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가드
The Old Guard | |
장르
| |
원작
| 그레그 러카, 레안드로 페르난데스의 그래픽 노블 <The Old Guard>
|
감독
|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
제작
| |
각본
| 그레그 러카
|
출연
|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外
|
음악
| 폴커 베르텔만
더스틴 오할로란 |
공개일
| |
제작사
| |
배급사
| |
링크
| |
러닝타임
| 124분
|
제작비
| $70,000,000 (한화 약 842억원)
|
시청 등급
| |
1. 개요
그림자 속에서 살아온 고대의 전사들. 정의를 지키고자 숱한 세월 싸워왔다.
하지만 불멸의 삶이란 무겁고도 힘겨운 것. 세상 그 무엇도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으리.
공식 예고편
|
2차 예고편
|
2. 등장인물
- 샤를리즈 테론 - 앤디
- 키키 레인 - 나일 프리먼
-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 부커
- 마르반 켄자리 - 조
- 루카 마리넬리 - 니키
- 추이텔 에지오포 - 제임스 코플리
- 해리 멜링 - 스티븐 메릭
3. 평가
3.1. 호평
가볍게 관람하기에 제격인 킬링 타임용 액션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평이다. 비록 영화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의 전개가 초자연적인 인물이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물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가는 경향이 종종 있어 누구나 예상할 수도 있는 무난한 스토리라인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같이 분위기가 그리 무겁지 않은 액션 • 슈퍼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겨볼 수 있다. 다만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같이 어두운 분위기에 나름대로 깊고 철학적인 의미를 기대한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원더우먼 시리즈를 포함해서 커리어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여성슈퍼히어로를 다뤄왔던 그렉 루카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가 맡았던 2000년대 초중반 원더우먼 코믹스의 현대적이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꽤 나는 편이다. [3]
이온 플럭스, 매드 맥스, 아토믹 블론드 등 177㎝의 큰 키에 늘씬한 근육질 몸매,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여전사 역할을 한 영화가 은근히 많은 편인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는 이번에도 호평이 많다. 다만 이온 플럭스와 아토믹 블론드가 그랬듯이...나아가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시리즈가 그랬듯이 '연기는 참 좋은데 평가가 안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원더우먼 시리즈를 포함해서 커리어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여성슈퍼히어로를 다뤄왔던 그렉 루카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가 맡았던 2000년대 초중반 원더우먼 코믹스의 현대적이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꽤 나는 편이다. [3]
이온 플럭스, 매드 맥스, 아토믹 블론드 등 177㎝의 큰 키에 늘씬한 근육질 몸매,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여전사 역할을 한 영화가 은근히 많은 편인 샤를리즈 테론의 연기는 이번에도 호평이 많다. 다만 이온 플럭스와 아토믹 블론드가 그랬듯이...나아가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시리즈가 그랬듯이 '연기는 참 좋은데 평가가 안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3.2. 비판
여러모로 전형적인 넷플릭스 영화다. 액션 영화답게 액션은 무난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평이하고 클리셰 범벅으로 이루어져있다. 지루하다가 이따금씩 액션이 나오긴 하는데 평이한 스토리를 메꿔줄 만큼의 액션은 보여주지 못하다보니 주인공들에게 죽기 좋을 위치에만 대놓고 서있는 적들 전반적으로 지루할 수 밖에 없다. 끝에는 2부까지 암시하는게 딱 전형적인 넷플릭스 작품.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화의 포커스가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 사실상 주인공이 두 명이라서 그 둘 모두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다가도 각 인물들에게도 포커스가 조금씩 맞춰져 있어서 관객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구심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다. 관람을 마치고 나서 생각해보면 주인공 일행 중 몇 명은 왜 등장했는 지 의문이다.
또한 삽입된 곡들이 영화의 흐름에 뜬금없거나 어울리지 않아 아쉽다는 평도 있다. 스코어가 아닌 기존에 발표된 노래를 삽입했다면 그 노래의 박자감에 맞게 액션신을 넣거나, 일부러 상황과 역설적인 분위기의 노래를 삽입해 처절한 상황과 등장인물의 심리간의 간극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주기 마련인데, 등장인물이 하는 것없이 그저 노래를 듣는 장면을 넣고 그 음악을 틀면 영화 삽입곡으로 넣은 것인지 그냥 노래 홍보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화의 포커스가 일관되지 못하다는 것. 사실상 주인공이 두 명이라서 그 둘 모두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다가도 각 인물들에게도 포커스가 조금씩 맞춰져 있어서 관객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구심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다. 관람을 마치고 나서 생각해보면 주인공 일행 중 몇 명은 왜 등장했는 지 의문이다.
또한 삽입된 곡들이 영화의 흐름에 뜬금없거나 어울리지 않아 아쉽다는 평도 있다. 스코어가 아닌 기존에 발표된 노래를 삽입했다면 그 노래의 박자감에 맞게 액션신을 넣거나, 일부러 상황과 역설적인 분위기의 노래를 삽입해 처절한 상황과 등장인물의 심리간의 간극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주기 마련인데, 등장인물이 하는 것없이 그저 노래를 듣는 장면을 넣고 그 음악을 틀면 영화 삽입곡으로 넣은 것인지 그냥 노래 홍보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