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아는 뮈르미돈의 본거지로 트로이 전쟁의 대영웅 아킬레우스의 고향이다. 아킬레우스의 할아버지인 아이아코스에 의해 세워졌으며 펠레우스의 대에서 잠시 왕국을 빼앗긴 적이 있지만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네오프톨레모스에 의해 프티아를 되찾고 여전히 아이아코스 왕조가 프티아를 다스리게 된다.
플라톤에 의하면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기다리며 감옥에 갇혀있었을 때 꿈을 꿨는데 아름답고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다가와서 사흘 후에 풍요로운 프티아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브리세이스를 아가멤논에게 빼앗기고 난 후 아킬레우스가 "운이 좋다면 사흘 후에 풍요로운 프티아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한 말에서 따온 듯하다.
[1]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네오프톨레모스와 안드로마케의 아들들. 또는 네오프톨레모스와 라나사의 아들들.[2]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네오프톨레모스와 안드로마케의 아들들. 또는 네오프톨레모스와 라나사의 아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