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00년대 아람어가 아케메네스 왕조의 공용어로 되면서 지정된 문자이다. 이 문자의 영향력이 강력했는지 페르시아어는 결국 이전까지 사용해왔던 쐐기 문자를 버려 아람 문자에서 파생된 팔라비 문자로 표기하게 되었고, 아람 문자는 여러 지역에서 전해지면서 다른 문자 탄생에 영향을 끼쳤는데 아랍 문자, 데바나가리 문자, 몽골 문자 등도 아람 문자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현대에 사용되는 사각형 형태 히브리 문자도 제국 아람 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