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해당 지역
2.1. 역사
또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중세 중동 역사책에 자지라라고 나오면 대체로 이 경우이다. 모술, 디야르바크르, 알레포 삼각형 사이 일대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압바스 왕조 시대 행정 구역으로는 디야르 라비아, 디야르 무다르, 디야르 바크르의 세 하위 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자지라를 중심으로 삼았던 주요 왕조들을 살펴보면 함단 왕조, 마르완 왕조, 우카일 왕조, 아르투크 왕조, 장기 왕조, 백양 왕조 등이 있다. 현대에는 시리아 동부, 터키 동남부, 이라크 북부에 해당한다.[1]
유프라테스 ~ 티그리스 강 사이 일대 역시 사막인 이라크 중부와 달리 두 강 사이에도 자브 강과 카부르 강이 있어 비옥하며 많은 유서 깊은 도시들이 자리한다.
주요 도시들로 모술, 아르빌, 지즈레[2], 하산케이프, 누사이빈 (니시비스), 마르딘, 실반 (마야파리킨), 디야르바크르 (아미다), 사모사타, 샨르우르파 (에데사), 비레칙 (알 비라), 수르츠 (사루즈), 하란, 마야딘 (라흐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