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특징
3. 성능
아래는 라파엘 시스템에서 발표한 카탈로그 스펙이다. 카탈로그 스펙 대로라면 굉장히 훌륭한 무기이다.
- 레이저 발사시간 5, 6초에 1개의 목표를 격파할 수 있다. 분당 10여발.
- 발사 가능 범위는 약 7킬로미터에 달한다.
- 단 반경 7km는 아이언돔의 40~70km 정도에 비해 1/6~1/10 정도밖에 안 된다. 그것도 사거리를 직선으로만 생각했을 때 이야기고 2차원으로 범위를 넓혀본다면 커버 반경이 1/36~1/100 수준이라는 이야기라서 대대적인 추가 배치가 필요하거나, 혹은 교리를 바꿀 필요가 있을 듯.
- 레이저 1발의 가격은 1달러 수준.
4. 단점
- 여전히 높은 운용비
사실 아이언돔보다 부담이 확 줄어드는 것일 뿐 가성비는 여전히 까삼 로켓이 더 뛰어나다. 까삼로켓은 필요할 때 제조해서 바로 쏴버리면 되지만 아이언돔이던 아이언빔이던 엄청난 돈을 들여 개발하고 양산배치한 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언제 까삼로켓이 날아올지 모르니 장비와 인력은 상시 대기 상태인데 당연히 유지비용이 들고 인원들 월급도 줘야 하니 공짜가 아니다.
설사 한 달에 한두발만 날려줘도 아이언빔은 그 한 달 내내 가동 중이어야 한다. 당장 개념도에 나오는 레이저 발사차량만 해도 최소 수억원일 텐데 까삼로켓을 수백 발 이상 제조할 수 있는 액수이다. 예를 들어 한국이라면 북한 장사정포 포탄이 1회성 포격만으로도[2] 이론상 600~1,000발인데 도합 2,000대의 아이언빔을 배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도입 비용은 적어도 이지스 1척 이상 가격. 게다가 내내 장비를 켜 둬야 하니 그 전력 또한 결국 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결국 가성비 비교는 까삼로켓이 아닌 아이언돔과 해야 적절할 것이다. 이스라엘도 아이언 돔보다 줄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뿐.택시비 아끼려고 아예 차를 샀는데, 그차가 마이바흐
- 본질적인 레이저 무기의 단점
레이저 무기의 경우 기상상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형이 중동이므로 눈이 내릴 일은 적지만, 안개나 우천시에는 빛이라는 레이저의 본질상 굴절, 산란, 흡수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또한 적이 반사재질로 공격무기를 만드는 경우에도 효력이 감소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