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원인[편집]
2.1. 과도한 업무 환경으로 인한 과로[편집]
당시 화신교통의 소속 버스 기사들은 25일 운행(하루 10시간 씩) 5일 휴식제도 였는데, 문제는 휴일을 운전기사들이 조정할 수가 없어서 25일 연속 운행 후 5일 휴식이라는 근무체계를 선택 할수 밖에 없었는데 당연히 기사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었다. 사고 버스를 운행한 이씨는 23일 연속으로 근무중인 상태로 매우 피로한 상태여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2.2. 운전 중 잡담[편집]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 씨는 앞 좌석에 친구인 듯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하였다. 당시 겨울이라 빙판길이었는데, 순간적으로 집중하지 못해 사고가 났을 것으로 조사 되었다.
3. 유일(有一)한 생존자[편집]
버스가 가라앉기 전에 가까스로 탈출한 강유일(康有一, 당시 32세)씨는 추락 당시 가까스로 빠져나와 부상당한 상황에서도 간신히 헤엄쳐서 구조 될 수 있었다. 강에서 추락한 버스에서 유일하게 살아난 사람이라서 이름덕에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