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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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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복장[1]을 하고 있는 도적 집단. 돔을 습격해 집집마다 물건을 털고 사람들을 괴롭히던 중, 평화로웠던 조국에서 일어난 소란의 진위를 알기 위해 텐지와 함께 거리를 누비던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의 모습을 알아보고 대장에게 보고하러 간 부하를 볼 수 있다. 한편 두 남자의 말에 따라 안전한(...) 곳에 숨어있던 시즈와 마리아 역시 도적들의 횡포에 경악한다. 네 사람은 시간이 지나 분수대 앞에서 만나고, 엘류어드는 "극악무도한 마리아가 저 정도로 화를 낼 정도니 그 놈들이 이 돔에서 한 짓들이 얼마나 큰 악행이었는지 절실히 와닿는군."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이른다.
그렇게 농담 쌈싸먹기를 하던 도중 어디선가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엘류어드는동물적인 본능으로그곳으로 급히 날아(...)간다. 역시나 도적이 여자를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본 그는 당장 도적을 쫓아내고, 여자로부터 도적대장이 전쟁기념관에서 이 도시의 히어로인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렇게 농담 쌈싸먹기를 하던 도중 어디선가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엘류어드는
하늘을 찌르고!!
땅을 뚫고!!
바람을 가르는!!
우리는 무적!!
그 이름도 찬란한!
아비터스! 헤리티지!
으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으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덤벼라!!
그렇게 전쟁기념관으로 간 시즈 일행 앞에 갑자기 나타난 건 바로 7명의 아비터스 헤리티지. 이들은 하나같이 인상적인 포즈를 취하며 도발하지만, 역으로 발린다.
일행들은 서둘러 앙스베르스로 향하는데, 역시나 가는 길에 다시 한 번 조우한다. 운송업자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진짜 도적두목은 일행들이 막아서자 분신술까지 쓰며 덤비지만... 결국은 모두 전멸. 덤으로 운송업자의 정체가 텐지가 황제로 즉위해 있다 폐주가 될 때까지 충성을 다해 그를 보필했던 신하 브뤼냐르 트리스탄임이 드러난다.
그 이후엔 등장이 없다. 달란트에 대한 에피소드를 위한 일시적인 장치일 뿐.
전투시에도 별 것 없지만 무엇보다 가장 짜증나는 훔치기 스킬이 있어 돈 털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2차전도 별 거 없다. 실체만 공격하면 장땡이다.
다만 골도로아 철교로 가서 두목을 처리해야 하는 스테이지에서는 잔챙이들부터 처리한 뒤에 마지막에 보스 모가지를 따야(...)경험치 및 아이템이 주어지므로 컨트롤에 신경쓸 것. 뒤의 레벨 노가다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화이여 샤워를 내려주자.
[1] 이 복장과 전투 시 도트가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핫토리 한조와 꽤 닮았다.[2] 실제로 대화창에 이렇게 뜬다. 텐지에게 멱살을 잡히고 흔들리는 모습이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