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황해도 재령군과
벽성군의 일부였다. 1952년 북한이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재령군의 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신원면, 하성면, 상성면, 은룡면(3개 리)과 벽성군 나덕면(7개 리), 금산면(3개 리)을 분리하여 신원군을 신설하였다.
신원읍은 군 신설 당시에는 재령군 신원면 신원리에 두었으나, 재령강을 막아 장수호를 만들면서 일부 지역이 수몰되어 1958년에 신덕로동자구로 신원읍을 옮겼다. 원래의 신원읍은 신흥리로 강등되었다가 1993년 무학리에 합쳐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