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서부의 자치 공화국 코미 공화국에 위치한 도시이자, 코미 공화국의 주도이다. 1586년에 세워진 우스트-시솔라 라는 마을에서 기원하였다.
1780년경
예카테리나 대제가 이 곳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
코미인은 약 4분의 1정도가 거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러시아인이다. 러시아 북방 지역답게
임업이 발달한 편이다.
주변 인구밀도가 워낙 낮다보니 주변에 그나마 도시라고 할 만한 곳은 400km 떨어진
키로프가 있고, 그 외에는 700km나 떨어진 대도시
페름이 그나마 가까운 도시다.