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 소재한 오다시는 한국의 대전광역시와 한자가 같다. 이 역이 산인 본선의 다른 역들에 비해 이른 시기에 문서가 만들어진 편인데, 그 이유가 사실상 대전광역시와 한자가 같다는 내용 그거 하나를 서술하기 위함이었다. 이게 단순 개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한자가 같다는 이유로 대전광역시와 오다시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그 시기가 지방자치 본격 부활 이전인 1987년으로 상당히 이르며 양 시 모두 최초의 자매결연이다.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자 사이가 대전광역시에서 절연을 선언한 적도 있었으나, 다시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중.
여기서 약 15km 동쪽에 있는 오다역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아무런 관계도 없는 역이며 한자도 반대로 大田이 아닌 小田이다. 오다역은 오다시가 아닌 이즈모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