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사이어티 게임 2]]
1.1. 방영 전1.2. [[소사이어티 게임 2/1화|1화]]1.3. [[소사이어티 게임 2/2화|2화]]1.4. [[소사이어티 게임 2/3화|3화]]1.5. [[소사이어티 게임 2/4화|4화]]1.6. [[소사이어티 게임 2/5화|5화]]1.7. [[소사이어티 게임 2/6화|6화]]1.8. [[소사이어티 게임 2/7화|7화]]1.9. [[소사이어티 게임 2/8화|8화]]1.10. [[소사이어티 게임 2/9화|9화]]1.11. [[소사이어티 게임 2/10화|10화]]1.12. [[소사이어티 게임 2/11화|11화]]1.13. [[소사이어티 게임 2/12화|12화]]1.14. 총평1.15. 여담1.16. 플레이어 간 접점
1. 소사이어티 게임 2
내 이름값은 꼭 한다!
한국인보다 한국 사회를 더 잘 이해하는 저널리스트 알파고 / Alpago Şinasi | |
소속
| 마동
|
이름
| 알파고
|
나이
| 30세 (1988년생)
|
국적
| |
학력
| 서울대학교 외교학 석사
|
직업
| 기자 / 작가
|
포지션
| 밸런스 (Balance)
|
SNS
| |
Day2
| Day3'
| Day4
| Day5
| Day6
| Day7
|
승리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패배
|
Day8
| Day9
| Day10
| Day11
| Day12
| Day13
|
패배
| 승리
| 패배
| 패배
| 승리
|
1.1. 방영 전
이름인 알파고(Alpago)는 본명이며 우리가 잘 아는 알파고(Alphago)와는 관계가 없다. 2011년 개정된 국적법에 의하여 한국인 여성과 결혼 후 본국 국적을 유지하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터키와 한국의 이중국적이며 쿠르드계이다.[3] 알파고가 성이고 시나시가 이름인데, 시나시는 쿠르드인에게 흔한 남성 이름이다. 8월 14일 인터뷰에서 캐릭터성을 위해 외국인 참가자는 자기만 있어야 한다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수동적'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4]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였으며 그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
8월 19일 조준호, 캐스퍼와 함께 프로필이 공개되었다. 이름값을 하겠다는 재치 있는 소개 멘트로 많은 시청자들이 개그 캐릭터라고 예상하였다.
8월 19일 조준호, 캐스퍼와 함께 프로필이 공개되었다. 이름값을 하겠다는 재치 있는 소개 멘트로 많은 시청자들이 개그 캐릭터라고 예상하였다.
1.2. 1화
언제 포섭됐어? 이거 언제?
1.3. 2화
형! 전 멀티 가능해요.
- 신체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1.4. 3화
솔직히 말하지면 나한테는 (탈락 면제를 위해) 핑계 댈 게 없는 거예요.
오늘은 진짜 제대로 된 모습 보여줘야 해요.
- 개인 인터뷰
1.5. 4화
1.6. 5화
무슬림이라 아침에 예배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챌린지에서 어느 정도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은아가 손태호에게만 수고 인사를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리더 이천수에게 얘기했다. 그 때문인지 후에 김치사건이 터지자, 17살 연상인 이천수에게 "아이씨!"라고 한 정은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
챌린지에서 강렬하게 외치는 장면, 이천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에서 직접 들어야만 설명이 되는 특유의 하이톤 말투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천수가 제시했다고 알려진 '1, 2 라운드 올인 전략'은 사실 알파고가 제시한 것이었다. 그러나 편집당했다(...). 1, 2 라운드 올인 전략이 필승법이 아니었고 김하늘과 유리의 실책으로 승부가 갈렸기 때문에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통편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챌린지에서 어느 정도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은아가 손태호에게만 수고 인사를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리더 이천수에게 얘기했다. 그 때문인지 후에 김치사건이 터지자, 17살 연상인 이천수에게 "아이씨!"라고 한 정은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
챌린지에서 강렬하게 외치는 장면, 이천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에서 직접 들어야만 설명이 되는 특유의 하이톤 말투 때문에 의도치 않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천수가 제시했다고 알려진 '1, 2 라운드 올인 전략'은 사실 알파고가 제시한 것이었다. 그러나 편집당했다(...). 1, 2 라운드 올인 전략이 필승법이 아니었고 김하늘과 유리의 실책으로 승부가 갈렸기 때문에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통편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7. 6화
아싸!
- 두 번째로 통과한 뒤 신나하며
1.8. 7화
차자습니다아악!!! 차자습니다아아아악!!
- 마동의 비밀 금고를 발견하고 소리지르며
(히든 아이템이) 나왔을 때 '면제권'을 보는 순간 '나한테 필요 없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하루하루 살아남을 방식이 실력을 통해서이고 면제권을 통해서(가) 아니에요!- 마동의 히든 아이템이 발견되자
미니게임에서 학진에게 패배했다. 본 챌린지 역시 자진해서 패배를 자청한 턴을 제외하고 두 마을 다 역량을 발휘한 턴에서도 패배를 더 많이 기록했다. 하지만 챌린지 자체가 미묘하게 흘러간지라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손태호가 다시 리더 자리에서 내려오고 조준호가 리더가 되었지만, 본인도 이 반란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으로 밀릴 위기는 아니다. 한편, 히든 아이템이 담긴 금고를 처음으로 발견했는데, 이를 쩌렁쩌렁 외쳐서 마동 주민들이 모두 알게 되었고. 아이템은 구새봄에게로 넘어갔다.
중요한 아이템을 날렸다며 6화 방영 직후에는 시청자들한테 노잼이라고 까였는데, 후일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알파고는 방송과는
달리 꽤나 실세의 위치였고, 마동 주민들의 신뢰가 아주 강했기에 이를 저버릴 수 없었다고 한다.
1.9. 8화
통편집당한 승리의 주역
챌린지에서는 구새봄과 함께 카드 암기를 담당했다. 선택 순서 우위를 통해 높동이 암기하는 카드 중 최선의 패를 차단하는 전략을 사용해 베팅 담당 조준호에게 강력한 지원과 높동의 패를 망하게 만들어 구새봄과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실력만으로 살아남겠다는 말을 완벽하게 실행한 것이다. 이렇게 승리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방송에서는 통편집 당했다. 시즌 2 방영 종료 이후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알파고는 게임 초반에 이미 카드 전반을 외우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상대팀이 어느 영역을 암기했는지까지 파악했다. 방송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카드중복픽 불가'라는 룰이 있었는데, 이를 이용해 상대방 영역에서 높은 패를 선점하는 전략을 썼다. 마동이 선픽일 경우 알파고-고우리-구새봄-정인영 순서였는데, 이 때 마동에서 정인영의 구역을 선점해 높동의 카드픽을 고의적으로 방해한 것. 이 부분이 명시되지 않아 시청자 입장에선 알파고의 활약은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정인영이 트롤을 했다고만 느끼게 된 것이다.혐종연의 악마의 편집
챌린지에서는 구새봄과 함께 카드 암기를 담당했다. 선택 순서 우위를 통해 높동이 암기하는 카드 중 최선의 패를 차단하는 전략을 사용해 베팅 담당 조준호에게 강력한 지원과 높동의 패를 망하게 만들어 구새봄과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실력만으로 살아남겠다는 말을 완벽하게 실행한 것이다. 이렇게 승리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방송에서는 통편집 당했다. 시즌 2 방영 종료 이후 인터뷰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알파고는 게임 초반에 이미 카드 전반을 외우고 있었고 뿐만 아니라 상대팀이 어느 영역을 암기했는지까지 파악했다. 방송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카드중복픽 불가'라는 룰이 있었는데, 이를 이용해 상대방 영역에서 높은 패를 선점하는 전략을 썼다. 마동이 선픽일 경우 알파고-고우리-구새봄-정인영 순서였는데, 이 때 마동에서 정인영의 구역을 선점해 높동의 카드픽을 고의적으로 방해한 것. 이 부분이 명시되지 않아 시청자 입장에선 알파고의 활약은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정인영이 트롤을 했다고만 느끼게 된 것이다.
1.10. 9화
파이널 멤버에 대해 손태호와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니게임에서는 3~4단계 정도의 난이도에서 높동 에이스 박현석을 상대로 승리했고 연습에서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6단계 치고는 의외로 쉬웠던 본 챌린지에서는 정답과 무려 6이나 차이 나는 오답을 내었다. 후일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천수가 신체에서 패배해 마동이 단체로맛탱이가 가버려서 멘붕이 와 제대로 된 집중을 못 했다고 한다.
권민석은 조준호, 권민석, 손태호의 3강 구도를 바라고 있었기에 손태호가 알파고를 안고 가야 한다는 속내를 내비치자 마땅치 않아했다.
미니게임에서는 3~4단계 정도의 난이도에서 높동 에이스 박현석을 상대로 승리했고 연습에서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6단계 치고는 의외로 쉬웠던 본 챌린지에서는 정답과 무려 6이나 차이 나는 오답을 내었다. 후일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천수가 신체에서 패배해 마동이 단체로
권민석은 조준호, 권민석, 손태호의 3강 구도를 바라고 있었기에 손태호가 알파고를 안고 가야 한다는 속내를 내비치자 마땅치 않아했다.
1.11. 10화
바꿨어요. 생각을! 라운드 2는 신체 두 명 필요해요.
그래서 화끈하게 신체 두 명이 가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 개인 인터뷰
손태호에 의해 이천수가 탈락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었으며 이천수가 가지고 있던 반란의 열쇠를 조준호에게 받았다.
챌린지에서는 가장 쉬운 노란 주사위를 담당해 바로 정답을 맞췄으며, 구새봄이 풀지 못하는 빨간 주사위도 풀어내는데 성공했다.
지난 회차부터 꾸준히 우호적인 관계였던 손태호와 의견차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번 회차에서 파이널 챌린지 멤버 포지셔닝을 신체 두 명, 두뇌 한 명으로 생각을 바꿔 확실히 뜻이 달라 갈라졌다.
이번 회차에서 손태호와 조준호가 의견차로 갈라졌고 조준호에게 파이널 유력 멤버라고 선택되어 손태호에게 있던 상금 1000만원을 분배 받는다.
챌린지에서는 가장 쉬운 노란 주사위를 담당해 바로 정답을 맞췄으며, 구새봄이 풀지 못하는 빨간 주사위도 풀어내는데 성공했다.
지난 회차부터 꾸준히 우호적인 관계였던 손태호와 의견차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번 회차에서 파이널 챌린지 멤버 포지셔닝을 신체 두 명, 두뇌 한 명으로 생각을 바꿔 확실히 뜻이 달라 갈라졌다.
이번 회차에서 손태호와 조준호가 의견차로 갈라졌고 조준호에게 파이널 유력 멤버라고 선택되어 손태호에게 있던 상금 1000만원을 분배 받는다.
1.12. 11화
챌린지에서 두뇌 자리를 양보해 신체로 나름 분전했고 승리해 할랄 고기를 먹었다. 무슬림인 탓에 고기 떡고물이 원래보다 더 떨어졌다고 생각했는지 높동에게 감사 인사를 받은 것이 깨알 웃음을 줬다. 참고로 11화 방송 당시 할랄 고기가 네이버 검색 순위권에 오르기도.
1.13. 12화
나는 이미 11화 동안 얻을 거 많이 얻었어요. 오히려 아직도 뭔가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위해 열심히 할 사람이 나간다면 파이널에서 더 잘할 거라고 나는 판단해요.
- 마동 주민들과의 회의에서
감옥에 있다가 밖에 나가는 그런 사람의 느낌이에요.
- 에필로그
사전 예고편이나 마지막 연습도중 "내일도 연습해야되니까"라는 인터뷰가 나오는등 언뜻 보기엔 그가 파이널로 향할듯했지만 정종연의 반전편집이 늘 그래왔듯 마동의 마지막 탈락자가 되었다. 사실 파이널 챌린지 참여를 위한 열망보다는 원형마을에서의 생활 그 자체에 의의를 둔 것으로 밝혀졌으며, 파이널 챌린지에 가장 의욕을 보인 손태호가 파이널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며 흔쾌히 자리를 양보했음이 밝혀졌다.
1.14. 총평
너무 착했던 마동의 즐겜 유저, 통편집 당한 실력자
시즌 2의 더러운 실상을 고발한 참기자
무던히 챌린지만 잘 즐기다 가서 더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나마 좀 더 사는 캐릭터 때문에 분량이 살았을 뿐 비중에 있어서는 권민석과 다를 바가 없다. 손태호와의 연대도 손태호 입장의 인터뷰만 나오고 본인은 손태호가 어렵게 빼낸 힌트를 공유하면서까지 찾으려 했던 비밀 아이템을 그냥 까발린 것으로 보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
시즌2에서 서바이벌이라는 명제에서 어긋난 행동을 보인 참가자 중 하나다. 알파고는 다른 생존형 참가자들과 달리 실력+생활까지 모두 뛰어났고, 생존욕구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정작 우승에 대한 열망은 없었다. 생존욕구가 중요한 서바이벌에서 아무렇게나 탈락면제권이란 사기 아이템을 양보하고, 파이널까지 경쟁을 했지만 경쟁자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은 그가 11일 동안 얻을 거 다 얻었으니 됐다고 만족하며 구새봄과 같이 흔쾌히 양보를 한 것은 프로그램 재미 면에서 굉장히 아쉬운 일이다. 절대 다수의 참가자들이 부족한 실력과 입지를 때우기 위해 정치를 하는 것에 비해, 알파고는 정치는커녕 오히려 적당히 경쟁하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양보만 했다. "탈락면제권에 의지하지 않고, 하루하루 실력으로 평가받아 정정당당히 살아남겠다"라는 그의 발언은 사회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훌륭한 가치관을 보인 것이기는 하나, 시즌 2의 막판 탄력이 떨어진 것에 일정 지분을 차지한 참가자. 비영어권 외국인[6]+양보정신이라는 치명적 단점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갈 정도면 게임 실력만 아닌 마을 생활까지 훌륭히 다 잘 했다는 것인데, 생존만이 아닌 우승열망이 좀 더 강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타입.
종영 이후 알파고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마동의 실질적인 주축 연맹은 구새봄, 알파고, 이천수, 조준호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영향력 있는 위치였던 셈이다. 그리고 방송이 시작되고 매 주마다 조준호에게 "왜 욕심 안 부렸냐?"고 혼났다고 한다(...). 여러모로 실력에 비해 아쉬운 멤버.[7] 한편, 손태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오히려 손태호의 돌발 행동이 문제가 되었다는 언급만 있다.손태호는 대체 누구랑 연맹을 한 건가[8]
알파고의 인터뷰 #1 #2
인터뷰를 통해 소사이어티 게임2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 수 있고, 이 인터뷰 때문에 솟갤 내에서 큰 파란과 더불어 참가자들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참기자라는 칭호가 붙었다. 알파고가 파이널만 진출했더라면 솟겜2의 주인공은 조준호와 알파고였을 수도 있다.
무던히 챌린지만 잘 즐기다 가서 더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나마 좀 더 사는 캐릭터 때문에 분량이 살았을 뿐 비중에 있어서는 권민석과 다를 바가 없다. 손태호와의 연대도 손태호 입장의 인터뷰만 나오고 본인은 손태호가 어렵게 빼낸 힌트를 공유하면서까지 찾으려 했던 비밀 아이템을 그냥 까발린 것으로 보아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은 듯하다.
시즌2에서 서바이벌이라는 명제에서 어긋난 행동을 보인 참가자 중 하나다. 알파고는 다른 생존형 참가자들과 달리 실력+생활까지 모두 뛰어났고, 생존욕구도 분명 있었다. 하지만 정작 우승에 대한 열망은 없었다. 생존욕구가 중요한 서바이벌에서 아무렇게나 탈락면제권이란 사기 아이템을 양보하고, 파이널까지 경쟁을 했지만 경쟁자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은 그가 11일 동안 얻을 거 다 얻었으니 됐다고 만족하며 구새봄과 같이 흔쾌히 양보를 한 것은 프로그램 재미 면에서 굉장히 아쉬운 일이다. 절대 다수의 참가자들이 부족한 실력과 입지를 때우기 위해 정치를 하는 것에 비해, 알파고는 정치는커녕 오히려 적당히 경쟁하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양보만 했다. "탈락면제권에 의지하지 않고, 하루하루 실력으로 평가받아 정정당당히 살아남겠다"라는 그의 발언은 사회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훌륭한 가치관을 보인 것이기는 하나, 시즌 2의 막판 탄력이 떨어진 것에 일정 지분을 차지한 참가자. 비영어권 외국인[6]+양보정신이라는 치명적 단점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갈 정도면 게임 실력만 아닌 마을 생활까지 훌륭히 다 잘 했다는 것인데, 생존만이 아닌 우승열망이 좀 더 강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타입.
종영 이후 알파고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마동의 실질적인 주축 연맹은 구새봄, 알파고, 이천수, 조준호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영향력 있는 위치였던 셈이다. 그리고 방송이 시작되고 매 주마다 조준호에게 "왜 욕심 안 부렸냐?"고 혼났다고 한다(...). 여러모로 실력에 비해 아쉬운 멤버.[7] 한편, 손태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오히려 손태호의 돌발 행동이 문제가 되었다는 언급만 있다.
알파고의 인터뷰 #1 #2
인터뷰를 통해 소사이어티 게임2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 수 있고, 이 인터뷰 때문에 솟갤 내에서 큰 파란과 더불어 참가자들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참기자라는 칭호가 붙었다. 알파고가 파이널만 진출했더라면 솟겜2의 주인공은 조준호와 알파고였을 수도 있다.
1.15. 여담
- 첫 기자 출신 참가자이기도 하다.
- 대표적인 저서로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가 있다.
1.16. 플레이어 간 접점
[1] 2011년 1월 1일에 전면시행된 대한민국 개정국적법에 의하여 한국인과 결혼한 후에 한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은 한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는 하는 조건 하에 본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동시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서 복수국적을 가질 수 있다. 알파고 기자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였으며, 2017년에 유투브 배나TV PD가 알파고 기자가 귀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 국적 취득을 앞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현재는 한국과 터키의 이중국적이다.[2] 2011년 1월 1일에 전면시행된 대한민국 개정국적법에 의하여 한국인과 결혼한 후에 한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은 한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는 하는 조건 하에 본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동시에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서 복수국적을 가질 수 있다. 알파고 기자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였으며, 2017년에 유투브 배나TV PD가 알파고 기자가 귀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 국적 취득을 앞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현재는 한국과 터키의 이중국적이다.[3] 이후 터키가 언론 탄압을 자행하면서 2018년에 터키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완전히 귀화하였다.[4] 알파고가 피동적인 플레이를 할 것이라고 하자 제작진이 수동적이 맞다고 정정했는데, 사실 별 차이는 없다.[5] 알파고는 터키 사람이지만 한국의 대학에서 수업을 들었기에 정은아보다 한글에 익숙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글자 맞추기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에 비해 불리한 건 사실.[6] 주로 영어권 교포나 외국 생활을 오래한 참가자들은 많고, 특성상 호의와 익숙함을 얻기 쉽다. 하지만 아예 비영어권 이슬람 외국인은 진짜 다른 문제다. 시즌 초반에는 외국인이라 어려운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 어려웠다. 거기에 독특한 이름 때문에 편견을 사기도 쉽다. 당장 이천수부터 알파고를 본 첫인상은 호의적이지 않았고, 시즌 초반에는 마을에서 계속 탈락자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끝까지 생존 성공했다.[7] 역설적으로 이 인터뷰로 왜 알파고의 분량이 적었는지를 유추할 수 있다. 알파고가 그렇게 잘한 모습을 그대로 부각시키면 그를 제치고 파이널에 나가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던 손태호에 대한 비난이 엄청날 게 뻔하기 때문. 그래서 차라리 별 의미도 없고 본인 위기만 자초할 뻔한 손태호의 계략들을 계속 보여주며 손태호 쪽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려 의도한 듯하다.[8] 그래도 인간적으로 잘 맞은 건 사실인지 의기투합하여 보드게임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