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평안북도
용천군에 속해 있었다. 1952년에 북한이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용천군 남부의 외하면, 외상면, 내중면, 부라면(대부분 지역)과 철산군의 서림면 대부분 지역을 분리하여 염주군을 신설하였다. 염주라는 이름은 이 지역이
염전이 많고 북한의 주된
소금 생산지이므로 소금 염(鹽) 자에 고을을 뜻하는 주(州) 자를 붙여 북한이 지은 것이다.
황해와 면해있으며 염전이 많다.
항구로 다사도항이 있다. 다사도는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공업지대이며
다사도선이라고 하는 철도 지선도 이때 부설되었다. 해군기지가
위치해 있는 등 현재 북한에서도 중요하게 취급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