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리 왕조(李朝)의 제5대 황제. 묘호는 신종(神宗). 시호는 광인숭효문무황제(廣仁崇孝文武皇帝). 존호는 순천광운흠명인효황제(順天廣運欽明仁孝皇帝). 휘는 양환(Dương Hoán, 陽煥). 인종의 조카이며, 인종의 동생 숭현후(崇賢侯)
[1]의 아들이다. 신종은
크메르 제국의 전성기를 이끈
수리야바르만 2세의 공격을 막아낸 명군이다.
1128년, 신종은 12살의 나이에 황제로 즉위했다. 신종은 황실의 평화를 유지하며, 유능한 관리들의 도움으로 국가의 안정을 강화했고, 국경 근처에 있던 참파의 공격에도 버텨냈으며
수리야바르만 2세의 공격도 막아냈다.
1138년, 신종은 2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 뒤를 아들
이천조가 황제로 즉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