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기사
아르카이제의 혼을 이어 받은 4남매 중 셋째이다. 또한
아르카이제 휘하 네 명 중 '흑염사'의 위를 맡고 있으며, 따라서 그는 마계의 생활 자체를 책임진다.
갈색 머리의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아르트레스가 성형을 시도한적도 있을 정도로 평범 그 자체. 하지만 막상 성형하려고 해보니 얼굴의 부분부분은 따로 떼놓고 보면 완벽해서 고치지를 못했다. 그런데도 모아놓으니 그런 평범한 얼굴이 되는 어찌보면 신기한 외모.
별 특징은 없고, 더군다나
란테르트와의 콘텍트가 얼마 없어 비중은 더더욱 작다. 사용하는 무기가 10M짜리 장연검이라는것이 거의 유일한 볼거리다.
그러나
아르트레스에서 나오다시피, 마계가 망할때 자신의 혼을 폭주시켜 수십만의 정령을 날려버린 공이 있다.
그 후로는 본격 잉여인생 이 혼이라는 것은 복구하는 것도 힘들어서 혼을 물려준 부모가 없으면 복구가 아예 불가능하다. 알면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그런 것. 그런데 이때 혼과 기억의 일부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아르트레스에서는 제대로 도움이 된 적이 드물었다.
[1]아르트레스의 마지막, 아르카이제가 돌아오며 그의 소실된 혼의 일부도 복구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