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포르투갈이 개척한 곳이었고
디오고 캉이 발견했다. 그러다보니 포르투갈의 영향이 남아 있는 곳이다. 1788년에
포르투갈의
마리아 1세가 스페인에게 안노본 섬을 팔면서 안노본 섬은 스페인령이 되었고 적도 기니가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을 때부터 적도 기니의 땅으로 남아 있다.
문화적으로는 스페인 문화의 영향을 받은 비오코 섬, 프랑스 문화와 토착 문화에 영향을 받은 육지 지역과 달리 안노본 섬은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문화적으론 스페인과 프랑스보단 포르투갈에 가까운 편이다. 또한, 주변이
상투메 프린시페와 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