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의 노래 <아! 始發 꿈(꿈으로의 첫 출발)>은 '꿈으로의 첫 출발'이라는 그럴듯한 해석이 붙어있고 공연에서도 욕이 아니라면서 저렇게 설명하지만 아무리 봐도 컨셉은 아시발꿈이다. 가사에서도 '아 시발 꿈'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 내가 여기 있는지'로 시작해서 '아 시발 꿈'으로 끝나기에 꿈 결말로 해석할 수 있다.
회색도시 3번째 사이드 에피소드에서 미션을 성공하면 나오는 엔딩 이름이 '아젠장꿈'이다. 한이 맺힌 양시백의 외침은 덤.
데프콘 5집 'The Rage Theater' 수록곡 <Dr.Dre>의 후렴구에서 '근데 다 시발꿈'으로 나온다. 외국의 랩스타들처럼 돈자랑도 하면서 잘나가고 싶은데 현실은 시궁창임을 깨달으면서 좌절한다는 내용. 참고로 제목처럼 닥터 드레의 <What's The Difference>를 샘플링했다.
생활의 참견에서도 패러디가 나왔다. 작가 김양수가 엄청 웃긴 소재노상방분? 를 봤는데 알고보니 꿈이였었던것에서 나오는 표정이 이거다. 근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게 패러디라는것을 모르고 있다. 그저 작가가 직접 그린것으로 아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