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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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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커뮤니티로 나서기 전에는 펨코를 대표하는 갤러리였다. 축구 관련 글을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게시판으로 직접 쓴 칼럼도 종종 올라오는 편이고, 게시판 특성상 당연히 축구소식이 빠르게 전해진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글리젠이 상당히 빠르며, 특히나 EPL 유명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중계방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EPL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세리에A, 라리가 등 유명리그가 하는 시간에도 경기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최근에는 스포티비 나우로 인해 중계가 유료화되자 유저들이 다음 팟플레이어를 이용한 무료 중계 링크를 공유해 준다.

2. 상세

경기 찾아보기가 가장 쉬운 EPL 팀 관련 글이 가장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레알, 바르샤 등의 유명 클럽에 관한 글도 많은 편. 세리에나 분데스를 챙겨보는 유저들 역시 어느정도 존재하는 편이다. 사실 웬만큼 인지도 있는 구단 관련 질문을 올리면 만족할만한 대답이 돌아오는 편이다. 또한 리그앙부터 시작해서 포르투갈 리그, 심지어 우크라이나 리그를 챙겨보는 사람도 등장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유럽 5대 리그 이외 중소리그와 그 팀들에 관해 알고싶은 펨창이라면 해축갤을 참고하도록 하자. 펨코 대표 갤러리였던 만큼 네임드들이 많은데, 정작 축구라는 본질로써 유명한 인물은 전무하고 일베 + 디씨라는 특성이 이어진 장소인 만큼 대부분 상태가 많이 맛이간 사람들이 이 곳의 유명인들이다. 다른 갤러리에서는 일베충 갤러리, 좆목 갤러리로 낙인찍혀 있으며, 사이트에 무슨 사건이 터지면 귀신같이 떡밥을 물어 좌표찍고 융단 폭격을 하는 모습은 마치 원피스의 버스터콜을 연상시킨다.

유머갤과의 마찰 및 갈등이 심각하다. 다만 유머갤에 상주하는 일베충들은 거기서도 지탄받고 비추폭탄을 받지만 해충갤에서의 친목질은 네임드들이 앞장서서 하고 히히덕거리니 어느쪽이 논리적으로 털리는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주로 머법관들에게 쳐맞다가 가끔 거대한 일침글을 올리며 포텐에 가는 것은 유머스러운 일. 좆목질로 까이면 '횽~ 너무 흥분했어' 이런 식으로 앞에서는 유쾌한척 쿨한척 넘겨놓고 본진인 해축갤에 가서는 '머법관 선비님들 넘 좆같지 않냐?' 이러고 뒤에선 본심을 드러내는 졸렬함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관리자를 하는 유저들이 무상으로 하는 것이고 하는 일도 별 일 없는게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면 온갖 욕을 퍼부어댄다. 사실 축구 이야기 보단 친목질을 즐겨하고 글 내용도 90%는 친목질이다. 그렇게 친목질을 즐겨하면서도 소위 말하는 네임드를 극혐하고 포텐 가는 걸 부러워하고 본인에게 관심이 오길 바라면서도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에게는 관종이라고 조롱하는 이상한 동네이다. 이 갤러리에선 비정상이 정상으로 보이는 마법이 일어난다. 정말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은 보기 힘들며 대부분 지나친 우월감 혹은 지나친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비정상적인 성격을 가진 유저들이 대부분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자가 패드립도 한다.

눈에 띄는 특징은 하도 어그로를 끌어 주기적으로 정지를 먹고 또 새로 가입하거나 부계정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 어그로들을 보면 보통 가입일시가 최근인 사람 비율이 아주 높다.

또한, 자신을 '본좌'라고 지칭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점이 해외축구게시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