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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알바니아 마피아들에 대한 영상.
Mafia Shqiptare
1. 개요
2. 역사
알바니아 마피아는 15세기 레크 두카지니가 정리한 카눈에 기반한 베사라는 독특한 그들만의 규정을 따르는 범죄조직에서부터 시작됐다. 조직은 크리에, 혹은 보스라 불리는 두목이 이끌며 피스 혹은 파레라고 불리는 '식구' 개념의 조직이 있다. 알바니아인 특유의 끈끈한 가족관계로 인해 이러한 조직들은 씨족 개념이 많다.
조직은 엄한 규율과 처벌로 내부질서를 유지하며 군대와 같은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베사를 지키면서 충성심, 명예, 복수를 중요시한다. 따라서 외부인이 내부에 침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베사(명예의 맹세)는 특히 중요한 것으로 베사 의식을 치르는 것은 목숨을 걸코 지켜야만 하는 신념을 나타내며 만약 베사를 어기면 카눈에 기반한 대를 이은 벤데타가 이뤄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극히 소중하게 여겨진다. 이러한 베사는 알바니아인 전체의 문화라 꼭 마피아만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체계라는 특성상 알바니아 마피아 사이에서 특히 중요하다.
공산주의 시절엔 엔베르 호자의 철권통치 속에 숨죽이고 있었지만, 1990년 공산주의가 붕괴하고 알바니아 전체에 경제적 혼란이 있자 알바니아 마피아의 활동이 극히 왕성해졌다. 가난과 무법천지 속에 알바니아 마피아들은 옆 나라 이탈리아 마피아, 터키 마피아, 불가리아 마피아 등과 손잡고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외국으로 많이 이민 간 알바니아인들을 따라 마피아들도 외국으로 많이 진출했고 전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에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
뇌물과 매수가 일상이고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도 부정부패와 유착관계가 심하기 때문에 범죄가 있어도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불법활동으로 돈을 벌며 번창했다. 오늘날 크게 4개의 메이저 클랜이 20개의 군소규모 클랜들을 통제한다고 한다.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은 알바니아 마피아들이 제대로 날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때 수많은 알바니아 범죄자들이 이탈리아로 밀입국했고 유출된 무기들이 다른 나라와 알바니아 범죄조직으로 흘러가 그들이 중무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 외에 코소보 내전도 알바니아 마피아들과 코소보 마피아들이 연대해서 많은 무기들이 유출됐다.
알바니아 마피아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범죄를 다 저지르는데 갈취, 사기, 성매매, 도박 같은 전통적인 갱단의 사업서부터 특히 인신매매,장기매매,마약밀수,무기 밀수로 유명하다. 특히 인신매매나 장기매매는 아예 밈이 돼버려서 테이큰 같은 영화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관련 뉴스 영상
조직은 엄한 규율과 처벌로 내부질서를 유지하며 군대와 같은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베사를 지키면서 충성심, 명예, 복수를 중요시한다. 따라서 외부인이 내부에 침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베사(명예의 맹세)는 특히 중요한 것으로 베사 의식을 치르는 것은 목숨을 걸코 지켜야만 하는 신념을 나타내며 만약 베사를 어기면 카눈에 기반한 대를 이은 벤데타가 이뤄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극히 소중하게 여겨진다. 이러한 베사는 알바니아인 전체의 문화라 꼭 마피아만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체계라는 특성상 알바니아 마피아 사이에서 특히 중요하다.
공산주의 시절엔 엔베르 호자의 철권통치 속에 숨죽이고 있었지만, 1990년 공산주의가 붕괴하고 알바니아 전체에 경제적 혼란이 있자 알바니아 마피아의 활동이 극히 왕성해졌다. 가난과 무법천지 속에 알바니아 마피아들은 옆 나라 이탈리아 마피아, 터키 마피아, 불가리아 마피아 등과 손잡고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외국으로 많이 이민 간 알바니아인들을 따라 마피아들도 외국으로 많이 진출했고 전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에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
뇌물과 매수가 일상이고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도 부정부패와 유착관계가 심하기 때문에 범죄가 있어도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불법활동으로 돈을 벌며 번창했다. 오늘날 크게 4개의 메이저 클랜이 20개의 군소규모 클랜들을 통제한다고 한다.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은 알바니아 마피아들이 제대로 날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때 수많은 알바니아 범죄자들이 이탈리아로 밀입국했고 유출된 무기들이 다른 나라와 알바니아 범죄조직으로 흘러가 그들이 중무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 외에 코소보 내전도 알바니아 마피아들과 코소보 마피아들이 연대해서 많은 무기들이 유출됐다.
알바니아 마피아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범죄를 다 저지르는데 갈취, 사기, 성매매, 도박 같은 전통적인 갱단의 사업서부터 특히 인신매매,장기매매,마약밀수,무기 밀수로 유명하다. 특히 인신매매나 장기매매는 아예 밈이 돼버려서 테이큰 같은 영화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관련 뉴스 영상
3. 해외 활동
3.1. 이탈리아 마피아와의 관계
알바니아 마피아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인해 다른 나라 깡패들과 같이 사업을 많이 하지만 바로 옆 나라 이탈리아 마피아들과 특히 유대관계가 깊다. 고모라로 유명한 나폴리의 작가 로베르토 사비아노에 의하면 코사 노스트라, 카모라, 은드랑게타, 사크라 코로나 우니타, 소시에타 포지아나 등등 이탈리아의 모든 마피아 조직과 두루두루 친하며 양국 조직은 서로를 외국 조직으로 간주하지 않을 정도로 친하다고 한다. 동양식으로 따지자면 의형제 관계라고 해도 무방할 듯. 특히 이탈리아 마피아는 서로 문화가 비슷하고 가족관계 중심의 알바니아 마피아를 다른 나라 마피아보다 더 친밀하게 여긴다고 한다.
같이 마약 밀수, 무기 밀수, 불법 이민 브로커 사업을 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구역도 빌려주며 [2] 조직원들을 서로 빌려 쓰거나 지저분한 일에 아웃소싱을 하기도 한다. 또 양국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이탈리아나 알바니아로 도망가면 서로 숨겨주기 때문에 이탈리아 경찰과 알바니아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서로 공조수사를 해서 범죄자들을 추적, 체포하는 일도 같이 하고 있다.
같이 마약 밀수, 무기 밀수, 불법 이민 브로커 사업을 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구역도 빌려주며 [2] 조직원들을 서로 빌려 쓰거나 지저분한 일에 아웃소싱을 하기도 한다. 또 양국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이탈리아나 알바니아로 도망가면 서로 숨겨주기 때문에 이탈리아 경찰과 알바니아 경찰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서로 공조수사를 해서 범죄자들을 추적, 체포하는 일도 같이 하고 있다.
3.2. 코소보 마피아의 관계
3.3. 중동 지역
터키 마피아, 쿠르드 마피아와 친하며 같이 마약 밀수 사업을 했고 이스라엘 마피아와도 연대가 깊다고 한다. 특히 이스라엘 범죄자들의 돈세탁 창구로 알바니아가 이용됐다.
3.4. 호주
이민자의 나라 호주에도 알바니아계가 이민오면서 알바니아 마피아들이 확고하게 침투했다. 호주 연방경찰에 따르면 '규율과 조직구성 체계가 매우 강하며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깊다'고 한다.
3.5. 중남미
3.6. 유럽
3.7. 북미
캐나다에서는 토론토,몬트리올 같은 대도시에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고 의료사기나 돈세탁, 마약밀수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의 마피아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바이커 갱과도 친하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주요 외국 범죄조직으로 보고 있다. 80년대에는 낮은 수준의 강도나 스트릿 갱단이었지만 90년대 이후 미국 마피아와 교류하면서 강력한 조직으로 성장했다. 특히 유명한것은 뉴욕의 루다이 조직으로 뉴욕 마피아인 루케시 패밀리나 감비노 패밀리와 충돌하기 직전의 단계까지 갔다고 한다.[3] 루다이 조직은 결국 FBI와 경찰의 수사를 받고 2004년경 붕괴했지만 FBI는 알바니아계 조직을 뉴욕의 이탈리아 마피아 5대 패밀리에 버금가는 위협으로 인식했다.
미국에서는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주요 외국 범죄조직으로 보고 있다. 80년대에는 낮은 수준의 강도나 스트릿 갱단이었지만 90년대 이후 미국 마피아와 교류하면서 강력한 조직으로 성장했다. 특히 유명한것은 뉴욕의 루다이 조직으로 뉴욕 마피아인 루케시 패밀리나 감비노 패밀리와 충돌하기 직전의 단계까지 갔다고 한다.[3] 루다이 조직은 결국 FBI와 경찰의 수사를 받고 2004년경 붕괴했지만 FBI는 알바니아계 조직을 뉴욕의 이탈리아 마피아 5대 패밀리에 버금가는 위협으로 인식했다.
4. 구성
- 크리에,보스 - 두목
- 크리에타 - 부두목
- 바락 - 행동대장
- 믹 - 행동대원
5. 유명 인물
- 제프 무스타파 - 뉴욕의 이탈리아 마피아인 감비노 패밀리와 같이 돈세탁을 했다.
- 제브데 리카 - 뉴욕 지역의 유명했던 보스라고 한다.
- 알렉스 루다이 - 뉴욕 루다이 조직의 보스. 2006년 체포되어 징역 27년을 받았다.
- 알프레드 슈쿠루티 - 알바니아 본토의 악명 높은 보스 중 하나라고 한다.
- 이스마일 리카 - 뉴욕의 알바니아계 마약왕
- 룰 베리샤 - 듀러스에 기반을 한 조직의 두목이며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 아르만드 크라스니치 - 크로아티아에 기반을 둔 알바니아계 조직의 두목.
- 오스만니 형제 - 독일에서 활동하는 알바니아 갱단의 형제 두목이라고 한다.
- 카플란 무라트 - 벨기에에서 가장 악명 높은 알바니아 조직의 두목. 벨기에 전 총리(!)였던 폴 반덴 보이낭을 납치한 전력이 있다.
- 나세르 켈멘디 - 보스니아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 중 하나라고 하며 주로 헤로인 밀수를 하고 보스니아,코소보,몬테네그로,알바니아에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다.2013년 체포됐다.
- 코소보 해방군 주요 간부들 - 1993년 성립된 코소보 해방군은 대알바니아 주의를 제창하며 코소보 독립과 반세르비아 게릴라전을 감행해왔다. 설립자 중 한명이자 주요 지도자였던 하심 타치는 알바니아 마피아와 연계해 코소보 전쟁 당시 마약밀매로 자금을 조달하고 세르비아인에 대한 대량학살, 납치, 인신매매 등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5] 그렇지만 코소보가 전쟁의 결과로 사실상 독립이 되자 코소보 해방군은 발전적으로 해체하여 코소보 방위군으로 편입됐으며 저질렀던 범죄들도 싹 묻혔다. 하심 타치는 초대 총리를 역임했고 나중에 5대 대통령까지 된다. 다른 간부들도 코소보의 주요 정치 요직을 역임했다. 그렇지만 유럽 연합 차원의 계속된 조사와 전쟁 당시 살해된 사람들의 유족들이 주도한 범죄에 대한 추적이 계속 이어져 2020년 결국 하심 타치는 전범 혐의로 기소됐고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6. 대중 매체
[1] 알바니아 자체는 워낙 가난한 나라라서 먹을게 별로 없고 잘 사는 나라로 이민을 많이 갔다.[2] 물론 어느 정도 상납은 해야 한다.[3] 근처 휴게소에서 만난 감비노 패밀리 부두목 아놀드 스퀴티에리와 서로 대화를 하는 도중에 무기를 꺼냈고 20명의 마피아에 비해 6명으로 숫자가 딸린 알바니아 조직이 주유소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했다. 물론 강대한 이탈리아계 마피아와 싸울 순 없으므로 나중에 적절히 화해한다.[4] 물론 세르비아측도 보복으로 코소보인들을 많이 죽였다. 내전기 혼란속에 서로 죽고 죽이는 보복이 빈발했다.[5] 물론 세르비아측도 보복으로 코소보인들을 많이 죽였다. 내전기 혼란속에 서로 죽고 죽이는 보복이 빈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