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특징
3. 교리
야지디교는 야즈단이라고 불리는 유일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다.[1]
하지만 유일신은 우주에 통 관심이 없기 때문에[2] 실제 신앙생활에서는 야즈단이 창조한 가장 신성한 존재이자, 또한 야즈단이 세상을 맡겼다고 하는 일곱 천사가 중심이 된다. 특히 이 중에 공작의 모습으로 현신했다는 타우셰 멜렉이 있다.
악, 지옥 등의 이원론에 동의하지 않고, 악마라 할지라도 신 앞에서 회개한다면 다시 천사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기도는 태양을 향해 하루에 다섯 번(새벽, 일출, 정오, 오후, 일몰) 하지만, 많은 야지디교인들은 두 번만 한다. 특히 정오 기도에는 태양 대신 성지 랄리쉬[3]를 향해서 한다. 단 외부인이 있을 때는 기도하지 않는다. 신성한 날은 수요일이지만 토요일이 쉬는 날이다.
하지만 유일신은 우주에 통 관심이 없기 때문에[2] 실제 신앙생활에서는 야즈단이 창조한 가장 신성한 존재이자, 또한 야즈단이 세상을 맡겼다고 하는 일곱 천사가 중심이 된다. 특히 이 중에 공작의 모습으로 현신했다는 타우셰 멜렉이 있다.
악, 지옥 등의 이원론에 동의하지 않고, 악마라 할지라도 신 앞에서 회개한다면 다시 천사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기도는 태양을 향해 하루에 다섯 번(새벽, 일출, 정오, 오후, 일몰) 하지만, 많은 야지디교인들은 두 번만 한다. 특히 정오 기도에는 태양 대신 성지 랄리쉬[3]를 향해서 한다. 단 외부인이 있을 때는 기도하지 않는다. 신성한 날은 수요일이지만 토요일이 쉬는 날이다.
4. 기타
5. 관련 문서
[1] 위에서 서술했듯이 시아파 열두 이맘파에서 야즈단이라는 유일신 명칭을 두고 칼리프 야지드를 추종한다고 비꼬면서 야지디라는 호칭이 나왔다.[2] 종교학계에서 데우스 오티오수스(deus otiosus 라틴어로 '게으른 신')라고 부르는 관념이다. 우주에 지고한 신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신이 아랫것들이 사는 하계에 도무지 관심이 없거나 혹은 어떤 이유로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최고신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랫것들의 실제 삶에서는 사실상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라는 관념이다. 생각보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사례가 꽤 있다. 흔히 드는 사례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 아이티 부두교의 데우스 오티오수스가 있다. 하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도 당장에 사례가 나오고, 와갤에서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종교관에서도 보이기도 하니… 또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진 진정한 젤나가의 방식 역시 데우스 오티오수스의 한 예라고 하겠다.[3] 야지디교의 중요인물 Sheikh Adi bin Musafir의 묘가 있는 곳으로, 야지디교인의 성지순례 장소이다. 다행히 ISIL에게 짓밟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