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전 관련 인물
설정과 대사상의 언급으로만 존재하는 가라드 공국의 공녀. 흑태자의 약혼녀로 알려져 있지만 게임상의 근거는 없다. 전작을 보강하여 완결지은 창세기전 2에서는 설정으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지못미.
하지만 본래 1의 잠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억을 되찾은 흑태자의 대사에서 무려 베라딘과 싸잡아서 아이린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대사를 내뱉는다. 심지어 이 대사에서는 베라딘을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언급되는 것이 아이린이다.
사실 베라딘의 경우는 이미 공개된 설정이나 게임 중에서도 대략 흑막에 가까운 위치라는 것이 짐작이 되고, 흑태자도 베라딘의 이름이 나오는 걸 보면 어느 정도 베라딘을 수상쩍게 여긴 듯 하다. 그러나 아이린은 아예 언급이 전혀 없다가 반전처럼 마지막 대사에서 갑툭튀하고, 베라딘보다 조금 떨어져서 뒤에 언급되는 걸 보면 오히려 베라딘보다 원한이 깊었던 뉘양스가 있다.
따라서 이 당시 설정은 아이린이 모종의 이유로 게이시르 제국 재상 베라딘과 협력하여 흑태자를 함정에 빠뜨렸던 인물로 보인다. 언급되는 대사의 뉘앙스로 보자면, 흑태자가 아이린을 상당히 신뢰했는데, 흑태자의 뒤통수를 쳐 흑태자에게 원한을 품게 했음을 짐작하게 한다.[1]
하지만 본래 1의 잠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기억을 되찾은 흑태자의 대사에서 무려 베라딘과 싸잡아서 아이린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대사를 내뱉는다. 심지어 이 대사에서는 베라딘을 먼저 언급하고, 그 다음에 언급되는 것이 아이린이다.
사실 베라딘의 경우는 이미 공개된 설정이나 게임 중에서도 대략 흑막에 가까운 위치라는 것이 짐작이 되고, 흑태자도 베라딘의 이름이 나오는 걸 보면 어느 정도 베라딘을 수상쩍게 여긴 듯 하다. 그러나 아이린은 아예 언급이 전혀 없다가 반전처럼 마지막 대사에서 갑툭튀하고, 베라딘보다 조금 떨어져서 뒤에 언급되는 걸 보면 오히려 베라딘보다 원한이 깊었던 뉘양스가 있다.
따라서 이 당시 설정은 아이린이 모종의 이유로 게이시르 제국 재상 베라딘과 협력하여 흑태자를 함정에 빠뜨렸던 인물로 보인다. 언급되는 대사의 뉘앙스로 보자면, 흑태자가 아이린을 상당히 신뢰했는데, 흑태자의 뒤통수를 쳐 흑태자에게 원한을 품게 했음을 짐작하게 한다.[1]
창세기전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야기의 샘플을 만들었었는데 초안들을 보고 팀원들이 불륜치정 작가라고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남녀관계의 치정극에 집중했었어요. 실제로, 본편에서는 생략되었지만 흑태자 스타이너와 베라딘, 아이린 왕녀와의 삼각관계, 그로 인한 배신, 흑태자의 몰락과 추락 후 기억상실, 이후에 기억을 되찾으며 복수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대만 현대로 옮겨 놓으면 TV드라마의 치정극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어요.
2. 창세기전 3: 파트 2 관련 인물
오른쪽의 셰라자드 닮은 여인이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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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선 이미 고인으로, 스토리 진행상 잠시 언급된다.
게르히만 폰 프라이오스의 아내이자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의 친어머니. 동료 과학자 베라모드가 연모했던 대상이기도.
본편에서 프라이오스와 엠블라의 사이가 틀어진 것에는 그녀의 죽음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엠블라의 말에 의하면 아이린은 프라이오스와 결혼한 뒤 사이가 매우 나빠졌지만 뒤로는 남편을 여전히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한편, 프라이오스는 그것도 모르고 아이린에게 차갑게만 대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린은 연구 도중 쓰러져 죽고 말았는데, 프라이오스는 자기 연구에만 바빠 아내의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
딸인 엠블라는 이 일로 희생에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프라이오스와의 부녀의 연을 일방적으로 끊었으며, 동료인 베라모드는 아이린을 죽게 냅둔 프라이오스를 증오하며 그녀의 의지를 잇기 위해 온 우주를 떠돌며 연구를 계속한다.
자세한 행적은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 게르히만 폰 프라이오스, 닥터 K 항목 참조.
[1] 이후 위키에서 아이린 본인이 가라드에 한 애국심과 흑태자가 다크아머를 창설할 때 가라드를 무력으로 침공, 다크아머에 강제로 가담하게 한 것과 함께 아이린 본인을 강제로 아내로 취했음이 드러나 공사 막론하고 상당한 원한을 갖고 있음이 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