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6)
I`m a Cyborg, But That`s OK |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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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정서경,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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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이춘영, 이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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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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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 석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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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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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박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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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상범,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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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녹음
|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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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오제관, 류성희, 오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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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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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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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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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모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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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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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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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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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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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39,4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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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트하우스 박찬욱관에 전시된 아트포스터. (제작: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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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놉시스
신세계 정신병원 선정
올해의 커플 키스가 아니라요, 충전인데요 싸이보그는 밥먹으면 고장나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그녀는 싸이보그다!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그녀는 싸이보그다! 엉뚱한 상상과 공상이 가득한 신세계 정신병원. 이곳에 형광등을 꾸짖고 자판기를 걱정하며 자기가 싸이보그라고 생각하는 소녀 '영군'(임수정)이 들어온다. 남의 특징을 훔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순’(정지훈)이 새로 온 환자 영군을 유심히 관찰한다. 싸이보그는 밥 먹으면 안돼? 자기도 보통이 아니면서 서로가 더 특별해 보이는 그들! 싸이보그는 밥을 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점점 야위어만 가는 영군을 위해 일순은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한다. ‘수면 비행법’을 훔쳐 영군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고 ‘요들송’ 실력을 훔쳐서 우울해하는 영군에게 노래도 불러준다. 그리고 특별히 영군의 ‘동정심’을 훔쳐 그녀의 슬픔을 대신 느낀다. 찌릿찌릿... 두근두근 우리 사랑은 충전 중! 싸이보그가 고장 나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평생 AS 보장’을 약속하는 일순과, 싸이보그는 그러면 안되지만 일순 때문에 자꾸 맘이 설레는 영군. 그래도 영군은 여전히 밥을 거부하며 위험한 지경에 이르고, 일순은 그녀를 위해 최후의 방법을 준비한다. 내가 널 사랑하니까, 네가 날 사랑하니까,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3. 등장인물
4. 평가
배급사는 일종의 로맨틱 코미디 정도로 홍보했지만, 영화 내용을 보면 홍보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장르에 로맨스만 들어가 있는게 이상할 지경. 극 초반부터 박찬욱 감독 작품답게 자기 팔목을 긋는 장면이 나오고, 정신증[3] 환자들이 무더기로 나오며, 온갖 성적인 암시와 묘사가 나오는 등, 12세 이용가를 받은게 신기할 정도.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보다는 쉬운 편이라는 소식에 평이한 영화일 것으로 기대한 사람들이 많아서, 개봉 첫주에는 예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였다. 그러나 기대보다 역시나 난해한 편이었다고 하며, 결국 80만명밖에 들지 않았다. 12월 7일에 개봉했는데, 2주 뒤인 21일에 "하루 관객이 5명"이라는 기사가 나왔을 정도.# [4]
비록 흥행에 실패하고, 작품성에 대한 평가도 갈리지만, 이 작품에서 임수정이 보여준 연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수정에게 연기파 배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준 작품이다.
5. 여담
5.1. 인터뷰
[1] 젊은 시절[2] 젊은 시절[3] 현실에 대한 인식 자체를 망가뜨리는 정신병. 정신분열증이 대표적이다... 아니 그냥 이 영화를 보면 안다.[4] 그나마도 배급사의 후속작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걸었던 것 뿐이라고 한다.[5] 정작 박쥐와 스토커에서는 35mm 필름을 다시 썼기에, 아이폰 영화인 파란만장를 제외하면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찍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6] 이 카메라로 촬영하기 전, 촬영의 결과물을 미리 확인해보기 위해 당시 이 카메라로 찍고 있던 데이비드 핀처의 조디악 촬영 현장을 박찬욱이 직접 방문했다.기사 링크[7] 정작 박쥐와 스토커에서는 35mm 필름을 다시 썼기에, 아이폰 영화인 파란만장를 제외하면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찍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8] 이 카메라로 촬영하기 전, 촬영의 결과물을 미리 확인해보기 위해 당시 이 카메라로 찍고 있던 데이비드 핀처의 조디악 촬영 현장을 박찬욱이 직접 방문했다.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