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만 입는
워크웨어와는 달리
사무직도 입을 수 있게 변형된 스타일이기 때문에 원단도 한층 더 부드러워지고 통은 그대로 넓지만 동양인의 체격에 맞게 기장이 짧아지고 봉제선들이 전체적으로 좁아졌다. 또한 굽이 낮은
로퍼,
베스트,
반다나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본 고장답게 아메카지 패션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지의 많은 편집샵에선 해당 류의 아이템이 하나씩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브랜드들은 취향에 가깝게 과거 미국식 옷을 복각
[1]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브랜드 들이 많다 보니 꽤나 저변이 쌓여있다. 다만 아메카지란 개념을 뚜렷하게 구분해놓진 않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에서 흰
셔츠에 검은
슬랙스를 입는 것을 미니멀 룩이라고 따로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땐 아메카지 붐이 일었을 정도로 나름
유행했으며, 지금도 매니아층이 있기에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이와 관련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선
맨투맨, 어글리 슈즈 등을 혼용하여 한국만의 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밀리터리 룩과 결합하여 매니아 층이 꽤 두텁다. 많은 일본 브랜드들이 미국에 진출하여 성공을 거뒀고
[2] 일본 직구를 문의하는 사람도 꽤 많은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