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3. 삼국사기 인용문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은 『신라국기(新羅國記)』에서 말하였다.
“귀족의 자제 중 아름다운 이를 택하여 화장을 시키고 곱게 꾸며서 이름을 화랑(花郞)이라 하였는데, 나라 사람들이 모두 그들을 높이 받들어 섬겼다.”
나라 사람들은 시조 혁거세로부터 진덕왕까지의 28왕을 일컬어 성골(聖骨)이라 하고, 무열왕부터 마지막 왕까지를 일컬어 진골(眞骨)이라 하였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은 『신라기(新羅記)』에서 “그 나라에서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망덕사(望德寺) 탑이 흔들렸다.【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국기(新羅國記)』에 ‘신라가 당나라를 위하여 이 절을 세운 까닭에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 두 탑은 마주 보고 있으며 높이는 13층이다. 두 탑이 갑자기 흔들리면서 떨어졌다 붙었다 하며 곧 넘어질 듯하였다. 이러한 일이 며칠 동안 계속되었다. 이 해에 안록산(安祿山)의 난이 일어났는데 아마도 그 감응이 아닌가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국기(新羅國記)≫에는 “귀인들의 자제 중 아름다운 자를 가려 뽑아 분을 바르고 곱게 단장하여 받들었으며, 이름을 화랑이라 하고 나라 사람들이 다 받들어 섬겼다”고 하였다. 이는 대개 왕의 정치를 돕기 위한 방편이었다. 선랑이었던 원화로부터 신라 말에 이르기까지 무릇 이백여 명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사선(四仙)이 가장 어질었으니, 저 ≪세기≫ 중에 설하는 바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