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속 신앙에서 집안에 복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지닌 상징물. 사람이나 동물을 주로 뜻한다. 업
구렁이나 업
두꺼비가 많다. 1990년에
몽실 언니가 드라마로 나올때 밀양댁을 몹시도 미워하던 김주사의 어머니가 첩으로 얻은 작은며느리를 "걔는
업이여, 업! 우리집에
업으로 들어온 애여" - 복을 갖고 들어왔다는 뜻이다 - 라며 김주사를 타박하는 장면이 있었다.
업을 가지고 있는 신을
업신, 업왕, 업위양 등으로 표기하고 이 때는 한자 業을 쓰는데 업 자체는 순우리말이다.
'위'를 뜻하는 부사이자 형용사.
업그레이드의 줄임말 내지 그것을 의미하는 접미사로도 많이 쓰인다.(ex. 발업, 공업, 방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