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방영 시기 | 1997.02.17~18(48~49) |
2000.05.08~09(35~36) |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편집]
2.2. 용의자[편집]
2.3. 기타[편집]
- 야마시로 켄지/백승호 : 츠지무라와는 라이벌이었던 외교관. 10년 전에 감옥에서 죽었다.
3. 사건 전개[편집]
3.1. 범인에게 살해당한 인물[편집]
4. 범인의 정체와 동기[편집]
"츠지무라는 당시 같은 외교관으로 라이벌 관계였던 남편을 쫓아내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람의 아내였던 나를 손에 넣기 위해..."
( "그이가 감옥에 간 건 그 때 당시 라이벌이었던 홍민표 대사의 모함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아내였던 날 빼앗기 위해서였고요." )
이름 | 츠지무라 키미에(한나희) |
나이 | 50세 |
가족관계 | 남편(츠지무라 이사오 / 홍민표), 의붓아들(츠지무라 타카요시 / 홍수빈), 전 남편(야마시로 켄지 / 백승호), 딸(카츠라기 유키코 / 백송이) |
동기 | 복수 |
혐의 | 살인, 무고, 독물및극물에관한법률 위반 |
키미에는 원래 현 남편 츠지무라의 라이벌이었던 야마시로 켄지와 살고 있었으나, 남편 야마시로는 부정을 저질렀다는 누명으로 감옥에 가서 옥사하고 딸까지 시댁에 빼앗기게 되자 실의에 빠져 지내던 그녀에게 이혼남이던 이사오가 접근하여 재혼하게 된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타카요시가 아버지 이사오에게 연인인 유키코의 사진을 가져오는데, 이사오는 유키코를 보고는 노발대발하며 반대를 하였다. 키미에가 미심쩍게 여기고 이유를 캐묻자 이사오는 자신을 차지하고 라이벌인 키미에의 전 남편인 야마시로를 몰아내기 위해 그를 모함하여 감옥에 보냈다는 것,[5], 유키코는 바로 야마시로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키미에의 친딸인 것[6], 게다가 시아버지인 토시미츠까지 여기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7]
자신에게 행복을 빼앗다 못해 전 남편까지 사실상 죽음으로 몰아넣은 남자에게 속아 재혼하게 된 현실을 안 키미에는 분노하여 이사오를 살해하고 토시미츠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했다.
"키미에 씨... 정말 미안하네... 그때는 내가 어떻게 된 것 같네..."
("아가... 정말 미안하다. 그때는 일이 그렇게 커질 줄 몰랐어...")
그렇게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하고 경찰에게 붙들려 나가던 키미에는, 의붓아들 타카요시에게 유키코를 부탁한다는 당부를 남긴다.
타카요시 씨. 지금의 내게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유키코를 잘 부탁해요...
("수빈아... 지금 내가 너한테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우리 송이를 잘 부탁한다...")
5. 범행 트릭[편집]
5.1. 헤이지가 제안한 밀실 트릭, 그리고 반증[편집]
문이 잠겨 있음에도 열쇠가 피해자의 바지 이중 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밀실 살인임을 깨달은 핫토리 헤이지는 다음 트릭으로 밀실을 만들고 열쇠를 주머니에 넣었다고 추리했다:
1. 피해자를 살해하고 바늘로 피해자의 바지 이중 주머니 안쪽을 통해 실을 꿴다.
2. 피해자를 의자에 앉히고 실의 양끝을 문 앞까지 늘어뜨린다.
3. 피해자의 열쇠로 문을 잠그고 열쇠를 실의 한 쪽 끝에 테이프로 붙인다. 그리고 문 밑을 통해 실의 반대쪽 끝을 당겨 열쇠를 이중 주머니 안으로 넣는다.
4. 열쇠가 주머니 안에 들어가게 되면 실을 더 세게 당겨 열쇠에서 떼고 회수한다.
그리고 트릭에서 사용된 실과 바늘 묶음을 츠지무라 토시미츠가 있었던 방에서 발견하여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쿠도 신이치가 때맞춰 등장했고 그는 몇 가지 증거들을 제시하여 해당 트릭은 100% 실현이 불가능하고 범인이 토시미츠를 지목하게끔 만든 함정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1. 피해자를 살해하고 바늘로 피해자의 바지 이중 주머니 안쪽을 통해 실을 꿴다.
2. 피해자를 의자에 앉히고 실의 양끝을 문 앞까지 늘어뜨린다.
3. 피해자의 열쇠로 문을 잠그고 열쇠를 실의 한 쪽 끝에 테이프로 붙인다. 그리고 문 밑을 통해 실의 반대쪽 끝을 당겨 열쇠를 이중 주머니 안으로 넣는다.
4. 열쇠가 주머니 안에 들어가게 되면 실을 더 세게 당겨 열쇠에서 떼고 회수한다.
그리고 트릭에서 사용된 실과 바늘 묶음을 츠지무라 토시미츠가 있었던 방에서 발견하여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쿠도 신이치가 때맞춰 등장했고 그는 몇 가지 증거들을 제시하여 해당 트릭은 100% 실현이 불가능하고 범인이 토시미츠를 지목하게끔 만든 함정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 피해자가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 바지 주머니가 접히면서 열쇠가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좁아져서 열쇠가 바지의 이중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실제로 피해자와 비슷한 체구를 가진 메구레 경부를 이용하여 트릭을 시행한 결과 열쇠가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9]
- 결정적으로 열쇠가 주머니 안에 반으로 접힌 상태로 들어 있었다. 설령 위 트릭이 가능하다고 해도 열쇠는 당연히 이런 모양으로 주머니 안에 들어갈 수 없다. 범인이 직접 손으로 열쇠를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
- 토시미츠가 있었던 방 외에도 집 안 곳곳에서 여러 실과 바늘 묶음이 발견되었다. 이는 토시미츠가 어디에 있든 그를 범인으로 지목할 수 있도록 만든 함정임을 알 수 있다.
5.2. 범인이 실제로 사용한 트릭[편집]
이사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나중에 코고로 일행과 동행했을 때 깨우는 척하면서 독침으로 찔러 살해했다. 행여라도 죽기 전에 신음하거나 고통으로 표정이 일그러질까봐 오페라 음악을 틀어놓고 책상 위에 책을 잔뜩 쌓아놓아 얼굴과 목소리를 가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트릭을 사용한 증거로 범인이 갖고 있던 열쇠 고리 안에 독 묻은 바늘을 보관할 수 있는 홈이 있다.
6. 여담[편집]
- 사건 종결 직후 신이치는 다시 코난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도서관 살인사건으로 이야기가 곧바로 이어진다.
- 이 사건은 코난이 쿠도 신이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얻었다는 것에 중요도가 높은 사건이라 볼 수 있다. APTX4869의 약 성분이나 데이터조차 몰랐던 코난에게 한 줄기 희망을 가지게 한 셈.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파이칼을 마시면 아주 짧은 시간 동안이긴 하나 APTX4869의 해독 작용을 일으켜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라는 정보를 얻게 된 코난은 훗날「검은 조직의 재회」 편에서 피스코에 의해 술 창고에 갇힌 하이바라에게 [10] 파이칼을 마시게 해서 일시적으로 미야노 시호의 모습으로 변하게 한 후 굴뚝으로 탈출시키는 방안을 알려줬다. 이 사실은 APTX4869의 제조자였던 하이바라도 몰랐기에, 시호로 돌아왔을 때 상당히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하이바라 역시 이후로 파이칼의 특징과 성분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하이바라가 APTX4869의 해독제 시제품을 개발하는 데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11] 물론 아직 APTX4869의 데이터를 완전히 얻은 게 아니기에 해독제의 지속 시간은 24시간에 그쳤지만.
- 타카요시와 유키코는 나중에 그리고 인어는 사라져 버렸다에서 다시 나온다. 사건과는 관련이 없고, 코난이 그 섬에 가게 한 사람으로 나온다. 둘은 그 섬의 해산물 요리를 먹으러 자주 갔으며 그 사건의 의뢰인에게 쿠도 신이치가 제일 믿을 만한 탐정이었다는 얘기를 해서 그 의뢰인이 핫토리 헤이지를 신이치로 오해하고 섬으로 불렀고, 코난이 신이치임을 아는 헤이지가 코난을 데리고 그 섬으로 간다.[스포일러2]
[1] 더빙판에서는 재등장 할 때 이하나로 바뀌었다[2] 코난이 감기로 인해 대사관에서 쓰러져 쉬고 있을때 리타이어 한 관계로 다른 배역을 맡았다.[3] 더빙판에서 재등장 할 때는 김기선으로 바뀌었다[4] 자막이 안뜨지만, 메구레의 언급으로 나이가 나옴. 1943년생(일본판), 1946년생(한국 더빙판) [5] 심지어 키미에와 재혼하기 위해 멀쩡히 잘 지내고 있던 아내(타카요시의 생모)에게 억지로 이혼을 강요해 쫓아내었다고 하니 정말 인간말종 그 자체이다.[6] 시댁에 양육권을 뺏기고 재혼하면서 딸과 못 만나게 돼서 못 알아봤던 듯하며 처음 봤을 때 '참 닮았다' 정도로는 생각했던 모양. 다만 딸을 시댁에 뺏겼으면 시댁의 성씨이자 남편의 본 성씨인 야마시로 성을 썼을 텐데 왜 다른 성을 쓰는지는 의문인데 아마 부친의 일때문에 시댁에서 유키코의 성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판에서는 그대로 아버지의 성을 쓰고 있었다.[7]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았다면 체포당해서 고강도 수사를 당해도 할 말이 없고 그 모함에 관련되거나 사실여부를 조사를 안한 전현직 공무원이 있다면 수사도 피할 수 없지만, 본작에서는 체포되지 않고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봐서는 고령이기도 하고 공소시효도 지난데다 누명 관련 증거가 사라져서 재조사가 불가능한 경우인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1] 애초에 죄를 시아버지 토시미츠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코고로에게 잘못된 추리를 하게 할 의도였다. 의도한 대로 헤이지는 거기에 넘어가지만 신이치에게 역전당한다(...)[9] 신이치가 오기 전 트릭 시범을 보이긴 했지만, 이중 주머니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 건 그가 오고 나서였다.[10] 때마침 하이바라도 그 때 감기 기운이 있었다고 했다.[11]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APTX4869의 제조자였던 하이바라가 해독제를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느냐고 질문하는 이가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 에피소드에 그 이유가 나온다. 거기에서 히로타 마사미 교수님의 집에 가서 APTX4869의 데이터가 담긴 플로피 디스크를 찾은 후 아가사 박사님의 컴퓨터로 실행을 하였는데, 검은 조직이 혹시 모를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조직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 실행을 하면 데이터가 전부 사라지도록 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인 '나이트 바론'을 디스크에 미리 심어둔 탓에> 관련 데이터가 전부 날아가버렸기 때문이다. 아가사 박사 컴퓨터까지 포맷되어버린 건 덤. [스포일러2] 그런데 그 의뢰한 친구가 살해당한다. 그리고 이 둘은 이 사실을 모르고 에피소드 말미에서 참 행복한 얼굴로 헤이지 일행을 만나서 인사한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의 범인의 이름도 "키미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