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아버지 안경식과 어머니 김복실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국가안전보위부 경비대로, 약 8년간 복무했다. 최종계급은 하사. 아버지 안경식 씨는 홍원군의 식량배급소 당비서였는데,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의 식량배급제도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가
김일성의 지시를 어긴 당정책 위반죄에 걸려서 양잿물을 마시고 자살했다. 1994년 남한에 탈북한 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대해 폭로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NK워치의 대표,북한민주화위원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