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충북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2007년 과학기술부 핵융합지원과장을 시작으로 꾸준히 원자력 안전 분야 이력을 쌓았다.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행정관리담당관, 원천연구과장을 거쳐 2011년 원안위로 옮긴 뒤 현재 사무처장을 맡았다. 특히 지난 10월 29일 국감 도중
강정민 전 위원장이 사퇴하자 직무대행을 맡아 2달 동안 혼란스러운 조직을 무난히 추스려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8년 12월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