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Aria)는 기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선율적인 독창 혹은 이중창을 말하는 단어다.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에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영창(詠唱)으로 번역되며, 의미적으로 대조되는 단어로는
레치타티보(서창, 敍唱)가 있다.
그 자체가 독립적인 노래라기보다 오페라나 오라토리오의 극적인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거나 극의 진전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레치타티보가 극 중의 대사(臺詞)나 스토리 진행을 주 목적으로 두는데 반해, 아리아는 가수의 기량을 드러내고 음악적인 표현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