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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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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야고가 주인공인 에피소드.[1] 한밤중에도 니얀다는 사람들을 구하지만, 괴로운 것은 그 다음 날. 밤중에 절벽 위에 살던 주민이 절벽 위 집이 떨어지려 하자 살려달라고 외치고, 니얀다가 집을 들어서 숲과 물이 있는 곳으로 옮긴다. 다음 날, 야고는 엄마, 미미, 삐돌이까지 나서야 겨우 잠에서 깬다. 그러는 바람에 아침은 아침대로 못 먹고, 도시락통도 안 가져가고, 교과서도 집에 놔둔 채 학교에 간다.
나나가 야고에게 교과서를 같이 쓰자고 하자, 피코가 야고보고 일부러 교과서를 두고 온 것이 아니냐고 한다. 그러나 그럴 리가... 일부러 두고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수업이 한창일 때 미미가 도시락통을 들고 학교에 오는 바람에(...) 야고는 비웃음만 당했다.
파일:수레 거꾸로.gif
니얀다가 보니 과수원 주인이 수레를 끌다가 언덕을 못 넘어서 수레가 주인 아저씨를 오히려 끌고 갔다.
돌아가던 도중, 메롱과 콩이가 니얀다를 부르자 그들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그들이 니얀다에게 한 말은 "인기를 독차지하지 말고 양보 좀 해라."였다.(...) 니얀다는 인기를 독차지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메롱이 그걸 들을 리가. 메롱은 자신이 살려달라는 요청을 먼저 들었다며 소리가 난 방향으로 갔지만, 니얀다는 자기가 이미 했다며 속으로 웃는다. 하지만, 뒤이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학교로 귀환.
학교로 돌아가 보니 이미 점심 시간은 끝나 있었다. 게다가 다음 시간이 체육 시간(...)이어서 체육복을 갈아입는데, 결국 체조를 하다가
나나는 야고와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미미가 자신이 싸 준 도시락을 먹지 않아서 서운해한다. 사실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한 것이지만 미미가 그걸 알 길은 없으니... 야고는 배가 고프다고 말하려 했지만, 미미는 야고가 "배가..."라고밖에 말하지 않았는데 배가 아프냐며 빨리 자라고 야고에게 말한다(...).
나는 인기 같은 거 독차지하고 싶지 않아. 난 그냥 평범한 애로 사는 게 더 좋은데.
3. 평가
야고가 주목받은 첫 에피소드이자, 야고 수난전설의 시작
이 에피소드는 변신 전 야고가 메롱보다 분량이 많아진 첫 에피소드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영웅 니얀다가 아닌, 초등학생 야고가 이렇게 주목받은 건 처음이다. 다만, '야고가 니얀다로 변신해야 했기에 하루가 고단하다'는 에피소드 줄거리의 특성상 (니얀다가 아닌) 야고의 활약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래봤자 메롱보다는 분량이 많았지만. 그리고 한 달 후, 야고는 완전히 주인공으로 각성한다.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미미가 자기 오빠가 영웅이라서 바쁜 것도 모르고 도시락 안 먹고 수프 안 먹는다고 삐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기도 했다(...).
이 에피소드는 변신 전 야고가 메롱보다 분량이 많아진 첫 에피소드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영웅 니얀다가 아닌, 초등학생 야고가 이렇게 주목받은 건 처음이다. 다만, '야고가 니얀다로 변신해야 했기에 하루가 고단하다'는 에피소드 줄거리의 특성상 (니얀다가 아닌) 야고의 활약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그래봤자 메롱보다는 분량이 많았지만. 그리고 한 달 후, 야고는 완전히 주인공으로 각성한다.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미미가 자기 오빠가 영웅이라서 바쁜 것도 모르고 도시락 안 먹고 수프 안 먹는다고 삐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기도 했다(...).
4. 이야깃거리
이 에피소드는 메롱의 비중이 대폭 축소된 것이 특징이다. 초반부부터 굉장한 비중을 보이던 메롱이 이렇게까지 분량이 축소된 것은 난다 난다 니얀다의 전체 에피소드를 통틀어도 손에 꼽는다.
야고와 미미가 사건의 중심축이 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에피소드로는 야고의 약속, 야고의 선물이 있다.그리고 축소되는 메롱의 분량 메롱: 인기 스타 안 되는 것도 서러운데!
참고로, 7-A화에서 7-B화 사이에 아이캐치에서 "(난다 난다 니얀다!) 아직 안 끝났어요!"라고 말할 때의 BGM이 xx-B화를 시작할 때의 BGM(한국판 제외[6])과 바뀌었다.
야고와 미미가 사건의 중심축이 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에피소드로는 야고의 약속, 야고의 선물이 있다.
참고로, 7-A화에서 7-B화 사이에 아이캐치에서 "(난다 난다 니얀다!) 아직 안 끝났어요!"라고 말할 때의 BGM이 xx-B화를 시작할 때의 BGM(한국판 제외[6])과 바뀌었다.
5. 둘러보기
[1]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4화를 제외하면 10화까지 야고의 분량이 메롱 진영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가, 11-A화를 기점으로 야고와 메롱의 비중이 드디어 비등비등해졌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1화 ~ 10화 중에서는 가장 야고에게 많은 분량이 할애된 에피소드. 다만 이 에피소드는 야고를 전면으로 내세웠음에도 니얀다로서의 활약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니얀다가 아닌 야고'가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이 문제는 11-A화에서 개선된다.[2] 물론 나중에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했으니 지금 한 말은 농담으로 받아들여도 좋을 것이다. 야고 : 니얀다는 아무나 하는 줄 아냐?[3] 야고로선 팩트일 수 있지만 야고가 니얀다이므로 애매한 면이 있긴 하다. 야고는 다르게 보면 작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존재다. 야고가 피코의 말에 반박하지 못한 것도, 생각해 보면 사실은 정말 야고가 도움을 받는 입장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니얀다인 것을 들키지 않아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반박하지 않은 것이다. 아무렴 어때 우리나라도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는데[4] 미미의 답답함에 저도 모르게 가슴팍을 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는 11-A화에서 고구마가 소화 해소된다.[5] 물론 니얀다를 그만두지 못 하는 이유가 사람들이 원해서라는 것이 난센스라면 난센스. 나는 정치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아. 난 그냥 작가로 사는 게 더 좋은데.[6] 한국판에서는 에피소드를 시작할 때의 화면과 BGM이 일본판 제공자막 안내 시 나오는 화면과 BGM(<니얀다의 테마>)으로 바뀌었기에 그냥 '아직 안 끝났어요' BGM이 바뀌었다고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