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양천향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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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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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cheon Hyanggyo
陽川鄕校
阳川乡校
[ruby(陽川郷校, ruby=ヤンチョンヒャンギョ)]
주소
역 운영기관
개업일
2009년 7월 24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陽川鄕校驛 / Yangcheon Hyanggyo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여담

1. 개요

2. 역 정보

파일:external/www.metro9.co.kr/subway6_con1.gif
역 구조도.

역명의 유래는 이 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양천향교 터이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이곳은 경기도 양천군의 중심지여서, 지금의 김포시, 고양시, 부천시와 같은 독자적인 행정구역이었다. 이곳이 1914년에 김포군에 통폐합되면서 양천군이라는 지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구 양천군 땅이 1963년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서 양천군의 흔적은 서울로 온전히 흡수되었다.[1] 이 양천향교 터는 서울특별시 시내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 터이기도 하다.

3. 역 주변 정보

신방화역과 마찬가지로 미개발 상태의 마곡과 개발이 끝난 지역 일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곳 중 하나. 그 외 구암공원과 허준박물관, 한의학 학회 쪽으로도 갈 수 있지만 이들은 가양역이 좀 더 미묘하게 가깝다.

CJ E&M Studio가 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방송스케쥴이 있다면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주변에 있어서 학교 재학생들이 자주 애용한다. 재학생들 사이서 양천향교역 이용자 중 머리색이 밝거나 옷을 튀게 입었다면 호서예전 실용무용예술계열 학생일 확률이 90%라는 우스갯소리도 들린다.

(재)FITI시험연구원이 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관련 시험 의뢰를 할 일이 있다면 8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크고 아름다운 오피스텔이 떡하니 가로막고 있으니 초행자라면 주의. 혼자 테라코타 도색인 건물을 찾으면 된다.

이 역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수도권 전철 5호선 발산역을 볼 수있다. 거리도 750m정도로 멀지 않은 편.

4. 일평균 이용객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8,153명
9,840명
10,736명
12,205명
13,191명
13,723명
14,027명
14,757명
15,647명
16,338명
2019년
2020년
17,448명
14,453명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의 구 양천현 중심이었던 곳에 역이 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속이 된 지금도 서울의 외곽 지대로서 주로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역 서남쪽은 마곡지구 미개발지가 남아있는 등의 문제로 이용객이 많지는 않다.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15,647명이 타고 내려, 마곡지구 건너편의 신방화역과 비슷한 수요를 보인다.

이 역의 경우 2009년에 개통된 이래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개통 첫해에 8,153명을 시작으로 이용객을 꾸준히 늘려와 개통 3년 차인 2011년에 일평균 1만 명을 돌파하였고, 2013년까지 매해 1천 명 이상의 증가 폭을 보였다. 2015년 이후 유가 하락에 따른 전체적인 도시철도 이용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역은 조금씩 승객이 늘면서 2017년에 이르러 하루 평균 15,000명 고지를 돌파하였다.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지역민들이지만, 4번 출구에 CJ E&M 스튜디오가 있어서 이곳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찾는 역이기도 하다.[2] 또한 7~8번 출구의 마곡지구 방향으로 오피스텔이 조성되고 있어 직장인 수요가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5. 승강장

파일:attachment/11113.jpg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파일:양천향교역1.jpg
역안내도 크게보기

양천향교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가양


6. 여담

이 역 일대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가 바로 양천 허씨이다. 그래서인지 양천 허씨 중 잘 알려진 구암 허준의 기념관이 역 한 블록 거리에 있다.

역사 내에 강서 관광안내 가이드 센터가 있다. 개찰구를 넘으면 바로 보인다. 내부에 안내 책자나 지도 등이 있으니 관광왔다면 참고하기 바람.

전국의 모든 역 중에서 막차가 가장 늦게 있는 역이다. 평일 기준으로 마곡나루행 막차가 새벽 1시 3분에 있다.[3] 기존의 가양행 막차가 마곡나루역 수요 증가로 인하여 마곡나루행으로 연장하게 되어서 딱 1시에 가양역에서 종착하는 열차가 두 역을 더 지나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에 3단계가 개통하기 전에는 조금 더 늦게 있었다.

[1] 오늘날 존재하는 양천은 1988년 양천군 전체가 속한 강서구의 일부가 분리되어 신설된 구에 붙여졌다.[2] 다만 엠 카운트다운 공방을 보려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야 한다. 이 역으로 왔다가는 길 잃는 수가 있다. 만약 이역으로 왔다면 개화행 일반열차를 타고 마곡나루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한뒤 서울역행을 타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야한다.[3] 9호선 양천향교역 열차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