 머리색 등이 전작의 주인공 표류소녀와 유사해 반 농담조로 전작의 주인공이 바다를 떠돌다가 정착해 식당을 운영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주인장이 요리해서 번 돈은 전부 용사들에게 쓰이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리타의 일지 에필로그에서 아이란이 마도구를 얻고 나서 요리가 더 맛있어졌다는 언급으로 봐선 일지에 적힌 요리 팁을 배웠거나 마도구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듯. 전자는 그냥 새로운 노하우를 알아낸거지만 후자라면 모든 마도구를 다뤄본 인물이란 말이 된다. 물론 마도구들이 원래 주방기구라는걸 생각하면 딱히 상관없지만,...
엘프 고대 도시로 가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식량을 잔뜩 챙겨주는 등. 그야말로 보급의 달인이 된 느낌. 누가 엄청난 먹성을 지녀서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셰리에겐 보급관이라고 불리기까지 한다.
리타의 일지 에필로그에서 아이란이 마도구를 얻고 나서 요리가 더 맛있어졌다는 언급으로 봐선 일지에 적힌 요리 팁을 배웠거나 마도구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듯. 전자는 그냥 새로운 노하우를 알아낸거지만 후자라면 모든 마도구를 다뤄본 인물이란 말이 된다. 물론 마도구들이 원래 주방기구라는걸 생각하면 딱히 상관없지만,...
엘프 고대 도시로 가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식량을 잔뜩 챙겨주는 등. 그야말로 보급의 달인이 된 느낌.
3.2. 슈크림
왕국의 둘째 공주. 이름의 유래는 슈크림.
유물연구가로, 현재 모든 사건의 근원인 마력 폭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추측되는 인물이었다. 왕성에서 마도구 연구를 하고 있었으나 마도구의 폭주로 인해 안에 봉인되어 있던 소환수에 빙의된다.
이후 왕성 탈환에서 구출된 후에 일행에 합류했으며, 대륙에 다가온 '별의 대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란, 코코뱅, 모카, 에끌레르의 도움을 받아 리타의 일지를 해독하고 있다.
마력 폭주를 일으킨 마도구에 침식된 부작용으로 좌반신 일부에 금속성 조직이 달라붙어 있다.
시즌 2에서는 고대 엘프 섬의 마법 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용사 일행이 정령석을 얻어오면 사용방법을 설명해주는 등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용사일행에게 마법 연구 쪽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최종보스를 클리어하고 나면 마력의 폭주로 인해 탑이 무너질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마법능력으로 탑을 안정시키고 마력을 풀어 섬의 생태계를 다시 복원한다. 그리고 섬에서 벌을 받아야 할 파스티스를 직접 용서해주고 왕궁에서 연구를 도울 조수로 받아주게 된다. 그런데 파스티스에게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고 말해도 안 봐준다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는데, 타바스코가 서류 업무로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간 것을 생각해보면 작정하고 굴릴 생각인 모양이다(...).
유물연구가로, 현재 모든 사건의 근원인 마력 폭주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추측되는 인물이었다. 왕성에서 마도구 연구를 하고 있었으나 마도구의 폭주로 인해 안에 봉인되어 있던 소환수에 빙의된다.
이후 왕성 탈환에서 구출된 후에 일행에 합류했으며, 대륙에 다가온 '별의 대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란, 코코뱅, 모카, 에끌레르의 도움을 받아 리타의 일지를 해독하고 있다.
마력 폭주를 일으킨 마도구에 침식된 부작용으로 좌반신 일부에 금속성 조직이 달라붙어 있다.
시즌 2에서는 고대 엘프 섬의 마법 연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용사 일행이 정령석을 얻어오면 사용방법을 설명해주는 등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용사일행에게 마법 연구 쪽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최종보스를 클리어하고 나면 마력의 폭주로 인해 탑이 무너질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마법능력으로 탑을 안정시키고 마력을 풀어 섬의 생태계를 다시 복원한다. 그리고 섬에서 벌을 받아야 할 파스티스를 직접 용서해주고 왕궁에서 연구를 도울 조수로 받아주게 된다. 그런데 파스티스에게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고 말해도 안 봐준다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는데, 타바스코가 서류 업무로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간 것을 생각해보면 작정하고 굴릴 생각인 모양이다(...).
3.3. 럼
'제사장'이라고 불리는 엘프족 여성. 이름의 유래는 럼으로, 정통 슈크림의 재료인 커스터드를 만들 때 재료로 들어가는 술이다.
바다 너머의 엘프족의 제사장으로, 왕실의 조언가를 자처했고 슈크림의 마도서 연구에 협력했으나,[34] 도중에 모종의 이유[35]로 마법서 안에 봉인되어 있던 소환수를 폭주시켜 슈크림에게 덮어씌우고 떠났다.
주인공 일행을 따라다니는 위의 인물과 항구에서 대화를 나누며 떡밥을 던졌다.
섬에 도착한다음 셰리를 만나고 나서 탑에 들어간 다음 마력을 활성화 했는데, 이로 인해 엘프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탑 밖으로 피신을 하게 되었다. 셰리가 이 사태에 대해 럼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화내는 것으로 보아 이번 일은 럼이 독단으로 벌였다고 볼 수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럼의 자식같은 존재인 파스티스를 구할 수 있는데, 파스티스도 럼이 동족을 위해 행동했기 때문에 럼에게 동조했지만, 생각보다 동족들이 입은 피해가 큰 것을 보고 용사일행에게 협조하게 된다. 그리고 파스티스의 도움으로 럼이 있는 탑의 최정상으로 향하게 되는데...
럼은 정령석에서 뽑아낸 모든 마력을 모으고 있었다. 그 때 용사 일행과 파스티스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자, 파스티스에게 동족들을 도우라고 했는데 이방인들을 여기로 안내한 것에 대해서 질책한다. 파스티스가 입을 열려고 하자 럼이 파스티스의 눈에서 망설임이 보인 것을 외면한 것이 실수였다고 폭언을 저지른다. 이 때 타바스코가 상식이 결여된 사람에게 일말의 양심을 기대하고 어려운 결정을 한 파스티스에게 무슨 심한 말이냐고 항의하자, 선조의 욕심으로 풍요를 누린 후손 주제에 양심을 논하냐고 되려 화를 낸다. 이 말을 들은 슈크림이 자신의 조상들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면서 별의 대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협력을 제안하자, 럼은 리타라는 마녀가 대륙인들과 한 패가 아니냐는 반론을 펼치고 대기근으로부터 섬의 주민들을 지키겠다고 주장한다. 이에 아이란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동족들에게 피해를 입혔으면서 그런 말이 나오냐고 항변을 하자, 럼은 일시적인 피해일 뿐이라고 변명하며 오히려 이 이후에 자신에게 감사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걸 들은 타바스코가 이렇게 제멋대로인 사람은 처음이라며 경악을 한다. 그리고 럼은 파스티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파스티스는 용사 일행을 선택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럼은 누가 자신을 이해해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섬의 미래만큼은 빼았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용사 일행에게 마력으로 공격하려고 한다. 이 때 미처 대응을 못한 용사 일행 앞에서 파스티스가 럼의 공격을 대신 맞았고, 럼은 잠시 주저하다가 탑의 마력을 흡수하고 왕성의 슈크림처럼 괴물로 변신해서 용사 일행과 싸우게 된다.
전투 끝에 패배한 럼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쓰러지게 되고 며칠 뒤에 깨어나게 된다. 깨어난 럼은 용사 일행에게 이겨서 좋냐고 비아냥거리자, 파스티스가 거동이 불편한 럼을 이끌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도착한 곳은 파스티스가 어릴 때 럼이 책으로 보여주었던 꽃밭이었고, 이 광경을 보고 놀란 럼에게 파스티스는 상냥했던 예전으로 다시 되돌아달라고 부탁했고, 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 후 럼은 대륙을 유린하고 섬의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죄로 암초뿐인 섬으로 추방을 당한다. 셰리의 발언에 따르면 주민 중 한 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럼은 계속 그 곳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기구한 삶을 살았는데, 평소에 힘든 삶을 보내는 주민들을 돌보다가 별의 대기근으로 섬의 주민들이 죽어나갈 것을 걱정한 것을 보면 근본은 악인이 아니다. 하지만 별의 대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대륙으로 건너가서 슈크림 공주와 연구를 하는 중에 풍요로운 대륙의 진실을 알고 럼은 엇나가기 시작한다. 대륙의 신 때문에 자신이 살던 곳이 황폐해진 것을 알게 된 럼은 슈크림에게 마도구를 뒤집어 씌우고 파스티스를 시켜서 정령석을 훔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섬의 주민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 분명 섬의 주민들을 구원하겠다는 대의는 훌륭했지만, 그 과정에서 대륙에 거대한 혼란이 찾아왔고 심지어 럼의 고향마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도 이걸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이라고 변명하는 것을 보면 럼은 분노로 상당히 뒤틀렸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마지막에는 섬의 생태계가 다시 돌아온 것을 보고 슈크림의 진심을 확인한 후 에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래도 저지른 죄가 너무 컸기 때문에 자신이 그토록 구하고 싶었던 주민들의 결정으로 인해 고대 엘프 섬에서 추방을 당하게 된다.
바다 너머의 엘프족의 제사장으로, 왕실의 조언가를 자처했고 슈크림의 마도서 연구에 협력했으나,[34] 도중에 모종의 이유[35]로 마법서 안에 봉인되어 있던 소환수를 폭주시켜 슈크림에게 덮어씌우고 떠났다.
주인공 일행을 따라다니는 위의 인물과 항구에서 대화를 나누며 떡밥을 던졌다.
섬에 도착한다음 셰리를 만나고 나서 탑에 들어간 다음 마력을 활성화 했는데, 이로 인해 엘프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고 탑 밖으로 피신을 하게 되었다. 셰리가 이 사태에 대해 럼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화내는 것으로 보아 이번 일은 럼이 독단으로 벌였다고 볼 수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럼의 자식같은 존재인 파스티스를 구할 수 있는데, 파스티스도 럼이 동족을 위해 행동했기 때문에 럼에게 동조했지만, 생각보다 동족들이 입은 피해가 큰 것을 보고 용사일행에게 협조하게 된다. 그리고 파스티스의 도움으로 럼이 있는 탑의 최정상으로 향하게 되는데...
럼은 정령석에서 뽑아낸 모든 마력을 모으고 있었다. 그 때 용사 일행과 파스티스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자, 파스티스에게 동족들을 도우라고 했는데 이방인들을 여기로 안내한 것에 대해서 질책한다. 파스티스가 입을 열려고 하자 럼이 파스티스의 눈에서 망설임이 보인 것을 외면한 것이 실수였다고 폭언을 저지른다. 이 때 타바스코가 상식이 결여된 사람에게 일말의 양심을 기대하고 어려운 결정을 한 파스티스에게 무슨 심한 말이냐고 항의하자, 선조의 욕심으로 풍요를 누린 후손 주제에 양심을 논하냐고 되려 화를 낸다. 이 말을 들은 슈크림이 자신의 조상들이 저지른 잘못을 사과하면서 별의 대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협력을 제안하자, 럼은 리타라는 마녀가 대륙인들과 한 패가 아니냐는 반론을 펼치고 대기근으로부터 섬의 주민들을 지키겠다고 주장한다. 이에 아이란은 스스로의 행동으로 동족들에게 피해를 입혔으면서 그런 말이 나오냐고 항변을 하자, 럼은 일시적인 피해일 뿐이라고 변명하며 오히려 이 이후에 자신에게 감사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걸 들은 타바스코가 이렇게 제멋대로인 사람은 처음이라며 경악을 한다. 그리고 럼은 파스티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파스티스는 용사 일행을 선택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럼은 누가 자신을 이해해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섬의 미래만큼은 빼았기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용사 일행에게 마력으로 공격하려고 한다. 이 때 미처 대응을 못한 용사 일행 앞에서 파스티스가 럼의 공격을 대신 맞았고, 럼은 잠시 주저하다가 탑의 마력을 흡수하고 왕성의 슈크림처럼 괴물로 변신해서 용사 일행과 싸우게 된다.
전투 끝에 패배한 럼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 쓰러지게 되고 며칠 뒤에 깨어나게 된다. 깨어난 럼은 용사 일행에게 이겨서 좋냐고 비아냥거리자, 파스티스가 거동이 불편한 럼을 이끌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도착한 곳은 파스티스가 어릴 때 럼이 책으로 보여주었던 꽃밭이었고, 이 광경을 보고 놀란 럼에게 파스티스는 상냥했던 예전으로 다시 되돌아달라고 부탁했고, 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 후 럼은 대륙을 유린하고 섬의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죄로 암초뿐인 섬으로 추방을 당한다. 셰리의 발언에 따르면 주민 중 한 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럼은 계속 그 곳에 갇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기구한 삶을 살았는데, 평소에 힘든 삶을 보내는 주민들을 돌보다가 별의 대기근으로 섬의 주민들이 죽어나갈 것을 걱정한 것을 보면 근본은 악인이 아니다. 하지만 별의 대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대륙으로 건너가서 슈크림 공주와 연구를 하는 중에 풍요로운 대륙의 진실을 알고 럼은 엇나가기 시작한다. 대륙의 신 때문에 자신이 살던 곳이 황폐해진 것을 알게 된 럼은 슈크림에게 마도구를 뒤집어 씌우고 파스티스를 시켜서 정령석을 훔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섬의 주민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었다. 분명 섬의 주민들을 구원하겠다는 대의는 훌륭했지만, 그 과정에서 대륙에 거대한 혼란이 찾아왔고 심지어 럼의 고향마저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도 이걸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이라고 변명하는 것을 보면 럼은 분노로 상당히 뒤틀렸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마지막에는 섬의 생태계가 다시 돌아온 것을 보고 슈크림의 진심을 확인한 후 에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래도 저지른 죄가 너무 컸기 때문에 자신이 그토록 구하고 싶었던 주민들의 결정으로 인해 고대 엘프 섬에서 추방을 당하게 된다.
3.4. 파스티스
럼의 부하.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날렵한 인상이 특징인 초록머리의 엘프이다. 이름의 유래는 리큐르의 일종인 파스티스. 어렸을 때 엘프섬에 난파해 온 이후 럼이 거두어 길렀고, 럼을 부모처럼 따른다고 한다. 섬의 동족들을 구하겠다는 럼의 뜻을 따라 럼이 왕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동안 파스티스는 3개의 정령석을 훔쳤다. 시즌1의 마지막에 럼과 함께 배를 타고 섬으로 탈출했으며, 시즌 2에 고향으로 귀환한다. 럼이 탑을 활성화했을 때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되자 파스티스는 럼의 지시에 따라 미처 대피하지못한 주민들에게 보호막을 걸어두고 있었다[36]. 그러다가 13층의 불골렘에게 공격을 당해 쓰러져 있었으며 용사 일행에게 구출된다. 이 과정에서 파스티스는 럼이 폭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용사 일행에게 협력을 한다. 그 후 용사일행과 함께 최정상에 도달했을 때 럼의 추궁을 듣지만, 타바스코가 대신 항변한다. 용사 일행과 럼의 설왕설래가 오간 후에 럼이 파스티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파스티스는 끝까지 용사 일행을 선택했으며 분노한 럼이 용사일행을 공격하자 그 공격을 대신 맞고 쓰러진다. 그 후 슈크림과 함께 피신했으며 럼과 용사 일행간의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가 끝나고 뒷수습이 끝난 후에 럼이 깨어나자 럼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꽃밭으로 안내한다. 되살아난 자연을 보고 놀란 럼을 본 파스티스는 예전의 상냥했던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고 부탁했고, 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 후 본래라면 럼과 함께 추방을 당해야 했지만, 슈크림 공주의 부탁으로 추방 대신 왕국으로 가서 많은 것을 배우라는 셰리의 말을 듣게 된다. 슈크림은 왕국으로 돌아가면 할 일이 많다면서 힘들다고 도망가고 싶다고 말을 해도 안봐줄 거라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데, 파스티스는 이미 굳은 일에 익숙하다면서 기꺼이 수락한다.[37] 그런 다음 셰리에게 잔소리를 듣고 나서 용사 일행의 만찬에 참여하라고 하자 놀라게 된다. 그러자 셰리는 이게 고향에서 같이 먹는 마지막 식사라고 말하고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하다가 마지막에 파스티스에게 격려를 해준다.
처음에 이름이 안나왔다가 시즌 2 중후반부에 이름이 공개되었다. 원래는 럼을 따라서 왕국에 혼란을 준 주범이지만, 럼이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용사일행에게 협력하게 되었다. 후반에는 위기에 처한 용사일행을 구해주기도 하면서 큰 도움을 여러 번 주다보니 슈크림도 파스티스를 용서해준 모양이다. 물론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슈크림의 왕국 복원과 마법 연구를 돕게 되었지만, 럼이 비극적인 처분을 받은 것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럼 밑에서 왕국을 조사하는 와중에 여러 맛집의 음식들의 비법을 모두 파악한 것을 보면 첩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시즌 3이 외전 형식 비슷하게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파스티스가 슈크림 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으니 관련 스토리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투가 끝나고 뒷수습이 끝난 후에 럼이 깨어나자 럼이 자신에게 가르쳐준 꽃밭으로 안내한다. 되살아난 자연을 보고 놀란 럼을 본 파스티스는 예전의 상냥했던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고 부탁했고, 럼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된다. 그 후 본래라면 럼과 함께 추방을 당해야 했지만, 슈크림 공주의 부탁으로 추방 대신 왕국으로 가서 많은 것을 배우라는 셰리의 말을 듣게 된다. 슈크림은 왕국으로 돌아가면 할 일이 많다면서 힘들다고 도망가고 싶다고 말을 해도 안봐줄 거라는 말을 부드럽게 하는데, 파스티스는 이미 굳은 일에 익숙하다면서 기꺼이 수락한다.[37] 그런 다음 셰리에게 잔소리를 듣고 나서 용사 일행의 만찬에 참여하라고 하자 놀라게 된다. 그러자 셰리는 이게 고향에서 같이 먹는 마지막 식사라고 말하고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하다가 마지막에 파스티스에게 격려를 해준다.
처음에 이름이 안나왔다가 시즌 2 중후반부에 이름이 공개되었다. 원래는 럼을 따라서 왕국에 혼란을 준 주범이지만, 럼이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용사일행에게 협력하게 되었다. 후반에는 위기에 처한 용사일행을 구해주기도 하면서 큰 도움을 여러 번 주다보니 슈크림도 파스티스를 용서해준 모양이다. 물론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슈크림의 왕국 복원과 마법 연구를 돕게 되었지만, 럼이 비극적인 처분을 받은 것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럼 밑에서 왕국을 조사하는 와중에 여러 맛집의 음식들의 비법을 모두 파악한 것을 보면 첩보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시즌 3이 외전 형식 비슷하게 스토리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파스티스가 슈크림 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으니 관련 스토리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3.5. 리타
강대한 힘을 가졌던 고대의 마녀. 본인이 작성한 '리타의 일지'에 앞으로 세상에 닥쳐올 '별의 대기근'에 대한 예언을 적어놓았으며, 맨 뒷장에는 별의 대기근을 막을 방법을 적어놓고 각각의 장에 대기근에 맞설 강력한 마도구를 봉인해놓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시즌 2까지 직접 등장한 적은 없지만, 시즌 2 최후반부에 럼이 리타도 왕국과 한패라면서 리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예전에 개발에 참가한 Estel이라는 게임에 리타라는 인물의 설정화가 있어서 해당 설정화가 재사용 될 지 미지수이다.
이 게임 일러스트레이터가 예전에 개발에 참가한 Estel이라는 게임에 리타라는 인물의 설정화가 있어서 해당 설정화가 재사용 될 지 미지수이다.
3.6. 셰리
시즌2의 등장인물. 엘프 경비대장으로 이름의 유래는 포도주의 일종인 셰리. 이쯤 되면 이 세계관 엘프들은 검은 조직 같다[38]
엘프들이 모여사는 섬의 경비대장으로 책임감이 높고 가흑한 환경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서로의 협동성을 중시하며 부하들도 규율을 중시 하면서도 세심하게 잘 챙기기에 존경을 받고 있다. 주거지인 탑에 변화가 일어난 상황에서 고립 되어가는 주민과 부하들을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람에 동료로 합류 하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물자를 지키며 보급을 함께 돕는 등. 개념도 잘 잡혔다. 그리고 아이란에게 어린 아이를 전투에 참가하는 짓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환경이 척박해도 어린 아이를 위험에 내모는 짓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39] 다만, 험난한 곳에 살다 보니 발언에 조심성이 부족한데, 장비를 점검하는 머핀과 레이션을 보고 털뭉치라고 부르다가 아이란에게 주의를 받는다. 물론 셰리는 머핀과 레이션에게 바로 사과했고, 레이션도 셰리의 사과를 받아준다. 그리고 머핀이 허락해서 꼬리를 만지다가 황홀함에 빠진다(...). 무력이 상당한지, 탑에서 물건을 훔치고 박살내는 핫도그를 보고 열받아서 주먹질을 하게 되는데 다친 상태에서도 핫도그와 비긴다. 나중에 몸이 다 나아서 럼과 싸우려고 하지만 일이 잘못되면 수습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거점에 남아달라는 아이란의 말을 듣고 거점을 지키게 된다.
럼과의 전투 이후 럼과 파스티스의 처분을 맡았는데, 아이란에게 우리는 럼의 동족들인데 우리에게 처분을 맡겨도 되냐고 질문한다. 그러자 아이란은 자기들이 주는 신뢰의 표시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용사 일행에게 럼은 암초투성이 섬에 추방당했고, 주민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엘프 섬에 올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다음 럼과 가까웠던 파스티스를 섬에 둘 수 없다면서 난장판이 된 왕국을 복구하라면서 왕국으로 보낸다. 코코뱅은 자기들도 이제 가족이냐고 하지만 셰리는 용사 일행에게 가족이 아니라며 선을 긋는다. 대신 남의 일을 자신들의 일인 것 처럼 헌신해준 용사 일행에게 친구라고 부르며 감사를 표했으며 아이란도 셰리에게 언제든지 왕국으로 놀러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파스티스에게 용사 일행의 만찬에 참여하라고 말한다. 파스티스가 놀라자 이번 식사가 섬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라고 말하면서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파스티스에게 격려를 해준다.
엘프들이 모여사는 섬의 경비대장으로 책임감이 높고 가흑한 환경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서로의 협동성을 중시하며 부하들도 규율을 중시 하면서도 세심하게 잘 챙기기에 존경을 받고 있다. 주거지인 탑에 변화가 일어난 상황에서 고립 되어가는 주민과 부하들을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람에 동료로 합류 하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물자를 지키며 보급을 함께 돕는 등. 개념도 잘 잡혔다. 그리고 아이란에게 어린 아이를 전투에 참가하는 짓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환경이 척박해도 어린 아이를 위험에 내모는 짓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39] 다만, 험난한 곳에 살다 보니 발언에 조심성이 부족한데, 장비를 점검하는 머핀과 레이션을 보고 털뭉치라고 부르다가 아이란에게 주의를 받는다. 물론 셰리는 머핀과 레이션에게 바로 사과했고, 레이션도 셰리의 사과를 받아준다. 그리고 머핀이 허락해서 꼬리를 만지다가 황홀함에 빠진다(...). 무력이 상당한지, 탑에서 물건을 훔치고 박살내는 핫도그를 보고 열받아서 주먹질을 하게 되는데 다친 상태에서도 핫도그와 비긴다. 나중에 몸이 다 나아서 럼과 싸우려고 하지만 일이 잘못되면 수습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거점에 남아달라는 아이란의 말을 듣고 거점을 지키게 된다.
럼과의 전투 이후 럼과 파스티스의 처분을 맡았는데, 아이란에게 우리는 럼의 동족들인데 우리에게 처분을 맡겨도 되냐고 질문한다. 그러자 아이란은 자기들이 주는 신뢰의 표시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용사 일행에게 럼은 암초투성이 섬에 추방당했고, 주민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엘프 섬에 올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다음 럼과 가까웠던 파스티스를 섬에 둘 수 없다면서 난장판이 된 왕국을 복구하라면서 왕국으로 보낸다. 코코뱅은 자기들도 이제 가족이냐고 하지만 셰리는 용사 일행에게 가족이 아니라며 선을 긋는다. 대신 남의 일을 자신들의 일인 것 처럼 헌신해준 용사 일행에게 친구라고 부르며 감사를 표했으며 아이란도 셰리에게 언제든지 왕국으로 놀러오라고 말한다. 그리고 파스티스에게 용사 일행의 만찬에 참여하라고 말한다. 파스티스가 놀라자 이번 식사가 섬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식사라고 말하면서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파스티스에게 격려를 해준다.
3.7. 캬라멜
시즌 3의 메인빌런으로 추정되는 인물. 이름의 유래는 설탕을 이용해 만든 감미료인 카라멜. 엘프가 주류의 이름을 딴 것처럼 요정족은 조미료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것으로 보인다. 멀쩡한 생김새와 달리 사탕이 담겨있는 물을 수액마냥 맞고있는 기괴한 행동을 하고 있어 시즌3의 미묘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인물중 하나.
요정들의 섬인 판나코타섬에 테마파크를 개장하고 용사들을 초대한다. 만찬회에서 용사들에게 환각물질(...)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포함된 음식을 먹여 붙잡으려 했으나, 타바스코의 기지로 탈출한다.
요정들의 섬인 판나코타섬에 테마파크를 개장하고 용사들을 초대한다. 만찬회에서 용사들에게 환각물질(...)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포함된 음식을 먹여 붙잡으려 했으나, 타바스코의 기지로 탈출한다.
3.8. 닥터
시즌 3의 등장인물로 판나코타섬에 등장하는 과자들고 같은 부류의 생명체로 보인다. 판나코타섬에 도착한 용사일행을 만찬회로 안내하면서 행적은 끝.
[1] 럼, 파스티스, 셰리, 코코뱅이 해당된다. 이 넷 중에서 코코뱅만 유일하게 술이 아니라 술을 이용한 요리이다.[2] 자폭 몬스터나 폭탄 기믹도 포함된다.[3] 자폭 몬스터나 폭탄 기믹도 포함된다.[4] 자폭 몬스터나 폭탄 기믹도 포함된다.[5] 자폭 몬스터나 폭탄 기믹도 포함된다.[6] 모든 영웅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킨다. 게임 초반에는 무시해도 무방할 정도고 조금 게임을 더 진행 해도 방어력, 체력 요소에 약간만 투자를 해줘도 그만이라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지만, 유물 탐사를 진행 하고 왕성에 돌입할 즈음 부턴 방어, 체력 요소에 투자를 등한시하고 진행을 했을 경우 즉사 하거나 즉사 직전 피해까지 받고 금새 터진다. 때문에 해당 기믹은 게임을 제법 진행한 시점부턴 반드시 아이란이 필수적이게 된다.[7]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로 알려져 있지만, 솜씨좋게 잘 만들려고 하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건 당연하다. 다만 대충 만들어서 먹어도 되는 조리법까지 있어 정말 코코뱅의 성격과 비슷한 면이 보인다.[8] 그러나 작중 리무의 대사로 보아 수호신은 마물들에 의해 잘못된 것 같다.[9] 원래는 어디엔가 갇혀 있어야 할 마법이나 풀려나와서 이렇게 된 것.[10] 이는 마도구를 얻어서 보호막의 효과가 극대화되어도 마찬가지. 스테이지에 전투력이 주황색 정도로만 표기되어 있어도 온전히 방어는 불가능하다.[11] 운영자 측에서도 이 부분을 의식했는지, 발렌타인 스킨의 '맹목적인 티라미수'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칼에 장미 장식, 동글동글한 레이스가 달린 의상과 더불어 상당히 아름답게 나왔다.[12] 액티브 스킬의 보스 피해량 10% 증가 보스이외의 몬스터 피해량 40%증가.[13] 다만 탱킹 문제는 고대 엘프 도시에서 첫번째 정령석을 획득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14] 용사고등학교에서 나온 '소꿉친구 에스프레소' 의상을 입으면 사람처럼 변한다. 이 의상이 상당한 반전미를 주는데다가 해당 이벤트의 메인 일러스트를 차지했기 때문인지 에스프레소 의상 중에서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15] 소환 패턴 제외. 특히 1스테이지의 멧돼지를 비롯한 일부 소환 패턴은 차단 시 소환수가 두 번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16]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면 평타 3번 칠 시간에 평타를 2대만 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슬로우를 걸어준다. 후반부의 보스들의 평타 대미지가 자비없을 정도로 강한 것을 생각하면 꽤 뛰어난 효과.[스포일러] 그녀가 보직해임 당한것은 럼의 음모이다.[18] 특히 유물 채굴 마지막에 양 끝에서 원거리로 저격하는 동굴지렁이의 경우 하나는 타바스코 스킬로 때려잡고 남은 하나는 모카로 봉쇄하면 클리어가 수월해진다.[19] 슈크림[20] 슈크림[21] 슈크림[22] 사실 얼굴을 가렸다지만 목소리만으로도 기사단에게 들켰고, '눈동자가 여러 색이 섞인 금발 아가씨'는 왕국에서 에끌레르밖에 없기 때문에 눈과 머리카락을 보인 것만으로도 아이란 일행에게는 정체를 숨기기 힘들었다.[23] 타바스코 첫 합류 에피소드 때도 타바스코가 단박에 알아차린 것을 리무가 모른 척 해줬다.[24] 엘프 도시 9장 클리어 시 나오는 에피소드에선 이제 다 아니까 그만 벗으라고 해도 주위에서 놀라는 척하는걸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못벗는다고 한다.[25] S급 의상인 기사단 의상은 눈은 가리지 않고 머리를 묶고 입을 가렸지만, 예외로 크리스마스 스킨은 얼굴을 다 드러내고 있다. 스킨이름도 '오늘 하루만큼은'이다.[26] 단일 영웅을 5초간 공격[27] 단, 3마리 이후로는 딜감소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잡몹이 매우 많이 겹치거나 레이션의 스킬로 모아준다면 더 강력해진다.[28] 특히 엘프 고대 도시 7구역의 보스를 상대할 때 레이션의 스킬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7구역 보스전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기용된다.[29] 좀더 세밀하게는 아이란과는 동기, 코코뱅에게는 선배(!)이다.[30] 다만 에테르 수집 한정으로는 타바스코보다 리무가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31] 저지역만 밀고 고지역을 밀지 않으면 저지역이 잠기면서 해당 문구를 볼 수 있다. 10-5의 보스도 모션은 다르지만 대응방법이 비슷한 기믹을 사용한다.[스포일러2] 왕성 탈환을 클리어해서 슈크림을 구출하게되면 이후 슈크림도 거점 화면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33] 다만 작중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말 자체는 하는 것 같고 그저 주인장의 전반적인 성격이 무뚝뚝함에 가깝다 정도를 유추할 수 있고 정확한 대사는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겼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아이란이 식당을 거점으로 삼겠다고 말했을 때 끄덕거린 것을 보면 단답형 질문은 아예 말을 꺼내지도 않는다. 또한 다친 에끌레르 앞에서 아이란이 '주인장은 입이 무겁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봐서는 어떤 형태로든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34] 마도서 연구에 반대한 모카를 쫓아낸 장본인이다.[35] 슈크림은 과거 대륙인들이 설치한 정령석 때문에 바다 건너 럼의 고향이 황폐하다는 것을 럼이 알아챘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럼 본인도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했다.[36] 시즌2의 엘프탑에서 주민 구출 맵이 있는데 주민에게 걸린 보호막이 바로 파스티스가 걸어둔 보호막이다.[37] 그런데 타바스코가 서브스토리에서 업무 때문에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간 것을 생각하면 정말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38] 코코뱅의 이름마저 '와인'을 사용한 닭 요리이니 말 다 했다.[39] 물론 그 어린아이의 정체는 타바스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